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즐겁게 집에서 점심 저녁을 먹으려고 하다가 입맛이 없습니다.
그런데 티아가 좋지 않아서
몇개 정도 많이 빠져있어서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지난번 읍동면리사무로나 시군청에 갔더니
65세 이상만 무료료 치아가 가능하다고 하고
65세 이하인 그냥 개인부담금으로 내고 하라고 하는데 그래서 아파트나 가전제품이나 자동차나 기차나 비행기 수준으로 그 값이 비슷한 비용으로 가장 많이 들고
저는 분명히 여기에서 잘먹는 음식과 못먹는 음식을 구분하자면
일단 잘먹는 음식에는
먼저 밥,죽,누룽지,빵,떡,고구마감자전,과자,계란,라면,돈가스,카레밥,오뎅,떡볶이,만두,짜장밥,냉면,냉모밀,열무국수,쫄면,비빔국수,쌀국수,도토리묵,순두부찌개나 국밥,탄국,청국장,된장찌개,,,등이고
그리고 못먹는 음식에는
고기,과일,채소,버섯,콩,젓깔,김지,깍뚜기,김치찌개,소세지나 햄,햄버거,핫도그,피자,순대,막창,닭발,족발,추어탕,후라이드치킨,탕수육,칼국수,콩국수,짬뽕,비빔밥,보리밥,떡국,오므라이스,제육덮밥,오징어덮밥,낙지덮밥,김치볶음밥,김밥,,등이고
그런데 치아가 정상적으로 다있으면 먹을수있지만
그래서 치아가 몇개 정도 많이 빠져있어서 아예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먹는 속도도 느리고
예전까지는 빠른 속도로 잘먹었는데
2010년대 후반부터인가 치아가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국수같은 것 먹을때 그 이유는
면종류가 두꺼우면 씹기가 오래걸리고
면종류가 얇으면 빠른 속도로 먹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외에 치아에 잘먹는 음식과 못먹는 음식이 있어서
생각나는게 있지만 기억이 나지 않아서 여기까지 생략합니다.
그리고 지난단 6월 11일날 경북 지역에 다녀올때
무언가 사진에 있는 사람이름이 있어서 완전히 없어버렸고
파일이 노출될까봐
다시 수정해서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