<본문: 시81:15~16절>
2023년도
표 어: 하나님을 앙망하라 새 힘을 얻고 비상하리라!
1월 주제: 소망의 하나님을 앙망하라(롬15:13절)
소 주제1: 하나님을 앙망하라 최상급으로 만족케 하시리라
오늘은 시편 81편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하나님을 앙망하면 최상급의 수준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만족감입니다.
더 이상의 만족감이 없습니다.
이런 만족감을 하나님께서 주시면 부러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상급의 만족감이 들어오니까 아무것도 부럽지 않고 최고입니다.
삶에 뭔가가 꽉 채워집니다.
하나님을 앙망하라 최상급으로 만족케 하시리라..
1. 소망의 하나님을 앙망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운데 한 가지가 무엇입니까?
1) 예배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앙망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만나는데 수단이 되는 것이 예배입니다.
예배에서도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이 아니고 예배하는 예배자에게 달려있습니다. 올해는 첫 달 첫 주부터 진정한 예배자가 될 것을 결심하세요..
최상급의 만족감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예배자가 되겠다는 소원이 없다면 무슨 소원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돈입니까? 아닙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인데 어디에 목표를 두고 나아가느냐..
하나님의 은혜로 행복하게 살다가 가는 사람이 있고 이럴 줄 알았더라면 예수님을 잘 믿을걸..
그러나 중요한 것은 늦어도 늦게 만나도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면 됩니다.
히스기야도 수명이 연장되었습니다.
히스기야가 불치의 병에 걸려서 죽게 되었을 때 이사야 선지자가 찾아가서 하나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실 것이다. 히스기야가 왕을 상징하는 모든 것들을 다 내려놓습니다.
세상등지고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로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생명을 15년 연장 받습니다.
록펠러가 53세에 불치의 병으로 사형선고를 받습니다. 병원 수납처에서 소리가 나서 보니까 아이가 심장병에 걸려서 수술을 해야 되는 데 돈이 없으니까 안 받아 주는 겁니다.
록펠러가 수술비를 대신 내줍니다. 수술이 잘 되서 건강해지니까 너무 록펠러가 기분이 좋은 겁니다.
병원입구에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라는 말씀이 붙어 있었습니다.
너무 말씀이 좋은 겁니다. 이때 마음을 돌이켜서 자선하기 시작합니다.
그 이후에 43년을 더 살았습니다.
좋은 일로 좋게 쓰임 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53년 동안에 누리지 못했던 삶을 43년 동안에 누리며 하나님 나라에 갔습니다.
자녀들에게 돈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돈을 바르게 쓰는 것이 행복이다..라고 유언을 하고 갔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진정한 예배자입니다.
진정한 예배...
이 자리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 것만 예배가 아니라...
2) 예배 (worship)의 원뜻은~
하나님께 가치를 두고 경의를 표하면서 무릎을 꿇는 겁니다. 진정한예배이다~
가치를 하나님께 두어야 됩니다. 예배의 대상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 경의를 표하고 무릎을 꿇는 것이 예배입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하나님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예배자가 교회가 아니더라도 수술비를 내고 교회가 아니더라도 펠레가 치료받는 것을 보고 손흥민 선수가 병원비를 내는 것 ~이것이 하나님을 예배하는것입니다~
하나님께 가치를 두고 하나님께 경의를 표하고 무릎을 꿇고 사는 예배자의 삶.. 전 세계에 이러한 예배자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세계적으로 살고 싶으면 이런 꿈을 가져야 됩니다.
요셉도 그렇습니다.
요셉이 돈을 많이 벌어서 요셉이 아닙니다. 예배자입니다.
감옥에서도 하나님 중심입니다. 하나님께 가치를 두기 때문에 감옥에 있다고 해서 원망, 불평하지 않습니다.
2. 진정한 예배자의 예배의자세는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을 높이 노래하면서 춤도 추고 즐거운 소리가 있는 예배입니다.
(81:1절)
우리 능력 되신 하나님께 높이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께 즐거이 소리할지어다
하나님을 춤추게 만드는 하나님을 즐겁게 만드는.. 예배하러 나오는 자들이 기뻐서 박수치는 예배입니다.
하나님을 높이 노래하면서 즐거운 소리가 있는 예배입니다.
2) 영적인 시, 신령한 시를 서로 나누고 화답하고 아름다운 수금으로 연합하는 것입니다.
(81:2절)
시를 읊으며 소고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지어다
예배는 그 당시에는 악기가 많이 없었지만 지금은 수많은 악기가 있습니다.
