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마치고 샤워 중
옆에서 들리는 소리
할일이 없어서
수영일찍 왔다고
유튜브 강사 이야기중에
할일 없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무엇이든 하라고
집안에 있지말고 나가라고
운동도 하고
센터에 가서
배울만한 것 찾아등록도 하라고
시간을 정해놓고
빈틈없이 가꾸어 가는 나를 둘러보았다
빈틈없이 가꾸어 가는 내가 자랑스러웠다
첫댓글 건강한 목요일 됩시다감사합니다^^
첫댓글
건강한 목요일 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