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 온리사커 (Only Soccer)
온리사커의 축구인생
- 말이없던 아이.. 공으로 대화를 시작하다.
온리사커는 1981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어린시절 외교관이엇던 아버지를 따라 영국에 가게된다.
영국학교에서 그는 동양에서온 조그마하고 내성적인 아이엿고 영어도 잘못해서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들이 축구를 하다가 수가 안맞아서 온리사커를 넣어서 축구를 하게 됫고
그라운드위에서는 믿을수 없을정도로 열정적인 온리사커의 모습을 보고 놀라고 그후로 축구경기할땐
항상 온리사커는 서로뽑아갈려는 인기인이엇고 온리사커는 영어를 잘못하는 대신 축구공에 마음을 담아 보내며 공으로 대화하는 이른바 생각하는 축구.. 생각하는 패스를 어렷을대부터 하게 된다.
- 새로운 스타일의 축구
고등학교에 들어가던해에 그는 그의 플레이에 반한 스커우터의 추천으로 3부리그의 무명클럽에 입단되서 축구인생의 첫발을 내?L는다. 훌륭한 활약을 펼치던 그는 3년후 신생팀이던 LOM팀에 입단되어 중앙공격형미드필더로 뛰게되엇고 LOM팀에서 창조적이거나 파워넘치거나 스피디한 플레이가 아닌 정확한 패싱과 슈팅력, 항상 열심히 뛰어다니는 그의 스타일은 팀에 활력을 불어넣엇으며 팀의 핵심선수로 자리잡아가기 시작한다.
- 풀햄의 히어로
이성용감독이 부임한 풀햄구단에 입단하게된 온리사커는 팀의 핵심선수로서 톱후방과 스트라이커자리를 넘나들며 플레이를 햇고 11시즌이라는 긴시간동안 풀햄의 핵심맴버로서 공격포인트를 쌓아갓으며 그야말로 풀햄의 정신적지주로서 풀햄을 신흥강호로 만들어 놓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다.
그가 이끄는 풀햄은 프리미엄 우승 3회를 비롯해 유럽 챔피언스컵에서 2번이나 4상에 들엇으며 06/07시즌에는 로마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온리사커는 승리를 부르는 이름이라는 극찬을 들으며 프리미엄 최고의 살림꾼이라는 칭호가 붙으며 빅클럽들의 러브콜새레를 받는다.
- 잉글랜드의 태양
그는 한국대표팀으로 활약하고 싶어햇으나 한국대표팀에선 그를 부르지 않앗고 영국대표팀으로 2002년 월드컵에 출전한다. 그러나 온리사커는 큰무대에서 긴장한듯한 플레이를 햇고 팀은 졸전끝에 1무2패로 16강진출에 실패한다.
2006년 월드컵에 다시 영국대표로 출전한 온리사커... 2006년은 그의 해엿다. 벨기에, 파라과이, 나이지리아와 같은조가 된 영국. 첫경기 벨기에전에서 선제골을 뽑으며 팀에 2:0승리를 안긴 그는 다음 파라과이 전에서 1:1로 비기는 상황에서 3분만에 2골을 몰아치는 신들린듯한 활약으로 3:1승리를 만들어 낸다.
16강에 오른 잉글랜드는 초신성 Castol이 이끄는 포루투갈을 맞아 초반한골을 허용하나.. 후반에 2골을 넣어 강에오른다. 8강 상대는 LOM팀에서 한솥밥을 먹던 호야와 Cruyff가 이끄는 초유의 강호 네덜란드. 온리사커는 전반종료 휘슬과 함께 골을 뽑아내며 1:0을 만들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내리 2골을 먹히며 8강에서 탈락한다. 그후 유로 2016에서 쉐도우스트라이커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온리사커는 A매치 100경기이상 출전하며 최고의 명성가도를 달린다.
