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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23장: 절기들
본장은 하나님의 절기들에 대한 규정이다. 모세의 율법에 하나님의 절기들에 대한 규정은 주로 다음 네 곳에 나와 있다: 출애굽기 23장, 레위기 23장, 민수기 28-29장, 신명기 15-16장. 구약시대에는, 본장에 나와 있는 일곱 가지 절기들 외에, 월삭(민 28장), 안식년(레 25장, 신 15장), 희년(레 25장) 등 모두 열 가지의 절기들이 있었다.
[1-2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 . . .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고 하라고 하셨다. ‘성회’라는 원어(미크라 코데쉬)는 ‘거룩한 집회’라는 뜻으로, 안식일과 절기들에 모이는 종교적인 집회를 가리키며, 또 ‘절기’라는 원어(모에드)는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 ‘정해진 집회’라는 뜻을 가진 말이다(BDB). 구약 율법에는 열 가지 절기가 있고, 본장에는 일곱 가지 절기가 나온다.
[3절]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 . . .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너희는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고 말씀하셨다. 안식일은 모든 세속 업무를 중단하고 쉬는 날이며 ‘성회’ 곧 공적 집회로 모이는 날이었다. 그 날은 우리의 날이 아니고 ‘여호와의 안식일’이다.
매주마다 지키는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신 후에 쉬신 일을 기념하는 날로서(출 20:11) 하나님의 영속적 언약의 표이었고(출 31:12, 16-17), 그 날을 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여야 했다(출 31:14-15). 구약의 안식일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영원한 안식을 예표한다.
[4-8절]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14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 . . .
하나님께서는 또 매년 지킬 여섯 가지의 절기들에 대해 말씀하셨다. 특히 연중의 3대 절기들은 ‘축제’(feast)라는 말(카그)로 불리었다. 첫째는 무교절(카그 함마초스)이며, 둘째는 맥추절(카그 학카치르) 혹은 칠칠절(또는 오순절)(카그 솨부옷)이며, 셋째는 초막절(카그 핫숙코스) 혹은 수장절(카그 하아시프)이다.
하나님께서는 연중 3대 절기들 중에 첫 번째 절기인 무교절에 대해 먼저 말씀하기를, “정월 14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15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7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누룩 넣지 않은 떡]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 너희는 7일 동안 여호와께 화제(火祭)를 드릴 것이요 제7일에도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고 하셨다.
유월절과 무교절은 때때로 동일시되기도 하지만, 엄밀하게는 구별된다. 유월절은 1월 14일 저녁이며, 무교절은 1월 15일부터 7일간이다. 구약시대에 하루는 해가 진 저녁부터 다음날 해가 진 저녁까지이므로, 유월절이 끝나면 곧 무교절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월절과 무교절의 시간적 간격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또 무교절의 7일 중 첫째 날과 마지막 날은 안식일로 지켰다. 이와 같이, 구약의 연중 여섯 절기들 중에는 주간 안식일과 별개로 안식일들이 많이 있었는데, 무교절 2번, 맥추절 1번, 나팔절 1번, 속죄일 1번, 초막절 2번 등 모두 일곱 번의 안식일들이 있었다.
유월절(逾越節, 페사크)은 ‘넘어간다’는 말(파사크)에서 나온 말이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나올 때 하나님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내리신 열 가지 재앙 중 마지막 재앙인 장자 재앙에서 애굽 사람들의 집에는 천사가 들어가 장자를 죽였으나 이스라엘 집은 천사가 넘어갔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유월절은 애굽 왕 바로의 권세 아래 있던 애굽에서 기적적으로 놓여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뜻이 있었다. 유월절은 마귀의 권세 아래 있는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예표하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으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고전 5:7).
[9-14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 . . .
하나님께서는 또 모세에게 보리 초실절에 대해 말씀하셨다. 그는,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라”고 명하셨다.
