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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한국철도 (기술, 차량) 질문/ 비둘기호는 어떤 기차인지요...
김해시민™ 추천 0 조회 1,055 06.01.06 19:1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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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6 20:27

    첫댓글 ㅡㅡ; 기어이 이런 질문이 올라오고야.. 비둘기호는 통과하는 역 없이 모든역마다 다 서는 열차였습니다 요금이 무척 쌌죠 서울-부산(용산-부산진)간 8시간가량 소요되었고요 통일호는 원래 각역 다서는 열차가 아니었습니다.

  • 06.01.07 22:58

    내가 기억하는 다이아는 용산-부산진 9시간50분, 청량리-부산진 12시간58분. 통일호 서울-부산 6100원 하던 시절에 비둘기호 3600원인가 했었음.

  • 06.01.06 20:34

    정차방식은 현 통근열차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 06.01.06 21:58

    서울-영등포-수원-오산-평택-성환-천안-조치원-대전-... 통일호 이래 서던 시절의 비둘기호...ㅋㅋ

  • 06.01.07 16:36

    통일호 오산은 절대 안섰고 평택은 간혹 하나씩 서고 그랬습니다 지금의 오산/평택 규모가 아니지요 불과 10여년전만해도..

  • 06.01.07 17:52

    그때 오산... 시골동네 수준이었다는 이야긴가 보네요 --;; 격세지감...

  • 06.01.07 13:29

    옛 등급으로 새마을-무궁화-통일-비둘기호 이런식으로 최하위등급[이런평가는 좀 아닌거 같지만..]의 열차입니다. 보통 새말은 현KTX처럼 서울-부산 급행급이었고 무궁은 현 새말처럼 큰역정차.. 통일은 현 무궁화처럼 주노선이 아닌 지선을 주로 다니던 열차고 비둘기호는 단거리를 주로 뛰는 전역완행열차입니다.

  • 06.01.06 22:26

    통일호는 무궁화랑 거의 같이 다녔습니다 무궁화가 안다니는 곳에 많이 다닌건 맞지만 무궁화보다 약~간 떨어지는 등급이였죠 최근의 통일호 무궁화의 차이 보다 훨씬 덜 났죠

  • 06.01.06 22:18

    제가 막 열차에 눈을 뜰때 사라져 버린 비운의 열차입니다.... [타보질 못했어 우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6.01.07 08:39

    뭐, 단거리라 하기엔 민망할 정도로 긴 장거리를 뛰는 비둘기호도 많았다지요..

  • 06.01.06 22:52

    이거... 나중엔 통일호가 어떤열차였지요? 도 나오는 게 아닐지...

  • 06.01.06 22:58

    98년경부터 2004년 3월까지 통일호가 비둘기호의 자리를 물려 받아서 달리다가 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물러났죠..

  • 06.01.07 00:13

    그리고나서 한동안 통근열차라는 이름으로 CDC 동차가 다녔다고 하겠죠? 정선선은 예외로 구형객차를 개조했다고 하고..

  • 06.01.07 01:49

    통일호와 달리 좌석이 고정된 직각 형태였고 객차 1량당 좌석수는 108석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기억하기로는 좌석번호는 배정되어 있지만 실제 매표시 좌석이 배정되지는 않았습니다.

  • 06.01.07 08:55

    비둘기호,통일호 대신에 일부 무궁화호가 전역정차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일명 통궁호,,,(철동에서 쓰는 용어)

  • 06.01.07 09:16

    통일호는 당초엔 특급 열차였고, 비둘기호는 보통열차였습니다. 그에 따른 차종도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자세한 사진들은 http://www.knrseoul.com 홈페이지 또는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비둘기호는 본선운행 당시 100%의 역을 정차하였고, 지선 일부에서도 운행하기도 했습니다. 운행속력도 느렸었죠.

  • 06.01.07 09:58

    90년대 초반까지 용산-부산진도 있었고 2000년인가까지 청량리-영주-경주-부전도 있었습니다. 12시간 걸렸죠 ㅎㅎ 비둘기호 최후의 운임이 7200원이었습니다. 당시 새마을 기본인 5800원보다 비쌌죠.

  • 06.01.07 23:32

    청량리-부전은 #1221 통일호가 아닌가요?? 아님 죄송합니다

  • 06.01.09 21:53

    중앙선 구 1221통일호가 비둘기호 시절에는 청량리 - 부산진으로 운행했으며 1995년도까지 운행한걸로 기억됩니다...

  • 06.01.10 20:42

    비둘기호 시절에도 청량리-부전이었으며 1995년이 아닌 1997년쯤까지 운행되었습니다

  • 06.01.07 13:31

    201系//단거리를 '주로' 뛰는 입니다 ㅎㅎ '전부'가 아니지요... 저기 윗분말씀처럼 용산-부산진도 있었으니까요 ㅎㅎ

  • 06.01.07 13:45

    그냥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1995년 11월 비둘기호 운임이 최저거리 28km에 400원이었구요, 대략 3~4km마다 50원씩 요금이 뛰어서 최고운임은 417~420km구간의 5600원이었네요..

