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한마디■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수석을 하는것인지 돌을 모으는것인지 ㅡㅡ???
50여년 수석 취미생활 하면서
수천개의 돌들을. 베낭에 짊어지고 날랐을것입니다.
그중에 애장 하고있는 수석이 400여점됩니다.
50년이니까 일년에. 몆점인가요?
●나머지는 어떻게 했을까요? ●
많은 석우들에게 나누어주고 베낭에 다시 넣어
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나누어 준 돌.
자면으로 돌려 보낸 돌.
다시 보아도 안 가져 올 것입니다.
왜?
내가 원하는기준에
안 맞으니까요?
즉. 미학을 전공한 내가 보있을 때. 미의 기본이 안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모든것은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그래야 무너지지 않지요.
그저 보이는대로 자신의 생각을
이입시켜 소설을 쓰는 경우를. 종종봅니다.
수석의 삼요소도 인지 하지않고
아무 돌이나 수석이라고 합니다.
그냥 돌덩이 일 뿐입니다.
■수석의 삼요소■
●형(形) — 형태
돌의 전체 모양입니다.
산처럼 보이는지, 절벽·폭포·섬·동물·인물 느낌이 있는지 등을 봅니다.
●질(質) — 돌의 질감·석질
돌의 단단함, 피부결, 윤기, 치밀함 등을 말합니다.
좋은 수석은 오래 보아도 질감이 깊고 자연스러운 품격이 납니다.
●색(色) — 색감
먹색, 청흑색, 황색, 적갈색 등 자연색의 조화와 깊이를 봅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색이 높게 평가됩니다.
미술을 전공하는 화가가 보는
관점은 다르겠지만
최소한 돌의 모암,질. 면의 배열.
문양의 간결함
자연에 펼쳐진 자연 풍광의
자연 친화적인 형태를 심도있게 나타낼 수 있어야합니다.
좋은 수석은 “작은 돌 안에 큰 자연이 들어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능하면. 수석의 삼요소를 지키면서 심미안을 가진
선배에게 조언을 받기를 바랍니다
기본이 안된 돌은 자연에
놔 두시길 권합니다.
우리도 한조각 자연이거든요
ㅎ ㅎ쉰 소리 해서 죄송합니다.
내 정신에 유익한 좋은 수석 하시기 기도합니다
일본 곡입니다
검은 상처의 부르스
탱고곡이죠
남한강 40x20x25,cm
쓴소리 들으셨으니 신나는
■안동역에서■ 들으시고 기분 풀으세요
남한강 42x21x20cm
수석은 자연을 축경해서 감상하며.
자연의 한 조각인 我를 찾는것이지요.
첫댓글
쓴 소리 하신다더니
하나도 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달착지근 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히 지내십시다..
쓴소리 한다시기에 남성방장님 혼 내주실줄
기대했는댕 ㅎㅎㅎ
어머, 세상에..
내가 경자님께 찍힌건가요?
제가 좋아하는 친구인데요
글면 안 되지요ㅡ
ㅎㅎㅎ속았네요
속아서 손해 볼 일은 없지만
의미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정도가 쓴소리(?)라면 계속 듣고 싶습니다~~
근데 위의 수석은 진짜 작품이네요,
전혀 심미안도 없는 비전문가가 보기에도,,,
제가 아끼는 애장석 중에 하나입니다 岳산이 보이지요
우리는 저 산을 오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수석은
■月光에 구름 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