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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부모님 사시는 전원주택
밝은전망 추천 0 조회 242 06.05.09 11: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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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9 11:57

    첫댓글 ---!!!--- | ---!!!---

  • 06.05.09 12:43

    .................

  • 06.05.09 13:18

    밝은 전망님 부모님 참 좋은 곳에 계시네요...이곳에서도 평화로우실겁니다....

  • 06.05.09 13:42

    하늘나라 계신 부모님 뵙고 오셨군요...그리운 부모님!!~~~ 저도 한 번 불러봤습니다...^^

  • 06.05.09 13:58

    ....내어머니도 언젠가는.....제게서 ...떠나시겠지요.......언젠가는.....아니...이담에~~이담에~~!!!

  • 06.05.09 14:07

    우리 어머님도 꽃을 좋아하셔서..베고니아 몇그루 심고 왔는데 이번 토요일 가보면 잘 자랐는지 알수 있겠죠..유택 장소가 참 좋은것 같습니다..수국도 잘 자라길 빌면서..

  • 06.05.09 14:30

    .................

  • 06.05.09 15:23

    전원주택 진짜 멋지네요........저도 초계 정가인데.........

  • 06.05.09 16:57

    부디 좋은 곳에서 편하게 계실겁니다.

  • 06.05.09 22:15

    밝은전망님, 요즘도 용평 자주 가시나요?,.... 양지바른 곳이네요.

  • 작성자 06.05.10 09:47

    한분 한분 모든분께 인사를 드림이 마땅 하오나 돌아가신 부모님 앞에서 버릇없는 행동일것 같아 자제 하겠습니다 참새님,용평은 스키 시즌에 자주가며 요즘은 서산,당진 쪽을 기웃 거리고 있습니다.낚시 때문에.., 나이 40 이 훌쩍 넘어서야 부모님께는 살아 계실때 잘 해야 한다는 걸 비로소 깨닮았습니다.

  • 06.05.10 12:07

    가슴이 뭉클... 살아계실때 잘해야 되는 줄 알면서도 그러질 못하고 전화 한 통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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