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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바다 Busan Swing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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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고맙습니다~^^*(늦은 집들이 후기)
칵테일속체리 추천 0 조회 117 03.10.27 08:1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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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27 08:47

    첫댓글 토욜에 넘 바빠서리 퇴근하기 전에 벙개확인 못했드만...체리 집들이 했구나...나도 가고 싶었는데...우짜누...잼있었겠다...임신(?)..축하해~~그래두 자주 못보는건 아니겠지...?? 건강이 허락하는 대로 자주봤으면 좋겠다..행복해~~~

  • 03.10.27 08:54

    벌써... 이쁜 아가가... 뱃속에? 언니.. 철분먹어요! 보건소에 등록하면 어쩌면 공짜로 줄꺼예요! 담에.. 따로 놀러갈께요@

  • 03.10.27 09:00

    이야~ 임신축하~현서 친구가 곧 생기겠네요^^ 현서랑 함께 스윙을 할 또래가 이왕이면 리더면 더 좋겠네요^^; 이상한 기준을 가진 바램이죠? 토욜은 너무 아파서 계속 콧물 눈물 땀을 흘리며 울면서 앓았지요. 동생이 저녁늦게 사온 약을 먹지 않았다면 계속 아팠을지도...아플때 너무 서러워요ㅜㅜ

  • 03.10.27 09:02

    그래서 가족은 필요한가봐요. 콜오빠랑 같이 가기로 약속했었는데, 집들이 가고 싶었는데, 갈때 나도 선물 사 가려고 했었는데...너무너무 아쉽지만, 저혼자라도..따로 놀러갈께 언니!! 어제 군대간 친구 한놈이 그러대요..자유를 잃고보니, 자유가 소중한걸 알았다고. 나도..건강을 잃고 보니 건강이 소중한걸 알겠어요.

  • 03.10.27 09:03

    정말 건강했는데..정말 씩씩했는데.. 어찌 이리 나약해 지는지 모르겠어요. 어서 건강을 되찾아 아프다는 소리를 그만하고 싶어요. 우리엄만 이제 짜증내세요. 그만 좀 아프라고...

  • 작성자 03.10.27 09:30

    바빠서 못온거보다 아파서 못온게 더 밉다. 조만간 일욜날 시간내서 콜이랑 놀러와. 맛있는거 먹자.^^

  • 작성자 03.10.27 09:31

    레인언니, 물고기... 모야모야~ 꼭 올꺼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안오고... 몸이 무거워져가도 벙개 함 더 때려서 수제비라도 끓여먹읍시당.ㅎㅎ

  • 03.10.27 10:38

    그때는 나도 꼭 불러라....가서 도와줄께...ㅋㅋㅋ 이제 집도 알았으니...

  • 03.10.27 11:18

    ㅋㅋ 가습기는 스윙바다 식구들의 선물이야...^^ 내가 써 봐서 잘 아는데 가습기는 단순한 기능이 최고다.. 청소 하기도 쉽고 깨끗하고 간편하고....오래쓰다보면 물때와 자즌 고장이 스트레스받게 하거든...

  • 03.10.27 14:46

    맞어 맞어. 레인언니, 물고기, 암튼 우리 함 뭉쳐서 체리언니집 놀러가자. 글구 체리언니 너무해. 안아파보면 몰라요. 노는거 좋아하는 내가 아파서 쓰러진 심정 ㅜㅜ

  • 03.10.27 15:51

    앙~ 언니...맛있는 음식들~ 준비하느라 넘 고생이 많으셨어염..덕분에 잘먹구요~ 눈치없이 넘 늦게까지 논건 아닌지~~ 언니임신한줄 알았음 쪼꼬만한 애기 양말이라도 사갔을텐데~~ 다음에..에스가 정말 앙증맞게 귀여운 양말 사드릴께요~ ^^ 두분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넘 부러워요~

  • 03.10.27 16:30

    나도 노는데는 빠지는 사람이 아니니..날만 잡으셔~~~언제든지 날아가마~~근데...힘들게 하는건 아니지..?? *^^*

  • 03.10.27 20:04

    2차 집들이 예정일이 "일요일"이라면! 싸락이도 낑가주기~~ 앙~~

  • 03.10.27 20:19

    가고자 했으나 ㅡㅡ;... 긴말 다 집어치우고 누나 집들이 한판 더 합시다.. 내가 안가믄 되나... 무조건 한판 더하기.... 케케케 기대합니다요...이번주는 빼고...ㅡㅡ;

  • 03.10.28 09:07

    아기 추카드려요~ 그리고 간만의 차루 집들이 몬갔네~ ㅜ.ㅜ 암튼 두분 축하드려요~

  • 03.10.28 17:01

    언니가 행복해하고 사랑받고있음이 표정으로 느껴져서 너무너무좋았음.라코오빠한테도 너무 감사하고.

  • 작성자 03.10.28 18:46

    달래야...'간발의 차'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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