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의 소리 Fact News]긴박한 붕괴위기속의 大韓民國＜펌＞

[정공용]

美國의 소리 Fact News]긴박한 붕괴위기속의 大韓民國|=▷일반 게시판

사나래||조회 60|추천 2|2018.08.14. 22:44http://cafe.daum.net/ProudSilver/SEtr/3073 

[미국의 소리 FACT NEWS]  
☆ 긴박한 붕괴위기 속의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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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경제전문가들이 한국경제의 급작스런 붕괴를 연이어 경고하다.

●촛불세력이 경제붕괴로 인한 고통으로 문제인 탄핵세력으로 돌변할 수있는 가운데

 이들 젊은 촛불세력들은 배고픔도 모르고 자란  철부지 세대들로

경제적  배고픔에는 의리도 자존심도 없는 나약한 존재에 지나지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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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나온 청년 실업자수가 이미 125만명을  돌파했다.

심각하고도 위험한 국가적 실업대란으로 돌진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트럼프가  문재인 정부의 괘씸죄로 말미암은 경제압박 보복관세폭탄으로 이미

자동차, 전자제품등의 대미 수출부진과 더불어 다수 품목 수출부진과 효자종목들이  

줄줄이 관세폭탄으로 인한 수출전선에 칠흑같이 어두운 먹구름이 되어  몰려오고 있는중이다.

미국의 보복관세 장벽으로 인한 대미수출 감소율이 2017- 2020 년에 걸쳐  내리 연속 절정으로 상승하며

자동차 및 제조업 전분야로 확대되어 극심한 수출부진으로 이어지면서 연쇄적인 국가의 기간 인프라산업까지 급격히 붕괴되어 

국가부도사태까지 우려할만한 상황들이 현재 대한민국 여기 저기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일본 매체들이 앞다투어 보도했다.

문재인 정권의  무지몽매한 자들이 잘나가던 원전폐기정책으로 이미 전임 대통령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때 이룩해놓은  

수백조원의  원전수출 MOU 까지 체결한 상태이나 무용지물이 되었으며 

본계약을 체결하기도 전에  주사파정권의  무개념 원전폐기정책으로 인하여

장차 세계최고기술의 원전수출길까지 완전히 막혀버린상태이다. 

게다가 문재인의 공산화 작업으로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세계  초일류 글로벌재벌기업인 

 삼성 ,엘지, 현대, 포철 ,SK, KAL등 재벌해체 작업도 진행하고있다.

현재 대한민국 인력고용의 원천인 재벌기업들이  앞다투어 제조업  공장들을 

해외로  이전하려고 준비중이거나 이미이전 완료한 기업까지 생겨났다. 

게다가 문재인정권의  대책없는  퍼주기 정책으로 나라 곳간이 거덜나

향후 3년이내에 쓰나미급의 IMF가 잘 나가던 한국경제를 붕괴의 늪에 빠지게 할것이라는

권의있는 세계경제전문가들이 일제히 경고하고 나섰다

이들중 OECD 아세안담당 경제학자의 경고성 발언과

일본 동경대학의 세계경제전문가의 심각한 경고성 언급이 매우 주목을 받고있다. 

심지어 이 두사람의 경제전문가들은 공동으로 한국정부가 신기하게도 자살공화국을 선택한 형상처럼 보인다며

결국 대책없는 퍼주기식 복지정책과 탈원전 그리고  심지어 재벌해체 작업으로 문재인 정부는

 이미 폭 망해버린 그리스와 남미 브라질,베네주엘라, 아르헨티나 처럼

퍼주기 복지로 망한나라들의 전철을 그데로  닮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

보수는 문재인 주사파 정부가 이대로만 개판치고 잘해준다면

보수정권을 재탈환 할수가 있으며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던 
촛불세력도 제아무리 문재인의 지지도가 75% 를 넘는다해도  배고픔을 못참는 젊은 촛불 세력들은

 하루아침에 문재인 탄핵 세력으로 합류하게 될 것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주사파 정권의 목표는 경제개발의지 보다는 

공산주의사회의 전형인 계획통제경제를 위한 재벌 해체 수순을 밟고있는 중이다.

재벌회사를 중국처럼 사실상 국가에서 소유하고 민간기업을 국가가 통제하여 

 대한민국의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공산사회주의 계획 경제체제로 전환시켜 주사파정권의 집요한 염원인

고려 연방제로 경제를 통합해 나가기 위한 철저히 기획된 절차가 진행중이라고 할수있다.

