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이 왜 자주 아픈이유를 아시나요?
이런 뉴스는 자주 보지만 내가 느끼지
못하니 더욱 심각한거죠!
◈ 여성탈모…자궁이상인 경우 많아
여성탈모는 신체이상의 신호이다. 여성탈모의
원인은 두피나 머리카락의 문제보다는
신체의 이상에서 오는 경우가 더 많다.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은 머리카락을 풍성하게
자라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에스트로겐을
분비하는 여성의 생식기에 문제가 있는
경우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겨 머리숱이
적어지거나 탈모가 생긴다.
그러므로 탈모가 시작됐다면 여성은 자궁이나
난소기능의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25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교수가 탈모치료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줬다
함익병 교수는 "탈모치료제를 여자가 만지거나
먹으면
기형아를 출산한다는데 사실이냐?"
라는 질문에 "사실이다"라고 대답했다!!
설거지를 할떄 세제가(합성계면활성제)가
손에 닿는순간 세포막을 녹이면서
화학물질이 들어간다.
이때 손은 급격하게 노화를 일으켜
손에 주름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가정에 아이들을 키우는 어머님들은
알아두어야할 상식입니다.
유방암을 일으킨다는건 학회에서는
이미 보고된바 있습니다.
유방암과 자궁암에 걸려 수술을 받게된
환자들의 몸속에 샴푸에
성분들이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임신했을때 염색을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이유는 두피에 약품이 흡수되어 혈관을
타고 탯줄을 통해 태아에게까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이경우 아이는 아토피,천식,또는
지능이 떨어지는 아이를 낳을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식기의 흡수율이 42배!!!!
우리 아이들이 정말 위험에 노출
되어 있습니다 ㅠㅠ
보통 아이를 갖을때 산모들은 유해화학물질로
부터 신경을 쓰게되는데 임신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태아는 이미 빠르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임신전 최소 6개월전 부터는 아기집을
만들기 위한 준비와 신경을 많이 써야되겠습니다
임산부라면 태어날 아이의 건강을 위해 누구나
먹는 것, 입는 것, 심지어 보는 것조차 조심한다.
그런데 이제는 그 걱정을 태어날 자녀뿐 아니라
수 세대를 넘어 증손자 대까지 해야 할 것 같다.
임신 중 단 한 번의 섭취만으로도 환경호르몬
악영향이
증손자 대까지 미친다는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사이언스지-
매일 매일 사용하기에 내몸에 조금씩
축척되고 있습니다.
미용사들이 대부분 건강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그이유는 매일 손님들을 위해
샴푸를 대신해주고 있기 때문이죠..
특히 염색약은 최고죠!!
임신했을때 염색을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이유는 두피에 약품이 흡수되어 혈관을
타고 탯줄을 통해 태아에게까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이경우 아이는 아토피,천식,또는
지능이 떨어지는 아이를 낳을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샴푸를 고르는 기준>
1.사람피부와 맞는 천연약산성 샴푸로 감자.
(화학으로 농도를 맞춘 약산성 주의!)
2.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한다.
(거품이 잘 날수록 의심해 봐야한다)
3.100% 천연샴푸는 없다!!
(화학이라 다 나쁜게 아니고 천연이라 다
좋은건 아니다.중요한건 정제를 얼마나
많이 해서 독이 인체에 무해하냐 이다.)
4.시중에 천연삼푸는 90%이상이 가짜다.
(천연과 한방으로 광고하는 가짜샴푸
들이 너두나도 많아 잘 구분할줄
알아야 한다.)
일본에서 취재한 내용입니다.
생리통이 심하거나 자궁에 문제가 있는분들은 샴푸를 꼭 바꾸세요!!
붕어가 좀 불쌍하긴 하지만 우리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합성계면활성제의 심각성을
알리기위해!!
진짜와 가짜가 구분이 되시나요??
천연샴푸라고 해서 믿을수 있으시겠어요?
기본증량제를 무시하고 천연원료 3%미만으로도
얼마든지 천연샴푸가 될수있죠!
전문가가 아닌이상 겉으로는 정말 어려워요..
저는 3년전 탈모로 고민을 하다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일본에서는 이미 15년 전부터 샴푸의
심각성에 대해 사회이슈로 방송에 보도되고
있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늦은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회인식이 조금씩 바뀌어 가는것
같습니다. 뿌듯^^*
간혹 광고 글이라고 오해를 받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만큼은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더궁굼하신건 연락주세요.
