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베낭 참가자입니다
이화원,자금성,만리장성,,,이런곳엘 갓엇지요,,,
자신이 간곳의 중국어 발음과 영문표기를 알면 사람들과 이야기 하기가 좋은것 같아요
용경협만 지도에서 못찾앗거든요,,,
제가 간길은 거의 대부분 아는데,,,
우리가 중국이든 외국을 여행하는것이 그냥 갓다 오는 수박 겉핧기 식 여행문화를 자제하고
간곳의 문화와 역사를 접하는 기회가 되엇으면 한다는 골이 타분한 주장을 합니다.
중국의 술문화, 음식문화, 시장문화를 익히는 것도 참 좋은 경헙이었습니다.
전 중국이 5년후에는 우리와 비슷해질꺼 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중국은 제가 우리나라에서 격은 10,20년전과 너무나 유사합니다.
1. 교통- 엄청난 경적소리가 도심을 채웁니다. 그리고 누구도 횡단보도 신호를 지키지를 않지요,,,
2. 버스에 안내양- 실업문제로 바꿀수가 없나봅니다
3. 화장실- 올림픽을 게기로 많이 바뀌는데도 역시나 너무나 깔끔한 화장실을 이용할 국민의 자세가 부족한가봅니다
문을 닫지 않아요,,,몇군데는 아주 경비가 서서 용변 볼시간동안 지켜잇다가 검사를 하더군요,,,
4. 시장- 정가라는게 없지요
여행하실분 꼭 참고하세요 250원 치마를 20원에 샀구요
어제 일행중에 50원 주고 산 시계를 35원에 사고 좋아햇는데 그거 13원 짜리라더군요
**이런게 우리나라 70년대 후반과 너무 흡사하지요,,,
*** 그러나 지금의 북경의 중국인들 우리에게 너무나 친절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