무교절 기간은 보리를 추수하는 계절이다. 보리 초실절에는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안식일 이튿날에 드려야 했다. ‘안식일 이튿날’이라는 말씀에서 ‘안식일’은, 유대인의 전통과 요세푸스와 필로 등에 의하면, 주간 안식일이 아니고 무교절 첫날 안식일 즉 1월 15일을 가리킨다.46)그러면 안식일 이튿날은 1월 16일이다.
하나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너희가 그 단을 흔드는 날에 일년 되고 흠 없는 숫양을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고 그 소제로는 기름 섞은 고운 가루 에바 10분의 2(약 4.4리터)를 여호와께 드려 화제를 삼아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전제로는 포도주 힌 4분의 1(약 1리터)을 쓸 것이며, 너희는 너희 하나님께 예물을 가져오는 그 날까지 떡이든지 볶은 곡식이든지 생 이삭이든지 먹지 말지니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보리 초실절은 보리 추수를 감사하는 뜻이 있었고, 특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표하였다. 예수님은 유월절인 1월 14일 금요일 밤에 죽으셨고, 무교절 기간의 안식일인 1월 15일 토요일에 무덤에 계셨고, 보리 초실절인 1월 16일 일요일(주일) 새벽에 무덤에서 부활하셨다.
[15-21절]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 . . .
하나님께서는 또 연중 3대 절기들 중에 두 번째의 절기인 맥추절에 대해 말씀하셨다. 그는 말씀하시기를,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제7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50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너희 처소에서 에바 10분의 2(약 4.4리터)로 만든 떡 두 개를 가져다가 흔들지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라”고 하셨다.
맥추절 혹은 칠칠절(오순절)은 무교절 기간의 보리 초실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이다. 맥추절의 ‘맥’(麥)은 소맥 즉 밀을 가리킨다. 맥추절 때는 밀 추수를 하는 계절이다. 출애굽기 34:22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 날을 ‘맥추 곧 밀의 초실절’이라고 부르셨다. 팔레스틴의 곡식 추수는 봄에 보리 추수로 시작하여 늦봄 혹은 초여름에 밀 추수로 마친다. 가을에는 포도주와 기름과 열매들을 거두어 저장한다.
맥추절은 추수감사의 뜻이 있고, 영적으로는 성령 강림으로 말미암은 영혼 구원의 열매들을 예표한다. 맥추절 곧 오순절에 성령께서 오셨고(행 2:1-4) 영혼 구원의 전도사역이 시작되었다. 그 날 베드로의 설교로 3천명이 구원얻는 역사가 있었다(행 2:41). 성경은 신약 성도들을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들이라고 부른다. 로마서 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야고보서 1:18, “그가 그 조물(造物)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그 날, 누룩 넣어 구운 떡 두 개를 만들어 하나님께 드린 것은 죄성을 가진 구원받은 성도들, 아마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을 상징한 것일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너희는 또 이 떡과 함께 1년 되고 흠 없는 어린양 일곱과 젊은 수소 하나와 숫양 둘을 드리되 이들을 그 소제와 그 전제(奠祭)와 함께 여호와께 드려서 번제를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며 또 숫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며 1년된 어린 숫양 둘을 화목제 희생으로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 첫이삭의 떡과 함께 그 두 어린양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을 것이요 이것들은 여호와께 드리는 성물인즉 제사장에게 돌릴 것이며 이 날에 너희는 너희 중에 성회를 공포하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22절]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밭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며 . . . .
하나님께서는 또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밭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며 떨어진 것을 줍지 말고 너는 그것을 가난한 자와 객을 위하여 버려 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가난하고 어려운 자들을 배려하신 법이다. 하나님께서는 사회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의 사람들에 대해 배려하셨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본받으며 그의 명령을 순종해야 한다.
