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롯데' 최영환 "고향팀서 바로 연락와…가서 잘 하겠다"
2015.12.10 19:57
http://www.xportsnews.com/jsports/?ac=article_view&entry_id=668433&_REFERER=http%3A%2F%2Fsports.media.daum.net%2Fsports%2Fbaseball%2Fnewsview%3FnewsId%3D20151211091143300
"롯데가 제게 맞는 팀 같다"는 최영환은 "어차피 수술을 받아 재활기간 동안 군대에 다녀올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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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받고 재활해야 하는 선수를 보류명단에서 제외하지 말았어야 했던 걸까요?
첫댓글 최영환 이삐리는 정황으로 볼때.. 롯데구단과 모종의 사전교감이 있었던것으로 판단이된다.
1. 수술을 해서 재활을 하넌삐리한테 재활선수신분으로 하자는 것이 뭐 그리 비신사적이고, 없어서는 않될 일처럼 지껄이는 갈매기 찌질이들. ㅉㅉㅉ
2. 통상적인 행위에 대한 틈을 비집고 최영환에게 접근해서 데려가는 삐리들은 역시 노때밖에 할 수 없는 짓거리 들...
3. 몇일이나 되었다구 벌써 유니폼 입구 지랄 발광을 하는지...
암튼 하구픈 말이 너무 많은데 이만줄이기로 합니다. 그쪽으로 갔다해서 다 성공하는것두 아니구, 그 인성이면 내가볼때는 99%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을것 같다. 또한 노때 코치진들이 그정도 가르칠 실력또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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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그럴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 다 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