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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정원
 
 
 
카페 게시글
전동기 신부님 시어머니와 며느리...
전동기 추천 2 조회 235 15.08.22 08:0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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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22 10:56

    첫댓글 며느리 입장에서 얼마나 감사하고 또 송구한지 모르겠습니다.
    죽음을 바라보면서 저도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가족간에 사위 며느리 관계에서 더 더욱 너그러우며 사랑을 나누는 삶이 되어야겠다고요.
    인생은 긴듯 한데 지나고 나면 순간이듯 앞으로의 삶도 순간이겠지요.
    더 이해하며 용서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신부님 좋은글 감사 합니다....러브

  • 15.08.22 15:17

    "공감"에 화해와 협력의 열쇠가 있었군요. 같은 곳을 보고 같이 걷기...
    오늘도 감사합니다. ^*^

  • 15.08.22 15:41

    젊음이 지난 후에야 젊음인 줄 알았네....맞느느 말씀이예요..저도 이제사 알게 되었거등요...ㅎㅎㅎ 주말 행복하세요..신부님...!

  • 15.08.22 15:52

    돕는다는 것은 함께 비를 맞으며 함께 걸어가는 것
    가슴에 담아갑니다
    신부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15.08.22 18:00

    인생이 길다 산들 천년만년 살 것이며 인생이 짧다 한들 가는 세월 어찌 막으리 ......... 잘 살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5.08.23 11:22

    모든 것은 나의 주위에서 시작됨을 또 한 번 생각합니다.
    마음을 열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 15.09.18 11:03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으며 함께 걸어가는 공감과 연대.
    신부님, 감사합니다. 많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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