1-22절까지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로, 우리는 절기의 규례들 속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하나님께 감사하자. 안식일은, 일주일에 하루의 육신의 휴식과 또 하나님께 드리는 공적 예배의 필요성을 교훈한다.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예표하며, 보리 초실절은, 그의 부활을 예표한다. 맥추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근거한 성령의 강림과 그로 말미암은 영혼 구원을 예표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절기들에 담긴 바를 이루셨고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셨다. 우리는 그 은혜를 감사하자.
둘째로, 우리는 자주 모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섬기자. 하나님께서는 구약교회에게 자주 모여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다. 신약교회도 그러해야 할 것이다. 히브리서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셋째로, 우리는 곡물 추수와 일용할 양식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또한 우리 주위의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자. 구제와 선행은 하나님의 명령이며 참된 믿음과 사랑의 열매이다.
[23-25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 . . .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7월 1일, 곧 7월 월삭을 안식일로 삼고 나팔을 불어 기념하며 성회로 모이라고 명하셨다. 또 그 날에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라고 하셨다.
이것이 나팔절이다. 이 날은 안식일로 불린다. 이것은 1년에 일곱 번의 절기 안식일들(무교절 2번, 맥추절 1번, 나팔절 1번, 속죄일 1번, 초막절 2번) 중의 하나이다. 그 날에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아야 하였다. 또 이 날은 하나님 앞에 거룩한 집회로 모이는 날이다.
이 날은 특별히 나팔을 부는 날이다. 이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앞으로 오는 한 중대한 절기를 기억케 하는 뜻이 있었다. 그 중대한 절기는 7월 10일 속죄일이다. 속죄일은 기독교의 핵심인 속죄를 증거하는 절기이다. 나팔절은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속죄일이 중대한 날임을 암시하며 그 날을 엄숙히 준비시키는 절기이었다.
기독교가 전하는 내용은 한마디로 속죄이다.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 하였다(고전 1:22-24). 속죄의 주님은 복음의 핵심이다.
[26-32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7월 10일은 . . . .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또 말씀하셨다. “7월 10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火祭)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해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이 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끊어질] 것이라. 이 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이는 너희의 쉴 안식일이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 9일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지니라.”
이 날은 속죄일(욤 학킵푸림)이다. 이 날도 안식일이며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하였고 성회로 모여야 하였다. 이 날은 ‘쉴 안식일’(솹밧 솹바손)이라고 불렸다(32절). 이 말은 출애굽기 31:15에서는 ‘큰 안식일’이라고 번역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7월 9일 저녁부터 10일 저녁까지 안식을 지켜야 하였다.
특히 이 날은 ‘스스로 괴롭게 하는’ 날이었다. ‘괴롭게 한다’는 원어(인나)는 ‘금식함으로 자신을 낮춘다, 괴롭힌다’는 뜻이라고 한다(BDB). 속죄일은 금식일이었다. 이 날의 규례는 엄격하여 누구든지 이 날에 자신을 괴롭게 하지 않으면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다. 그 날에 금식하며 자신을 괴롭히고 낮추는 것은, 그 날이 메시야의 고난을 예표한 날이기 때문이다.
속죄일은 참으로 의미심장한 날이다. 그 날은 그리스도의 대속사역을 상징한 날이다. 속죄는 성경의 핵심 진리이다. 사도 바울은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한다”고 말하였다(고전 1:23). 또 그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救贖)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고 말하였다(롬 3:23-24). 여기에 기독교 복음의 진수(眞髓)가 있다.
속죄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단번에 완전히 담당하심을 상징하고 예표한다. 단번 속죄는 구약성경이 예언하는 바이다. 천사 가브리엘은 다니엘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를 전달하면서 말하기를,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70이레(sevens 혹은 weeks)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永贖)되며 영원한 의(義)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고 하였다(단 9:24). 선지자 스가랴도 예언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고 하였다(슥 3:9).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 속죄를 밝히 증거한다. 히브리서에는 ‘단번에’라는 말이 다섯 번 나온다(7:27; 9:12, 26, 28; 10:10).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단번에 속량하셨음을 증거한다. 히브리서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또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항상 기억하라고 교훈한다. 이것이 주께서 성찬식을 통해 의도하신 바이다. 사도 바울은 말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전 11:23-26).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는 벌레와 같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고 물과 피를 다 흘리셨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잊지 말고 항상 기억해야 한다.
