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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드라마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데, 마루 바닥 아래에서 남편의 위조 여권들이 발견됐어요.
째횬 추천 0 조회 629 23.05.01 23: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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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1 23:43

    첫댓글 진짜 제발 나 방금전까지 이거 보고옴 진짜 신밀에서 보고 개놀랏어 ㄷ ㄷ ㄷ ㄷ 진짜 개재밋고요.... 액션 개쩔고요 FBI 개멋잇고요 조낸 노빠꾸고요.... 암튼 개쩝니다

  • 23.05.01 23:44

    레이먼드레딩턴.. 처음엔 머리벗겨진 배나온 아저씨 나오넴 후비적; 했는데 레딩턴 보다보면 귀엽고 똑똑하고 다한다구요

  • 23.05.02 00:00

    어디서봐 핑프맞아 제발알려줘

  • 23.05.02 00:02

  • 23.05.02 00:12

    ㅁㅊㅁㅊ 글만 봐도 존잼 보러 갈래

  • 23.05.02 01:43

    사실 그는 원래 레이먼드 레딩턴에게 고용되어 친구 역할로서 엘리자베스를 지킬 것을 의뢰받았으나, 진짜로 엘리자베스와 사랑에 빠져버려서 의뢰를 깨고 베를린에게 붙었다고 한다

    이거 나 조금 이해가 안 되잔아. 레딩턴이 엘리자베스를 지켜주라는 의뢰를 줬으면 그냥 남편하면서 지켜주면 되는 거 아니념? '친구' 역할이 중요한 거야??

  • 23.05.05 22:44

    아 그래서 감히 사람을 죽이는 킬러가 리즈한테?! 이렇게 남편되는 걸 레딩턴이 받아들이지 못해서 배신한 거야??? 왜지?? 리즈 아빠여????

  • 23.05.02 12:42

    재밌어 진짜ㅋㅋㅋ미친드라마

  • 23.05.03 19:49

    재믹겟다 의뢰 중 사랑에 빠지기 (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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