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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이야기 스크랩 동기회 단합을 위한 오찬 모임을 가지다.
高飛 정인환 추천 0 조회 116 08.08.03 17: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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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3 18:55

    첫댓글 서울서 며칠전 "장군"하고 큰소리 치드니 대구에서 "멍군"하는 소리가 더 크군. 참샘으로 올라가는 길이 시끌벅쩍 했겠습니다.

  • 08.08.03 19:06

    해수는 여기서도 보이고 참샘에서도 보이는데 황토는 사랑방에서는 보이는데 참샘에서는 얼굴은 안 보이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진속에 이름을 불려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ㅎㅎㅎ 민흠,종보,종욱, 한익, 이마와 코만 보이는 최경호 맞지, 입만 보이는 지국이

  • 08.08.03 19:55

    종가의 정 회장 참 큰 일 했소이다. 소제도 8월 하순경에 더위 사냥 행사를 한번 풀어볼까 생각하던중 종가의 행사를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 뿐이오. 한 여름에 이렇게 많은 동기들을 세족, 탁족으로 한마당 이루었으니 역시 종가에서 큰 일 냈소이다~~~^^.

  • 작성자 08.08.03 20:16

    과찬이옵니다. 소식 들려주어 정말 고맙소.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별고 없으시기를.....

  • 08.08.03 22:21

    정회장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많은 회원이 참석하셨다니 회장님의 역량을 십분 알고도 남습니다. 역시 입에 뭔가가 들어가니 말들이 없네요. 참석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 작성자 08.08.03 23:48

    동곡 형, 반가워요. 중국 출장 잘 다녀 오셨나요?

  • 08.08.04 11:37

    小弟의 머리속에는 ㅡ우리 42회는 1960년도에서 조금- 아주 조금-나이가 든것으로 새겨 있습니다 ㅡㅡ그런데 여기 보니 이렇게 변해버렸군요 ㅡ아주 못쓰게 주저 앉았군요 ㅡㅡㅡㅡ 지팽이로 두들겨 패서라도 백발이 오지 못하게 막았어야지요 ㅡㅡ가시망을 둘러쳐서라도 주름살이 베이지 않도록 했어야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주름진 얼굴에 백발을 얹고서 ㅡ그래도 이렇게 좌ㅡ악 모여들 있는 42회 本家 동기학우 ㅡ만세다 만세- 만만세다 만만세

  • 08.08.04 23:22

    여름보양식 억수로 맛나겠어요 저도 좀 불러주시지~~~~우째 그란다요 대구 대감님들요~~~~~~~~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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