[33-44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 . . .
하나님께서는 또 연중 3대 절기들 중 세 번째의 절기인 초막절에 대해 말씀하셨다: “7월 15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7일 동안 지킬 것이라. 첫날에는 성회(聖會)가 있을지니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 7일 동안에 너희는 화제(火祭)를 여호와께 드릴 것이요 제8일에도 너희에게 성회가 될 것이며 화제를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거룩한 대회라.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초막절(카그 핫숙코스)은 수장절(收藏節, 카그 하아시프)이라고도 하는데, 7월 15일부터 7일간 지키는 절기이다. 또 첫날(7월 15일)과 제8일(7월 22일)은 안식일이며 성회로 모여야 하였고 특히 제8일은 ‘거룩한 대회’(아체렛)라고 불렸다.
하나님께서는 또, “이것들은 여호와의 절기라. 너희는 공포하여 성회를 삼고 번제와 소제와 희생과 전제[붓는 제사]를 각각 그 날에 여호와께 화제로 드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안식일 외에, 너희의 헌물 외에, 너희의 모든 서원 예물 외에, 너희의 모든 낙헌[자원] 예물 외에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셨다.
그 날은 연중 여섯 절기들 중에 가장 많은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이었다. 민수기 29장에 보면, 초막절에 번제로 드리는 수송아지가 모두 71마리, 숫양이 15마리, 1년된 숫양이 105마리이며, 속죄제로 드리는 숫염소가 모두 8마리이다(민 29:13-38).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7월 15일부터 7일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날에도 안식하고 제8일에도 안식할 것이요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7일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초막절 혹은 수장절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친 후에 드리는 추수감사의 절기이었다. 초막절 때에는 이미 곡식 추수는 끝났고 포도주와 기름과 열매들을 수확하는 때이었다. 그것은 즐거운 절기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7일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수고는 하였지만, 그들에게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열매들을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그들은 하나님의 모든 복주심을 인하여 기뻐하며 감사해야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너희는 매년에 7일 동안 여호와께 이 절기를 지킬지니 너희 대대로의 영원한 규례라. 너희는 7월에 이를 지킬지니라. 너희는 7일 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할지니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모세는 여호와의 절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공포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초막절에 7일 동안 초막에 거해야 하였다. 그것은 그들의 조상들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에서 40년 동안 장막을 치며 살았던 때를 회상하는 뜻이 있었다. 그 40년의 광야생활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기간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만나와 메추라기를 공급해주셨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고 그들을 모든 위험에서 보호해주셨다. 그들은 광야생활 동안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체험하였다.
초막절은 몇 가지 영적 교훈을 준다. 첫째로, 초막절은 추수감사의 의미를 가진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물질적 소득을 기뻐하며 감사해야 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우리의 건강도, 우리의 직장도, 우리의 사회적 환경과 여건도 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둘째로, 초막절은 이 세상의 삶이 광야 같은 나그넷길임을 알게 한다. 레위기 25:23, “토지를 영영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라.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역대상 29:15,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셋째로, 초막절은 우리가 천국만 소망하며 살아야 함을 보인다. 이 날은 우리가 천국 곳간에 들어감을 상징한다. 마태복음 13:30,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23-44절에서, 우리는 몇 가지 교훈을 얻는다. 첫째로, 우리는 나팔을 불듯이 속죄의 복음을 널리 전하자. 기독교는 기적이나 인간의 지혜를 전하지 않고 오직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한다(고전 1:22-25). 둘째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대속(代贖)의 은혜를 잊지 말고 기억하자. 우리는 주께서 친히 제정해주신 성찬식을 통해 주의 고난과 대속의 은혜를 기억하며 항상 감사하자. 셋째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누리는 모든 영육의 복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하지만, 이 세상이 광야 같은 나그넷길임을 알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천국만 소망하자. 우리의 본향은 이 세상이 아니고 천국이다.