모든 악기를 예배 때 동원해서 하나님을 예배한다면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악기를 잘하고 못하고 이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악기도 조금만 배우면 됩니다.
사람에게 재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노력입니다.
악기도 노력하면 할수 있습니다. 악기를 하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 우리가 한 행위를 하나님은 기록을 해놓습니다.
하나님은 기억도 하시지만 더 중요한 것은 기록을 해놓으셨습니다.
기록을 해놔야 우리가 보고 할 말이 없습니다.
하늘의 음악은 악기를 사용하고 소리를 내지만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소리는 사람의 음성입니다.
우리의 목소리로 찬양을 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음성을 듣고 좋아하십니다~.
사람들이 볼 때는 예배가 소란스러워 보이지만 하나님을 만나러 나와서
그분 앞에 우리가 가치를 두고 경의를 표하면서 무릎을 꿇는 시간이기 때문에 자존심이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가치를 하나님께 두어야 하기때문이지요~.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됩니다. 한사람의 예배자로 서야 됩니다.
새해 첫날 첫 주일 예배에 우리 결심은 예배자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가치를 하나님께 두고 예배를 통해서 경의를 표하고 그분께 복종하는 겁니다.
@예배하지 않는 자의 결과입니다(15절)
(81:15절)
여호와를 한하는 자는 저에게 복종하는 체 할지라도 저희 시대는 영원히 계속하리라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 하나님을 싫어하는 자를 말합니다.
한하는 말은 싫어하고 미워한다는 말입니다.
왜 교회에 대해서 싫어하는 말을 하고 미워하는 말을 하고 나쁜 말을 합니까?
예배하러 나온 사람들끼리 서로 사랑해주고 이해해주고 격려해주어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 예배자입니다.
15절은 하나님을 싫어하고 미워하는 자들..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척 만 하고 진정한예배를 안드립니다~
그들이 받아야 될 파멸과 멸망의 그 시간은 계속 될 것인데 .. 하나님께 용서 구하지도 안습니다~ .
토요일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주일에 앉아 복종하는 척, 예배드리는 척 해도 잘못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지도안는데
멸망의시대는 영원히 있을것인데 그들을 누가 구원하겠습니까?
하나님은 그냥 지나가지 않습니다.
@예배하는 자의 결과입니다(16절)
(81:16절)
내가 또 밀의 아름다운 것으로 저희에게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케 하리라 하셨도다
예배자의 삶입니다.
지금 생각할 때는 북한의 아이들을 내가 언제 돕겠어..
하지만 반드시 여러분들은 북한의 아이들을 돕게 되고 선교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얼굴도 모르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먹이고 있고 키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을 도우셔서 우리가 요셉처럼 미래의 아름다운 것으로 그들을 먹일 수 있는 예배자의 삶을 살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반석에서 나오는 꿀을 먹이게 됩니다.
반석에서 나오는 꿀은 기적적인 일들입니다.
하나님은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했는데 반석에서 꿀을 먹은 사람은 세례요한입니다.
기적적으로 기적의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백성들을 이세상살이에서 안 된다, 못한다, 있을 수가 없어..힘들어하지만
자연재해가 일어난다 할지라도 반석에서 꿀을 먹이시듯이 기적적으로 보호하시고 지켜주신다는 겁니다.
3년 동안에 코로나 때문에 두려움 속에서 숨을 죽이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구청에서 나와서 감시하고.. 두려운기간들이엇습니다 ~
하지만 여러분 모든 예배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만족케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하나님앞으로나와서 살고잇지안습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여러 가지 은혜와 축복과 사랑과 기적과 돌보심이 최상급입니다.
언제나 예배자의 삶은 만족하다는 겁니다.
점점 세상이어두움이 깊어집니다. 문제가 점점 심하게 일어납니다.
자연재해가 깊어집니다.
전에는 먹을 것이 풍부해서 웃었지만 그럴수록 굶주리게 되고 미소를 잃게 되지만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 예배자들에게는 기적적인 반석에서 꿀이 나와서 먹이듯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만족하게 하실 것입니다.
예배자의 축복이고 예배자의 삶입니다. 진정한예배자로 살것을 결심하는새해가 되십시요~
우리가 진정한 예배자가 되기를 새해 첫 주일에 여러분을축복합니다~~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첫댓글 아멘 ㅡ 감사합니다 새해에도여전히수고해주실권사님께 비상하는해가
되시기를기도하며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최상급으로만족하는삶이되게하신
하나님께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