- 신개념 판타지 스타
그는 풀햄에서 5번이나 프리미엄리그 드림팀에 뽑히며 가장 현실적인 활약을 펼??고 2013년 계약종료와 함께 팬들의 아쉬움과 박수를 안고서 바르셀로나팀에 입단한다. 바르셀로나에서 4시즌동안 2번의 챔프우승에 동참하며 3년 연속 세계최고미드필더 분야에 이름을 올리며 새로운 개념의 판타지 스타로 불리운다.
그뒤 2부리그로 강등된 아세톤빌라에 입단해 리그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을 다시 프리미엄으로 올리는 전설을 다시한번 남기며 36의 나이로 그의 길면서도 짧앗던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밀월의 수석코치로 새로운 축구인생을 걷고잇다.
-기사작위
그는 항상 한국을 그리워 햇고 누구보다 조국을 사랑하는 남자엿다. 한국와 영국에서 여러 봉사활동을 통해 경기외적으로도 훌륭한 인간이엇던 그는 그의 은퇴직후의 영국왕실로부터 기사작위를 받앗다.
항상 화려한 패스보다는 다른선수에게 더 받기쉬운 패스. 정확한 패스. 마음을 담은 패스를 연습해왓던 온리사커선수는 오늘도 밀월의 어린 선수들에게 마음을 담은 패스를 가르치고잇다.
온리사커를 말하는 사람들
"영국에서 8번은 그를 상징하는 숫자이다." - Beckham
"착한 사람이다." - (칭찬에 인색한)호야 -_-;
"LOM팀이나 풀햄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추천될만한 선수다. 최고의 선수엿고 최고의 인간이엇으며 최고의 감독이 될것이다." - Devils
"그는 경기장에서 120%의 실력을 발휘하는 선수다." - 이성용감독
"대한민국은 한국의 축구영웅 한명을 놓??다. - Pele
"그의 별명은 타이틀의 사나이, 승리를 부르는 사나이, 패싱스타 등 수도 없지만 그를 표현하기엔 부족하다." - Defoe
"그는 좋은 패스와 체력을 가지고잇는 신개념의 판타지스타다. - Veron
온리사커의 프로필
성명: 온리사커 (Only Soccer)
생년월일: 1981년
국적: 한국, 잉글랜드
신체조건: 175cm, 69kg
포지션: AM, FC (공격형미드필더, 센터포워드)
클럽: 미확인구단(1998~2001), LOM (2001~2002), 풀햄(2002~2012), 바르셀로나(2012~2017), 아세톤빌라(2017~2018)
주요경력: 풀햄7시즌 서포터선정선수, 5차레프리미엄드림팀, 2006월드컵 Golden boot 2위
승리를 부르는 이름. 타이틀의 왕자. 마음을 담을 패싱스타
첫댓글 쓰고나서 보니 거의 축구영웅이군요 -0-... 주말에 조카들이 놀러와서 집에잇던 글러브로 5살짜리랑 k1하느라 주말에 글을 못썻어요 ㅠㅠ.. 오늘 운전학원같다오면 열심히 쓰겟습니다 ㅠ
오늘 저녁에 기대하고 있을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핫... 나중을 위해서 lom팀 분덜 나오는 스샷은 안찍을려고 하는데 하두 다방면으로 활약들하셔서 ;;;
이제 점점 차례가 다가오는...ㅎㅎㅎ
뭐야 이사람 !! 나보다 뛰어난건아니겠지? ㅋㅋ 나는 패배를 부르는 이름인가 [탕]
패배를 부르는 이름 -0-;; 그.. 그럴리가요 ㅋㅋ
그건 박재홍씨랑 이민성씨고.. ㅎㅎㅎ
이야... 기사작위... 넘 부러븜... 저두 기사작위 받았으면 조켔네욤... ;;
기사작위가... 어디있나요...???
온리사커를 말하는 사람들위에 잇음... 영국축구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겐 기사작위주더군요 그래서 가상으로 해봣으요.. 저정도면 작위 받을만 할거 같애서 -0-ㅋ
풀햄에서 10시즌이나뛴 풀햄맨 이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