  • 06.01.07 14:36

    에어컨이 없고 선풍기가 뱅뱅 돌아가는 차 ㅡ_ㅡ.. 화장실보고 OTL 스러웠단 생각이 드는군요. 서울역에서 파주갈때 한번 타본게 처음이자 마지막인듯 싶구요. 광주에서 서울역올때 통일호를 탔었는데, 화장실에서 차이가 ;;

  • 06.01.07 15:18

    아아...천장에 매달린 선풍기가 인상적인 그차였군요... 녹색 시트에..

  • 06.01.07 17:14

    혹시 철박에서 보신 객차라면 그건 통일호입니다-__;;

  • 06.01.07 17:52

    비둘기는 대체로 파란 시트였던 것 같습니다만.

  • 06.01.07 22:11

    철박은 아니고요^^;; 저 윗분께서 말씀하신대로 의자는 직각이었습니다.

  • 음 수도권 사시면 철박 견학을 추천하고 싶은데 김해에 사시는 듯 하니.... 저도 실제 타보진 못하고 철박에서만 봤는데, 시트는 서로 마주보게 되어 있는데 회전이 안 됩니다. 일부는 일반 전동차 좌석처럼 되어 있기도 했지요. 수인선 협궤동차나 군산선 정선선 등 단거리 지선에서 뛰었던 열차들은 모두 비둘기였습니다

  • 여담이지만 90년대 초반 제가 이리 갈 때 탔던 통일호 정차역 보면 서울-영등포-수원-평택-천안-조치원-서대전-논산-강경-함열-이리였습니다. 서정리에도, 성환에도, 신탄진에도 안 섰습니다. -_-;;

  • 06.01.07 18:53

    아마도... 창문이 열렸던 열차인걸로 기억하구요. 그리고.. 경주역에서 기관차+객차 편성으로 발전차도 달지않고 여름철승객들을 태워서 출발하던것을 기억합니다;

  • 06.01.07 20:22

    비둘기호는 2000년인가 2001년도 3월 증산-구절리 구간으로 마지막고별운행을했습니다.

  • 06.01.07 21:27

    비둘기호 동차(가와사키, 니가타)는 자체발전이었고, 객차는 대차(주행장치)에 붙어있는 발전기를 돌리는 방식이었죠.

  • 비둘기호 없어진게 그렇게나 오래전 일이었나?;;;;;;;

  • 2000년 6월인가 그 때 없어졌지요. 6년 다 되어갑니다.

  • 경북선과 문경선에도 다녔지요. 점촌~김천, 점촌~영주, 점촌~문경, 점촌~가은. 이렇게 말입니다. 점촌역에 옛날에 동차 대기소가 있었습니다.

  • 06.01.07 23:00

    창문도 열리고, 출입문도 열고 다녔습니다. 지금의 CDC처럼 중간에는 마주보는 시트, 양끝은 롱시트로 된 차들도 있었죠. 수동으로 열리는 슬라이딩 도어가 달려 있었고요, 여름엔 덥다고 그 문도 열고 다니고, 계단에 앉아서 가곤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찔합니다....ㅋㅋ...

  • 06.01.07 23:38

    계단에 앉아서 갈때.. 이때 달리다가 갑자기 확~ 철교를 지나면 정말 아찔했습니다.. ㅋㅋ 철교가 요즘처럼 철로 옆에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길목이 전혀 없고, 그냥 철로만 놓을 수 있는 폭이었기 때문에.. 계단에 앉아서 밑에보고 가다가 철교를 지나면 뻥~ 뚫려서 깜짝 놀랐다는.. ㅋㅋ

  • 06.01.08 11:06

    아마도 선풍기 바람의 압박과 ㅗ자형 의자 구식화장실이 기억에 남는듯

  • 06.01.09 12:43

    관광지부근 선로에 "추억찾기 여행"등등으로 다시 비둘기호운행했으면 좋겠네요ㅋ 아 .. 그립;;ㅠ

  • 06.01.09 17:34

    15년 전 쯤 군산에서 서울갈 때 군산에서 이리까지는 비둘기호를 타고, 이리에서 서울은 통일호를 타고 다녔지요. 현재 군산~익산 통근열차 운임은 1200원, 어렸을 적 비둘기는 1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가 참 많이 올랐네요 ^^) 현재 CDC 소요시간은 30~35분인데 당시 비둘기는 50분 걸렸던 것 같네요.

  • 06.01.09 17:40

    그당시엔 군산발 대전행 비둘기호도 있었습니다. (군산에서 아침 7시 출발로 기억함)

  • 06.01.09 21:27

    서울-수색 1995년도에 100원이었습니다 비둘기..

  • 06.01.09 21:49

    초등생만 100원아닌가여???일반은 350원인걸로 기억합니다..

  • 06.01.09 22:00

    아 그랬을수도 있겠군요 당시 제가 초딩표를 끊고당겨서 ㅡㅡ

  • 06.01.11 02:10

    94년에 신촌에서 문산까지 비둘기호 타고 여행갔던 기억이나네요. 그때는 참 고물차라고 싫어했었는데 ㅎㅎ 지금은 왜이렇게 그리운건지.. 비둘기호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참 맘에 들어요~ 다시 제작하면 어떨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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