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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KGC의 영광의시대는 지금입니다
정현찡♥ 추천 0 조회 1,990 15.03.07 22:5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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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7 22:54

    첫댓글 진짜 내년에는 농구좀 챙겨보게 해주세요.... 찬희찡 거품이 아니라는걸 보여줘 내년엔 ㅜㅜ

  • 작성자 15.03.07 23:11

    박찬희...올해 커리어로우 찍었으니 본인도 승부욕이 있는선수니 잘할수 있을겁니다.. ㅎㅎㅎ

  • 15.03.07 23:51

    이감대만 나가기를...

  • 15.03.08 11:27

    22222

  • 15.03.07 23:56

    1. 선수들이 건강하고 2. 외국인이 타팀만큼만하면 플옵은 갈팀. 3.좋은감독있으면 결승갈팀

  • 15.03.08 02:58

    이번 에어컨 리그가 변수가 되겠네요... 다 잡고있을 수 있을지...

  • 15.03.08 03:54

    박찬희-강병현-양희종-오세근, 비큐높고 다재다능하고 수비력까지 갖춘 이들만 정상
    컨디션이라면 어떤팀도 두려울것 같지않아요..^^

  • 15.03.08 08:08

    이팀이 감독바뀌고 부상없다면 대권도전 가능한건 맞지만 일단 강병현 fa 최현민등 군대로 빠지는선수 장민국 처리등 빠져나가는 전력이 꽤될텐데 로스터를 어느정도 유지하느냐도 변수같네요. 어쨌든 뎁쓰는 약해질테니..

  • 15.03.08 08:20

    최현민의 공백이 생각보다 클겁니다, 3,4번 주전 백업 모두 소화했었고, 유일하게 부상없이 로테이션 지켜줬던 선수죠.
    장민국의 연봉도 빠지고 양희종 소폭 삭감, 오세근은 동결또는 소폭인상, 박찬희 이정현은 비슷하게 갈꺼구요,,,
    어쩌면 생각보다 수월하게 강병현을 잡을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ㅎ
    김기윤이 한자리 해주고 이정현 강병현이 때에따라 3번까지 해준다면 4번백업만 잘 보강한다면 당연히 우승에 도전해야할 멤버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정말 불안한건 왠지 모르게 이감대가 적은 연봉으로 정식감독이 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ㅠ

  • 15.03.08 10:15

    설마요..감독바뀌겠죠 오세근이 정상폼 돌아오면 몇몇선수들이 안돌아와도 4강권이라 생각합니다

  • 15.03.08 10:22

    뎁쓰줄여 강병현 잡을수도있지만 국내시장상황에서 오세근 박찬희 이정현은 연봉 꽤많이오르겠죠.. 강병현도 3.5억ㅡ4억은 무난히받을수있고.. 지금 고액연봉자들이 잘해서 그돈받기보다 국내선수에 그만한 인물들이 없으니 뻥튀기될수밖에.. 오세근 박찬희 이정현이 현재 다 2억대인데 바보가아니면 다 3억가까이 2.8억인 오세근은 4억가까이 받아낼수있죠..

  • 15.03.08 11:03

    @명가 썬더스 오세근은 좀 다르게 2년차이후 사실은 계속 삭감대상이었습니다. 우승에대한 공로로 동결을 유지해 왔었는데요,
    오세근도 그부분에 대해서는 구단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4억까지는 안보고 3억3천~3억5천사이가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네요ㅎ
    박찬희도 이번시즌 좀 많이 올려준 감이 있습니다. 어차피 이정현과 비슷하게 갈것 같은데 2억8천 정도 예상합니다

  • 15.03.08 11:07

    @자밀주성스토리 그냥 단순한 제개인적인 느낌입니다ㅎ
    당연히 바껴야죠,, 다른 그 무엇보다도 1순위로 진행되어야할 일이죠.
    이감대와 안양 프런트를 믿지 못할뿐이죠,,

  • 작성자 15.03.08 12:35

    그래서 과하게 욕심내서 신인픽 좋게나오면 문성곤 뽑았으면 하네요.. 추후일은 나중에 생각하더라도.. 양희종 최현민의 훌륭한대체자감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뽑기만 한다면야..

  • 15.03.08 19:04

    개인적으로 동남 감대 잔류 가능성은 최소 반반은 될 것 같네요........ㅠ

  • 15.03.08 20:44

    @여치바보 현재 오세근은 삭감대상이냐 인상대상이냐는 별 상관없을것같아요.. 이제 군대도 해결되었고 이번시즌도 제법뛰었고.. 다음시즌도 일단 부상없이 뛴다는 가정하에 계약을 할것이니 뭐 일단 인상은 확실히 하겠죠..
    현재 2억이상 연봉자들을 보면 과연 저선수가 저렇게 받을만한가 하는선수들이 널렸죠.. 그들이 잘해서도 아니고 팀에 공헌도를 봐서 그런것도 아니고
    일단 우리나라 농구판에서 그나마 쓸만한선수라면 그정도는 쉽게 받아낼수있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런면에서 장기부상중이 아닌 오세근, 찬물이지만 그나이대에 그만한 가드가 별로없는 상황에서의 박찬희, 군복무때매 아직 2억인 이정현 등은 시즌성적 별개로 항상 인상요인이죠

  • 15.03.08 20:46

    @명가 썬더스 참고로 삼성만해도 이정석 이시준이 2억5천인데.. 연차만 높다고 연봉이 높아야된다는건 말도안된다고 생각하고.. 1,2년차도 아니고 국대상비군레벨이면 사실 그냥 무조건 인상이죠..
    솔직히 지금 이동준도 4억 말도안되는데 다음시즌 다른팀을가든 남든 2.5-3억은 받아낼지도 모르죠.. 현재 국내선수풀에선..

  • 15.03.09 10:08

    @명가 썬더스 제 댓글에서 이정현 박찬희가 비슷하게 갈거란 부분은 동결이란 말이 아니고,
    둘이 비슷한 인상률을 보일것 같다라는 뜻이었습니다. ㅎㅎ
    오세근도 물론 인상은 되겠지만 협상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뜻이었구요...ㅎ

  • 15.03.08 08:27

    강병현은 삼성으로 ㅋ

  • 15.03.08 16:55

    선수들만 건강하다면 기회는 오리라 봅니다...만 프런트가 얼마나 의지를 보이느냐가 중요할 것 같아요.

  • 15.03.09 10:45

    다됐고 감독부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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