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늘은 취재와 힐링을 주제로 여행하기로 했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 달보드레숲 산책하기!
달보드레숲 안주인이 정성껏 가꾼 꽃들을 구경했어요. 특히 병꽃나무가 장관이네요.
아침으로는 어제 목포에서 사온 에그타르트를 먹었어요.
달보드레숲 대표님이 오전 9시 전에 대흥사에 가면 통대관한 듯 구경할 수 있다고 하여 서둘러 갔어요.
크고 멋진 천년고찰 - 대흥사
이렇게 큰 절은 처음 보았어요.
작품 소재도 생각하면서 한 바퀴 둘러보고 다시 달보드레숲으로..
자개로 독특하고 멋지게 꾸민 풍월당에서 기획 회의하기!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 만족스럽게 회의를 마쳤어요.
달보드레숲 안주인의 추천으로 고산리 삼산한우촌에 가서 한우 듬뿍 들어간 비빔밥을 먹었어요. 역시 해남 음식 최고!
오후 스케쥴은 우리끼리.
윤선도 유적지 근처 카페에서 케잌과 커피를 마시고
느릿느릿 걷기!
최고의 정원에서 마음껏 힐링.
그 다음 행선지는 어디로 할까 고민하다 미황사로!
미황사는 예전에 수국 필 때 와 보고 홀딱 반한 절.
해남에 관한 책을 쓰기 위한 취재를 하면서 더불어 힐링도 듬뿍!
해남이 점점 좋아집니다.
이제 남은 일은?
치열하게 글쓰기!
첫댓글 인내는 쓰다
그러나 열매는 달다
좋은 글이 나오기까지 고생이 보입니다
이리 즐겁게 취재했으니 당연 좋은 글 기대하는 맘의 부담이....
뭐든지 열심히 해야죠^^
풍경화 같네요. 해남 가본지 오래 되었어도 조용하고 깨끗했던 곳으로 기억 되네요.
갈 때마다 조용한 곳- 해남.
멀지만 않다면 자주 가보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