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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방북은 예수를 김정은에 파는 행위” 사탄 문재인·이해찬 13억 천주교인이름으로 처단한다.
교황방북은 김정은에 예수 파는 행위, 교황 추기경 방북하면 신자들 개신교로 개종 “교황방북 강요 문재인”, “염수정추기경 교황동행 강요 이해찬”, 천주교정치에 이용 평화상징 교황을 독재자 김정은 살리기 위한 정치도구로 이용하려는 문재인·이해찬 안보경제 파탄내고 김정은 대변인 되어 교황방북주선 문재인 대통령직포기 퇴출을 경제안보 파탄내고 제앞가림 못하는 문재인 주제넘게 김정은 살리겠다고 개가 웃어 교황 방북은 북한 대변인 문재인이 할 일이 아니라 북한 외교부가 나서서 주선할일
염수정 추기경을 정치에 이용하는 이해찬 교황과 염수정추기경 방북을 주도한 문재인과 이해찬은 예수를 죽이도록 민중을 선동한 바리새인과 스승을 팔아먹은 예수의 제자 가롯 유다와 같다. 예수를 죽음으로 몰고 간 유대인들은 로마 폭정에 시달렸다. 교황 북한 방문은 한국인에게 김정은 폭정을 받게 만드는 행위다. 대수천 회원 의견을 들어보면 교황과 염추기경이 김정은을 만날 경우 천주교회를 떠나겠다고 했다. 염수정 추기경은 서울교구장과 평양교구장을 겸직하고 있다. 그런데 취임 후 북한 인권문제나 핍박 받는 북한교인들에 대해 언급한 일이 없다. 정교분리 원칙에 따라 종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평양 교구장이라면 김정은 독재정권에 대해 천주교 탄압을 중지하라는 요구를 했어야 했다. 정교분리원칙에 따라 정치에서 초연하려는 염추기경을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찾아가 정치에 이용하려는 파렴치한 짓을 했다. 평양교구장 염추기경을 이용해 교황 방북을 성사시켜 보겠다는 문재인과 이해찬은 13억 천주교인을 우롱하는 사탄이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월6일 염수정 추기경이 프란치스코 교황 방북 시 동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염 추기경이 평양교구장 서리를 맡고 있는 만큼 교회법상 교황의 방북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교황 방북 시 천주교 관례를 깰 수 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있게 돼 교황의 방북 성사 가능성은 더욱 열리게 됐다. 한국일보> 교황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파렴치한 문재인에 이어 민주당 대표 이해찬은 염수정 추기경마저 정치 제물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 북한에서 초청하지도 않은 교황북한방문에 염수정추기경이 동행하라고 강요한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574만 한국천주교 신자를 짓밟는 행위를 한 것이다. 문재인은 9월 18일 교황청을 방문해 교황 북한 방문을 권유하자 북한에서 초청장이 오면 북한을 방문할 수 있다고 했다는 거짓 보도를 했다. 교황청 공식 매체인 '바티칸 뉴스'는 "교황청은 방북 준비를 시작했느냐"는 질문에 "현재는 방북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단계"라고 답했다. 그런데 문정권은 교황의 방북 의사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CNN방송은 "교황청은 '방북 초청을 수락할 것이냐'는 질문에 답을 내놓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문재인은 교황을 북에 강제로 끌어들여 김정은에 평화수호자로 날개를 달아 주는데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 예수를 김정는에 팔아먹는 사탄 문재인과 이해찬 염추기경이 종교지도자라면 정치적 요구를 배격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했다. 천주교인은 모두 처형하고 성경책만 가지고 있어도 사살하는 북한에 교황방문 동행 한다는 염추기경은 이해찬에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다. 염추기경이 평양교구장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교황방문을 적극 만류해야하고 이해찬 동행 요구를 거절했어야 한다. 김정은 3대세습 독재자는 6.25에 동족 300만을 죽인 전범이며 북한동포를 300만을 굶겨죽인 살인마다. 더욱이 자기 고모부를 고사포로 쫘죽이고 이복형을 독극물로 살해한 패륜아다. 정치범 수용소에서 수십만이 죽어가고 있는 네로황제나 히틀러보다 더 잔인한 독재자다. 그런데 이 독재자에게 평화의 날개를 달아주기 위해 교황방북을 요청하고 교황을 따라서 염추경을 동행하라고 한 문재인과 이해찬은 13억 세계천주교인 명예를 짓밟는 행위를 했다. 문재인과 이해찬은 천주교를 김정은 살리는 정치도구로 이용하려는 천벌을 받을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 문재인은 천주교교인이다. 교인이라는 인간이 교황과 추기경을 김정은 살리기에 이용하려는 천인공로 할 짓을 하고 있다. 10월 28일자 가톨릭평화신문은 전 페이지가 교황의 북한방문 한다는 특집으로 도배되었다. 천주교의 기관지가 아니라 문재인 기관지로 바뀐 것이다. 붉은 사제들이 한국천주교를 문정권의 정치도구로 이용하자 574만 신자 중에 463만이 냉담하고 있고 111만 신자들이 계속 천주교회를 떠나고 있다. 김정은이 진정으로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고 교황의 방문을 바란다면 문재인을 이용할 이유가 없다. 북한의 외교부가 교황청에 초청의사를 전달하면 된다. 무엇 때문에 문재인과 이해찬이 염수정추기경과 가톨릭언론 까지 총동원해 교황북한방문을 추진하는지 천주교인들은 분통이 터진다. 평화의 상징인 교황을 불러들여 김정은을 평화의 사도로 만들어 날개를 달아주려는 문재인과 이해찬은 예수를 팔아먹은 가롯 유다아 같은 천벌 받을 사탄이다. 붉은 신부들은 천주교회를 공산혁명의 전초기지로 만들었다. 이를 반대하는 신자들에게 개신교나 절로가라며 쫓아냈다. 붉은 사제들 천주교회에서 몰아내야 천주교가 살아 사제복으로 위장한 붉은 신부와 수녀들은 촛불폭동에 합세하여 신자인 율리안나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앞장섰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키고 문재인 앞잡이가 된 김희중 강우일 이용훈 같은 붉은 주교들이 교황방북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 천주교는 103인 성인 중에 92명의 평신도 순교의 피위에 꽃을 피웠다. 신자들의 피땀으로 이룩한 성전에서 주인행세를 하며 신자들을 하인 부리듯 하는 정치사제들에 의해 대한민국 천주교회가 망해 가고 있다. 대수천에서는 붉은 사제 두목 김희중대주교를 교회법 위반과 추기경을 무시하는 행위 그리고 내란 범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정치행위를 보다 못해 교황청에 파문요구서를 제출하였다. 또 교황북한 방문은 히틀러나 네로황제를 방문하는 것과 같다며 방문하지 않도록 교황청에 2차례 청원서를 제출했다. 염수정 추기경께서는 순교하는 마음으로 사탄 붉은 사제들을 퇴출시키고 붉은 정치인들의 요구를 단호하게 거절하고 교황방북을 막는데 앞장서야 신자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다. 염수정 추기경은 붉은 사제들에 의해 망해가는 한국천주교회를 신자들에게 되돌려줘 지키게 하는 용기를 발위 해 주시기 바라며 문재인정권 앞잡이가 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2018.11,12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 상임대표 이계성 시몬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