(간증: 어느 악귀에 잡힌자를 치유사역하면서 기도하는데 그 환자의 입으로 성령께서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케함은” 찬송가 부르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치유를 받았다. 또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킨바 떨면서 그 입으로 ‘내가 진화론 마귀인데 무저갱으로 들어간다면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진화론 마귀가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서 수업할 때 들어와 정신을 혼미케 하여 그 인생에 대한 많은 부작용을 주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막아야 한다. 그렇치 아니하면 청소년 학생들에게 악한 마귀를 넣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을 보내기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마귀를 보내기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시고 그렇나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마귀에 미혹되어 따라간다고 말씀하셨다. 2019.2.3.김목사)
(간증:2019.10 중순경 전광훈목사의 설교중에 고후5장 10절에 “이는 우리가 다 반든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과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는 말씀을 듣고 잠을 잣는데 “ 꿈에 주님의 성령께서 그 해석을 그림한장을 보여 주셨다. 즉 마지막 날에 백보좌 심판하는 장면을 보여 주셨다.즉 주님의 은혜로 택함을 입는 자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구원받는자의 생명책에 적혀있는 원적과 본적을 두 줄로 꺽어 삭제하고 새 이름 새 생명을 다시 생명록에 기록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믿음이 적은자들이(최영숙전도사) 현실 삶이 두려워 세상의 풍파(아파트가 흔들려)에 흔들어 주님께 찾아와서 부르짖는 기도하며 당항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즉 성경 눅18장8절에“주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하시는 말씀을 주셨다. 즉 현실을 이겨 승리를 하여 라는 가르쳐주셨다.2019.11.19.김 에스겔목사).
(간증; 어떤 부흥강사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박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대구에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에 대한 주님의 영적 상대를 보여주셨다. 그 목사님은 개척 교회 시작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 않고 다른 개척 교회 앞에 봉고차량을 하차시켜놓고 신자들을 데워 자기 교회로 가면서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교회 부흥에 총력 다 한 결과로 대형교회가 되었고 총회장도 되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림 한장으로 비유해 주셨다. 즉 어깨에 별 넷개가 꾸께 지면서 방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이 땅에서 이미 상급을 다 받았다는 것이다. 목회의 목적과 향방을 잃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또한 경북에 어느 신축한 대형 교회 (80억)에 담임목사의 안내로 건물을 자랑하는데 방문했다. 그런데 주님의 성령께서 그 교회 담임목사 영적 상태를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그 목사님의 사역에 대하여 알리바바의 요술단지로 비유해주셨다. 즉 인간의 기교등으로 자아실현 자기 복음전하는 요술목회 한다는 것이다(고전9;16-27) 또한 서울 여의도에 있는 대형교회를 주식회사로 보여주셨다. 주식회사 공장 앞에 큰 대형비닐로 정원에 정원수를 덮어 그루터기 (성도)들이 하늘에 햇볕을 보지못해 말라서 죽어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하늘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지 않고 땅에 것을 먹여 성도들의 영혼들이 죽어간다는 것을 보여주셨다.(빌3:17-19.롬16:18. 2019.32.2. 김 목사)
