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고속도로 쭉쭉~길뚫리는 '알짜땅'들
▶ 올해 토지보상금 19조원, 평택.하남.당진 등 부동산 '들썩'
▶ '자투리땅'될 위험 체크
▶ 그린벨트에 묶인 지역 투자주의보
올해 7년 만에 최대 규모인 19조원 규모 토지보상금이 풀리면서 알짜 땅에 투자해 시세차익을 올릴
기회도 커졌다.
올해도 서부내륙고속도로가 착공하는 평택 주변과 서울세종고속도로가 들어설 편입용지 중심으로
토지 시장이 들썩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올해 고속도로 편입용지에 대한
보상비는 24개 노선에서 모두 1조4402억원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7개 노선 9173억원보다 약 57% 늘어난 것이다.
올해 고속도로 토지보상비는 국가 재정사업인 당진~천안 간 고속도로 등 13개 노선에서 6693억원,
민자 사업은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등 10개 노선에서 7709억원이 풀릴 전망이다.
저평가 되고있는 당진, 앞으로의 투자전망과 행보는?
국가 재정사업으로 건설되는 당진~천안 간 고속도로에서도 총 2200억원의 토지보상비가 풀리고
그중에서도 우선사업 구간인 천안~아산 간 편입 토지 보상에 전액 투입된다.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의 경우 올해 처음 1000억원의 토지보상비가 투입돼 안성~구리 구간부터
토지보상이 시작된다. 올 연말 토지보상을 앞둔 '하남천현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와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나들목 개통 예정 지역 위주로 하남 지역 부동산 가격이 출렁거릴 가능성이 높다.
계속사업으로는 민자 사업인 봉담~송산 간 고속도로에서 1350억원을 비롯해 이천~오산 간 고속도로에서
1300억원을 투입해 올해에 이어 편입 토지 보상에 착수한다. 재정사업인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에서는
올해 4배 규모인 1030억원의 토지보상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수도권에 풀리는 9조3000천억원, 수도권에선 어디에 주목해야 될까?
이 밖에도 올해 보상금의 절반가량(9조3000억원)은 서울 수서역세권과 제2판교테크노밸리, 과천
기업형 임대주택 등 수도권에 풀릴 예정이다.
올해 비사업용토지를 팔때 세금혜택이 크다. 내 땅은 어떤 혜택이?
올해 토지시장은 세제 개편도 긍정적이다. 지난해 세법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비사업용 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기산일이 기존 2016년 1월 1일에서 취득일로 조정됐다.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보유기간(3년 이상)에 양도차익의 10~30%를 공제해주는 규정이다.
올해 토지보상금이 19조원에 달한다
토지투자유망지역은 어디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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