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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백 [상식] 음...교회가 왜이리 늦게 끝나냐구?헌금은 왜이리 많은디?(개신교관련)(수정함!!)
유리비angel 추천 2 조회 5,298 13.08.08 18:35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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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0 04:20

    맞아 우리교회도 목욕전용 차 구입해서 거동불편하신분들 목욕봉사다녀!!! 돈 하나도 허투루 안쓰시고 봉사하고 기부하시고 그랭

  • 13.08.09 15:26

    글 잘 읽었어! 종교글이 민감한 주제라 용기가 많이 필요했을텐데 글쓴여시 짱짱걸♥ 나도 어린이부에 방송실에 9시부터 4시까지 교회에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우리 힘내자♥

  • 13.08.09 15:43

    나도 작년까지 아동부 교사해서 11시 예배 청년예배.ㅋㅋ
    그 후 기타등등^^; 하. 이제 수련회 시즌이네 교사 리더 여시들 힘내자!!뺘숑!!

  • 13.08.10 01:05

    수정 하나 하자면 감사헌금은 추수감사절때만 내는건아니야~ 자기가 그냥 감사한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낼 수 있어

  • 13.08.10 08:13

    교파다른게 예배방식이 다른것도있고 세례하는방식이 달라 장로교는 목사님이 머리에손얹고 안수기ㅣ도 침례교는 물에들어가서 기도받는걸로알고잇고 감리교는 머르겠다ㅜㅜ

  • 13.08.11 02:18

    천주교는 하나의 교회인데 지역마다 지부가 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 원래 가톨릭이란 단어 자체가 "보편적인" 이란 뜻이래. 그래서 자기 지역에 따라 자기가 다닐 본당이 정해지는거고(속지주의), 그리고 우리는 미사 전반부에는 말씀의 전례를 하고(성경말씀이 선포되는걸 듣고) 후반부에는 성찬의 전례를 해(이는 내 몸이니 너희는 이를 기억하여 행하여라-대충 기억나는대로 적었는데 무슨 구절인지 알지? 빵 축성하고 예수님 몸으로 받아 모시는거)

  • 13.08.11 02:22

    전반부인 말씀의 전례때 성경말씀이 선포되는걸 듣고 신부님이 강론을 해주셔. 보통 주일미사때는 말씀이 세번 선포되는데, 보통 구약에서 한번, 신약에서 복음을 제외한 서간에서 한번, 그리고 복음말씀이 선포돼. 대부분의 경우는 강론때 이 복음말씀을 가지고 신부님이 본인이 묵상한 내용을 강론해주셔. 말씀이 똑같단 얘기는 저 읽히는 성경구절이 같은날 전세계에서 어떤 성당이든 같은 구절이 읽힌단 얘기고, 강론말씀은 신부님에 따라 당연히 다 달라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8.15 20:48

    아마더다양할듯ㅋㅋ정리잘했다고해서고마워ㅋㅋ한번조사한후에 찔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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