(간증; 부흥강사로 같은 노회 회원으로서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이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 Wcc(세계종교다원화연합회)와 Wea(세계복음연맹)에대한정체를 꿈에 그림한장으로 가르쳐 보여 주셨다. Wcc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 악한 마귀 사냥개 (시속 100키로 달리는그레이하운드 사냥개)로 비유해 보여 주셨다. WEA는 시장에서 금품을 갈취하는 조폭으로 보여주셨다. 또한 부산에서 Wcc 종교다원화 연합 대회시 주께서 그 정체에 대해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올림픽 경기장에서 세계 각종교 단체들이 입장하는데 그 앞 선두에 시속 100키로를 달리는 ”사냥개 그레이 하운드개“가 앞장서고 그 뒤을 따라서 각종 단체장들과 한국 교회 (wcc 연합된 교회 단체장)단체장을 따라서 입장하는 귀신들의 올림픽 잔치라것을 주께서 그들의 정체를 가르쳐주셨다. 즉 그 단체들에 속한 교단는 그들로부터 물이든다는 것이다. 즉 그들 단체에 속한 교회(한국 7개 교단 가입.한국교단 통합등)는 마지막에는 그들과 같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요한계시록 18장5절에 악한귀신의 처소에서 주님께서 나오라고 하셨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양들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5장에 예수님의 비유말씀같이 열 처녀 중 슬기로운 다섯 처녀만이 혼인 찬치에 참여하고 다섯의 어리석는 다섯처녀는 탈락하는 것 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 중에 50%는 탈락할 것이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2019,3.9.김목사)
(간증: 몇년(2006년)전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성전에서 주님께 원망으로 애절하게 기도하였다. 꿈에 주님께서 찾아왔어“고난이 유익이다”(약할 때 강하다)말씀을 들려주시며 복음 성가중“주님 예수 나의동산”복음성가와 찬송가202장을 들려주셨고, 환난으로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해라고 하셨다. 주님께서 꿈에 에스겔 책을 보여주셨는데 나의 영이 에스겔서를 알게 하셨고. 에스겔 선지자 사명 파숫군 사명(영의 파숫꾼으로 복음을 지켜라고 말씀 해 주셨다,롬16:17-26.빌3:17-20.계시록3:20.)을 주셨다. 그리고 15년 사역에 대하여 칭찬으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11톤 화물차량에 포도송이 열매가 반차가(마지막에 완차) 실어져 쌓혀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끝까지 주신 사명 (에스겔 사명. 빚진자의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힘을 주셨다. (눅22;42-43.고전 9:18-27.요한1서 2:15-17) 성령교회 김 종표 목사.아멘)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뚱등거리로 보여주셨다' 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교회 김목사.2018.11.8.)
(간증) 대구에 있는 팔공산일대에 사찰과 암자 (500개)들 대하여 봉고 차량에 확성기로 노회 회원들과 같이 수차례 걸쳐서 “예수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칭찬하는 그림을 한장 보여주셨다. 즉 팔공산 일대를 봉고 차량에서 확성기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즉 화물차량에 물(생명수)을 가득 싣고 도로 주변에 목이 말라서 죽어가는 가로수들이 생명수를 먹고 싱싱하게 새싹이 나고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계속으로 노회 회원들과 함께 하나님을 선포하면서 복음전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면서 전도지와 휴지 전도지를 나누어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주님께서 꿈에 종이 전도지를 금덩어리로 보여주셨다. 일반 전도지는 구술의 크기 금덩어리로 휴지전도지는 주먹크기의 금덩어리로 상급으로 인정해 주시면 칭찬하는 그림을 보여 주셨다. 즉 고전3장 12-15절에서 두 임금을 섬기면 땅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또는 대형교회를 하면서 자기위하여 자아실현 자기왕국으로 교회사역을 하면 “그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을 가르쳐줍니다. 2019.3.24. 김 목사의사순절)
(간증:2019.10 중순경 전광훈목사의 설교중에 고후5장 10절에 “이는 우리가 다 반든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과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는 말씀을 듣고 잠을 잣는데 “ 꿈에 주님의 성령께서 그 해석을 그림한장을 보여 주셨다. 즉 마지막 날에 백보좌 심판하는 장면을 보여 주셨다.즉 주님의 은혜로 택함을 입는 자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구원받는자의 생명책에 적혀있는 원적과 본적을 두 줄로 꺽어 삭제하고 새 이름 새 생명을 다시 생명록에 기록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믿음이 적은자들이(최영숙전도사) 현실 삶이 두려워 세상의 풍파(아파트가 흔들어)에 흔들어 주님께 찾아와서 부르짖는 기도하며 당항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즉 성경 눅18장8절에“주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하시는 말씀이 현실을 가르쳐주셨다.2019.11.19.김에스겔목사).