오래 쓰면 위험한 위생용품
1. 칫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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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한국경제TV · 칫솔 쉽게 살균하는 방법
칫솔은 매일 사용하면서
교체해야 하는데.. 하다가
교체 시기를 놓치는 1순위 용품!
습도와 온도가 세균이 번식하기에
매우 적절한 욕실에 두고 쓰기 때문에
최소 3개월 전후로 교체해야 하고,
칫솔모가 손상된 경우
치석 제거의 역할을 못 할 수 있으니
바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치과 가서 수억 쓰지 않게
미리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
2. 면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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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도 지났는데 왜..다시 주목받는 제모용품
연휴ㆍ겨울 휴가철 해외 여행객 급증 원인 야외활동 적은 가을 시즌에도 판매 문의 늘어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여름이 지나도 제모용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지속되면서, 제모관리에 유용
아시아경제
관련기사 : 아시아경제 · 여름도 지났는데 왜..다시 주목받는 제모용품
피부에 바로 밀착해서 사용하는
쇠 제품이기 때문에,
면도를 끝내고 난 후
그대로 욕실에 방치하게 되면
녹스는 것은 물론
세균 역시 번식하기 십상!
면도 후 물기를 제거하고
욕실이 아닌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약 2~3주에 한 번
교체하는 것이 피부 트러블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
3. 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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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세균 박멸 '청소용 물티슈' 마케팅 후끈
빨아쓰는 항균타월 인기세정제 필요없는 제품도 주방·캠핑 등 다용도로최근 항균 기능이 있는
종이타월을 행주 대용으로 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위생용지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관련 제품을
파이낸셜뉴스
관련기사 : 파이낸셜뉴스 · 여름 세균 박멸 '청소용 물티슈' 마케팅 후끈
계속해서 물기를 닦아내는 행주 역시
오래 쓰면 위험한 용품인데,
세탁 후에도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이 검출될 정도로
오염이 심하기 때문에
오래 사용한 행주에 손만 닦아도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는 것!
사용 후 뜨거운 물에 따로 세척하고
바짝 말려서 사용해야 한다.
1주일마다 교체하는 것이 안전!
4. 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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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는 손으로 만든것이 최고여!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일요일은 우리 가족 나들이 가는 날!' 2017 광화문·청계천
희망나눔장터가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시민들이 여러 가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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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담는 그릇을 닦는
수세미 역시 잘못 쓰면 위험한 용품!
아무리 설거지통에 수분을 잘 제거한다고 해도
이미 수세미가 수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살균 소독을 한다고 삶아보아도
세균이 모두 제거되지 않는다는 것!
한 달 주기로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
5. 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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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샤워 후에도 냄새없고 뽀송뽀송한 수건 쓰는 비법은?
-장마철, 세균 없이 수건쓰는 세탁법과 건조법 [헤럴드경제]수건은 특히 장마철엔 습기로 인해
세탁을 해도 퀴퀴한 냄새가 쉽게 제거되지 않고, 공기 중 남아있는 습기로 인해 꿉꿉함이
헤럴드경제
관련기사 : 헤럴드경제 · 장마철 샤워 후에도 냄새없고 뽀송뽀송한 수건 쓰는 비법은?
빨지 않고 네 번 연속으로 사용한 수건이
변기보다 많은 세균을 가지고 있다는 것!
세탁했다고 해도
각질이나 세제, 먼지 등이
잘 제거되지 않을 수 있으니
많이 사용해
빳빳해진 수건은 아까워하지 말고
바로 교체해야 함!
6. 샤워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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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의 황당한 요구 "샤워타올 같이 안 쓸거면 파혼하자"
샤워타올을 같이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헤어지자는 남자친구의 황당한 사연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샤워타올 같이 안 쓴다고 결혼하지말자는 예비신랑"이라는 제목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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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우리의 몸을 뽀득뽀득하게 해주는
샤워 볼 역시
시기에 맞춰서 교체해야 하는 용품!
발에 닿았던 샤워 볼로
얼굴을 제외한 온몸을 함께 닦기 때문에
무좀 및 다른 균에 노출되기 십상!
사용 후 역시 통풍이 잘되는 곳에
바짝 말려 보관하고
3개월에 한 번씩 교체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