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고영태, 3시간 동안 밥만 먹었나
'박영선·고영태 식사설'이 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여당 측 한 국조특위 위원은 18일 동아일보에 "12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영태 씨를 모 음식점에서 3시간 가량 독대했다"고 주장했다.
고영태 씨는 이튿날인 13일 이만희 새누리당 의원 위증교사 의혹을 언론에 제기했다.
때문에 박영선 의원과 고영태 씨가 이만희 의원 위증교사 의혹 제기를 사전모의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식사시간이 '3시간'으로 알려짐에 따라 갖가지 루머도 확산되고 있다. 박영선 의원과 고영태 씨가 정말로 '3시간' 동안 '식사'만 했겠냐는 것이다.
첫댓글 미친 넘 꼬소하다. 라 잘난체 하더니 꼴불견이다.
벌금이 너무 작은듯..
의원직 살탁 이네 저 광경병들린 암들개 이게 웬 희소식 !!!!!!!!!!!!!
저런 사진 교감 표정 보면 남창 고영태 기쁨조 하고도 남음
세월호 교육부 장관이 배고파 팽목항에서 컵라면 먹었다고
개지랄 난동 암들개는 다음날
인신제사 교사 살해 성공 야당 들개들하고 자축 파티 하면서
부어라 마셔라 그리고
세월호 7 시간을 물고 늘어지는 야당 들개 국개들 그것이 사람이냐?
차라리 나는 짐승이라고 해라 보신탕이 약이지 고영태 기쁨조
둘이서 밥 빨리 먹고 한따까리 하는데 세시간이면 충분할텐데.........
항소해서 90만원 되지 않기를.
면상만봐도 토나오네요.
벌금이 너무 적네요~...확정되면 의원직 상실이네 ㅋㅋ..
한마디로 아주 표독하고 나뿐 여자!
미치이인뇬 니 애비 는 ㄱ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