(간증: 몇 년전에 “이신칭의론“을 주장하는학파(개혁주의자)와 새 관점학파들이 “유보적인 칭의론”을 주장(김세윤)하는 학파들과 떠거운 감자가되어 논쟁이 가열된 적이있었다. 그때 그들의 주장이 헤갈리어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다.주님이 즉시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간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이 먹는 “약초인 인진쓱”을 보여주셨다. 인진쑥은 간에독을 뽑은 특효과가는 약초이다. 즉 이신칭의(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셨다.요한19:30)는 우리의 죄의독을 뽑는 효과가 있다고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가르쳐주셨다. 유보적인 칭의론자들은 이신칭의를 종교개혁 시대의 산물이거나 기껏해야 바울을 그 창작자로 봅니다. 그러나 칭의의 기원이 루터,바울, 아브라함을 거슬러올가 영원 전의 성부와 어린양 그리스도의 언약에 있음을 지적합니다. 이신칭의 구조 안에서만 성령가 있고,믿음을 부정하는 유보적 칭의론자들에게는 성령이 유보된다고 지적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그러므로 이신칭의론은 “간 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에서 죽음의 독을 뽑는 특효약임을 가르쳐 주셨다. 실존주의 철학자 “키엘케골”는 믿음(주 예수)이란 죽음(정죄의식)의 두려움에대한 해독제라면서 비약신학을 가르쳐 준다.(롬8:1-2)아멘(2019.4.26.,김목사)
(간증) 25년전에 처음 목사 사명을 받는후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과 같이 고후12장1절에 나오는 삼층천을 한번보여 주셨다. 철야 기도하는데 나의 영이 육에서 빠져 하늘나라 보좌를 잠깐 보여주셨다. 즉 생명수강 옆에 열매 맺은 과일과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하나님의 보좌 뒤에 무지개를 보여주셨고 그리고 에스겔서 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사명을 주셨다. 목사안수 받은날 소직이 무릎끊고 있는데 주께서 "약콘(성경,권능)같은것을 주는데 소직이 "이것은 여러 수십억짜리"라면서 받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즉 고린도전서 2장에 나오는 통달을 주셨다. 그 은사로 통해서 하나님나라 확장하는데 파수꾼으로 쓰임 받게하셨다.(계4;2-3.겔1:27-28)김에스겔목사.(2019.11.23.)
(간증: 20년전에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 남부교회 부교역자로서 시무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보내오 주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사역을 하였다. 그 때 당시 화원에 권창수 목사님의 장모 되시는 분이 골다공증으로 다리뼈가 썩어가는 통증이 있어 치유 안수하였다. 즉 백부장과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헌금(1만원)드리고 소직이 안수 기도를 하였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벼 모판에 심어진 새싹들이 피어나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골다공증으로 썩어가는 뼈가 새 싹같이 새 생명을 얻어 치료가 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또한 경북 청도에 있는 순복음 수양관 담임목사님이 암병치료후 재발의 증세로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 금요일 성령집회하면서 부르짖는 능력의 감람유 기도회를 2-3시간하면서 치유기도한바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청도의 큰 황소가 그 목사님 속에서 밖으로 뛰쳐나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황소와 같은 마귀가 들어와 암병을 오게 했고 고집과 야집으로 목회 한것을 회개하니까 마귀가 나갈 때와 암병의 완전히 치유되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후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그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예배드리고 치료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보혈 찬송가 202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부르고 통성기도와 예수이름으로 치료가 되었다. 지금도 마귀에 잡힌자 들이 축귀 현상등으로 치유가 되어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롬14;17.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김 종표목사) 목사.2020.1.1. 전화 010 – 2215-7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