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말씀이; 이집트 무바라크,처럼 북한 독재도,오리가지 못할것이다. (2.14.동아일보)지당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자유 애한민국의 비전과 너무나도 거리가먼 뚱딴지같은 내용으로 고 박정희 독재정권 운운하고 폄훼를 하였습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 정권때 국가 경제 건설 발전을 위하여1968.2.1 경부고속도로 건설착공한다고 하였습니다. 당시 김대중(DJ)과
김영삼(ys)는 야당당수 시절 경부고속도 건설을 자기 지지자들과 데모대를 이끌고, 길을막고 건설 반대를 하였습니다.
땅덩어리도 조그만 나라에서 무슨놈에 고속도로야!차라리 그 땅에다, 콩,보리라도 심어먹는게 훨씬 경제가 된다고 길을막고 떠들며 반대를 하였습니다. 한치앞도 못 보는 이 사람들을 몰아낸 힘(Power) 일을 감행한게 독재입니까? 오늘날 4대강 정비사업반대도 그 때와 비슷한 내용이 된다고 생각하여봅니다.
이제는 우리민족 우리조국에 대 동맥 경부고속도로는 민족 중흥 산업 발전과, 우리 생명의 목줄인 물동량의 대 이동 살아서 쉼쉬는 도약이 않이고 무엇입니까!!! 잠간;고 발정희 대통령의 우리 국민에 대한 고견이 있습니다.
(내 一生 組國과民族을 爲 하여)
황파에 시달리는 삼천만 우리동포/언제나 구름개이고 태양이 빛나리/천추에 한이되는 조국질서 못합으면/
내 민족앞에 선혈받쳐 充血원혼 되겠노라/ 1960때 삶에 뜻 보리고새가 무슨 말인지 아는사람 손 들어 보세요.너무나도 굶주리고,배고픈 국민들 서름을 인간(죄송)박정희는 알기 때문에(하면된다)는 농촌 새마을 사업과 민족중흥산업발전 경제 살리기 운동 등등 우렁찬 햄머(망치)소리는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방방 곳곳 힘찬 함성이 였습니다. 초가지붕도 스레트로 고치고, 마을길도 넓히고 등등,발전에 발전을 거듭 오늘에 비전있는 우리조국 깃틀을 탄생시켰습니다. 우리자유대한민국 영도력 있는 고 박잫희 대통령을 그 누가 폄훼하고 욕 하고 있습니까!! 한나라에 국민위한 좋은 정치지도자는입으로 하는게 아니고,틀림없이 자신있는 꿈과 실천의 약속이 있어야 합니다.
도리켜 보면;(DJ)의 햇볔 정책이란 미명은;이북에 막퍼준 돈,식량,재원들이 이북인민에 삶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않고, 김정일 도당들 도발 남침감행 전쟁준비의 핵과 미사일 준비개발을 하였다.일국에 (Dj)아들 들 둘인지 셋인지 다 부정부패로 세인들에 이목과 죄의 형를 받앗다. (ys)는 깡통이지!무진장 떠들고 세계를 전세기 편으로 외국 회담 나들이를 30번인가 33인가?기자들과 수행원들과 다녔습니다.(I M F)가 생겨서 국가 재원인 달러가 바닥나서) 깡통 정권으로 소리가 났었지,게다가 아들 현철이는 부정부패로 죄형을 소록도 봉사일로 종업하였습니다.
지금 잘 못 살고 배고픈 나라등 아프리카 등등 여러나나들이 우리의 60년대의 새마을 사업을 공부하고 배우면서 일들을 하고 있씁니다. 그들나라 삶이 조금씩 살아나고 (하면 된다)는 도약에 깃틀에 환호하는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TV) 에서 정말로 진짜로 로 보았습니다.끝으로 유명인사들에 대담;사회부조리에 대한 토론을 보얐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하교나 중학교에 다닐때에는 자기 아빠가 돈을 잘번다고 알지만,고등하교나 대학을 졸업나오면, 자기아버지가 어떻게 돈을 잘 버는지 알게된다는 토론 좌담이 있었습니다. 보고 배우는 것이 그 집 안의 내력이란 말이 있듯이 - 부전 자전 (such father such son)저 역사의 뒤안길에서 됵 먹고 세월가는데.........정신좀 차려야죠.(wake up!)
첫댓글 전국 방방 곳곳 새마을 노래 와 함성! 빈곤 퇴치 망치소리, 소가지붕 스레트로 바꾸고, 농촌 마을 길도 넓히고, 농촌 전기가설로 세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