적화통일시에  남,북한의  경제체제를  하나의 사회주의 계획 경제체제의 틀속으로 일원화시키려는 작업을

현재 주사파정부가 은밀히 진행하고있는싱황이다.

이유는 재벌을 해체하지않고는 사회주의 인민공화국의  토대를 뿌리 내릴수가 없기 때문이다.

모든 사회주의 독재권력은  국가경제를 중국처럼 공산독재 정권이 장악하고 모든기업을 국가가 통제하며  말하자면 
모든 인민들이 공산사회주의 경제체제 하에서 개 돼지같이 평등하게 먹고 일하고 균등하게  배급을받고

공산독재정권에 충성하는 개돼지로 만드는 제도가 사회주의 계획통제 경제체제다.

지금 문재인이 재벌 해체작업을 은은히 진행하고있는 가운데  국내 30대 재벌기업들이 

 너도 나도 해외로 공장을 이전 하고있으며 차제에 아예 본사
까지 미국이나 캐나다, 멕시코로 이전시키려 하고있는것이다.

경제전문가들이 진단하기에 대한민의 경제위기는 문재인 정권이 계속 집권하는 한 향후 3년이내에 외환 보유고가
완전바닥이 나서 지난 IMF 때보다 더심각한 엄청난 쓰나미급의 IMF가 닥아 올것이라는 매우 비관적 전망을  내놓고있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외환보유액은 어림잡아 약 4000억정도이나 거의 85%이상이 유가증권같은 단기투자로 들어와 있는 것들이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
아침에 이들 외환지금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갈 수있는 유동성 자금들인것이다

쉽게 말해 해외투자자들의 탈 한국 탈출 러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우리는 제2의 쓰나미급  IMF 사태를 맞이하게 되는것이다.

어느투자자가 공산주의 사회로 망해가는 국내기업들에  투자금을  그대로 방치해둘 것인가.

강남의 업무용빌딩 임대료도 30%-40%씩 깎아줘도 텅텅 비어가는 업무용빌딩들이 빠른속도로 공실율이 증가하면서 

강남의 재벌급회사들이 소유하고 있는 빌딩들이 급매물로 내놓기 시작하고 있다고한다

얼마있으면 강남권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중산층들도 각종 보유세 인상등으로 아파트 매물이 속출하면서

팔리지않는 아파트의 매물증가와  은행융자금 디폴트사태가 이어지고  사회고령화의 증가와 실업율이 급상승하면서 아파트
가격 버블현상 폐해까지 겹치면서 시중에 빈아파트 급매물이  급격하게 중가하게 되면서

 한국사회는 아파트, 부동산투기 불패의 신화가 종말을 고하개 된다고한다.

일본경제의 지난세월 잃어번린 20년의 악몽이 현재 대한민국 경제에 재현되면서 

아파트매물대란과  은행융자금 미회수 디폴트사태까지 겹치면서 크레딧카드 
부채증가에 따른  금융기관들의  연쇄적 부도사태까지 겹쳐 엄청난 규모의  경제공황이 2 - 3 년안에

반드시 대한민국에 도래할 것이 확실하게 보인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하고있다.

실제로 김영삼 정부때의   IMF 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쓰나미급 IMF가

찾아올 것이라고  많은 경제전문가들이 한결같이 전망하고있다.

결국 원자력발전 폐쇄정책과 재벌기업 해체작업 및  중소기업까지 죽이는 최저 임금 인상정책으로

최악의 실업난이 날로 급등하는 가운데 국가경제는 향후 2 - 3 년을  버티기가 힘들거라는

비관적 전망이 유럽과 미국의 저명한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이구동성으로  전망하고있다.

결국 문재인 정권은 자신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경제의 몰락으로  공산주의 
고려연방제의 꿈도 제대로 이룩해보지도 못한채  주사파 정권 스스로 붕괴되는 종말을 얼마 못가서  맞이하게 될것이다.

우리보수는 모두가 이날을 목격하는 역사의 증인이 될것이다.


D.  K.  R.  L.    In.    U. S. A

한국만 곤두박질치는 OECD 경기선행지수 
- http://m.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18

대학교수 3207명 “文정부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