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건너는 당신에게🌹
당신은
대단한 말을 하지 않아도
하루를 끝까지 데려온 사람입니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보인 날에도
마음속에서는
수없이 흔들리며
무너지지 않으려 애썼겠지요.
잘해내지 못한 순간보다
버텨낸 시간이
더 많았다는 걸
당신은 자주 잊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쓰러지지 않은 횟수로
자신을 증명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여기까지 와주었습니다.
괜찮지 않은 날에도
누군가를 먼저 떠올렸고,
스스로를 뒤로 미룬 채
하루를 살았습니다.
이제는
조금 느려져도 됩니다.
멈춰 서서 숨을 고르며
당신의 이름을
다시 불러도 됩니다.
오늘 하루를
무사히 건너온 것만으로
당신은
이미 충분합니다.
내일이 조심스럽게 와도
당신은 또 한 번
해낼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래왔으니까요.
-펌 글-
안녕 하세요,
10월11일 일요일 아침 인사 올립니다,
어제는이웃동네의 태교사에 추향제에 함께 했읍니다
아침을 혼자 라면 하나 끓여먹고
강쥐와 농장나가서 닭/토끼에 사료주고 집에서 컴 좀 보다가
이웃에 최 전전교님 댁에 가서 모시고 태교사로 갔어요.
음성의 유림 약 50여명이 모여서 제향을 올렸는데,
태교사는 주자 선생을 단독으로 모신곳이기에
제향을 하는데에도 복잡하지 않고 시간도 많이 안걸려요.
초헌관에 원남면장 (고영수) 이 초헌관을 했네요
제향끝내고 원남가든에서 점심먹고
최전교님댁에 모셔 드렸더니 집에 들어가자고 하셔서
사양못하고 들어가모과 차한잔 마시고 1980년도부터 받으신 연하장을
년도별로 정리 하여 놓으셨는데 하나 하나 보며는
보낸사람을 만나는것과 같다라고 하시네요.
집에와서 할매에ㅔ게 전화 하니 데리러 오라 하네요,
점촌으로 달려가 형제들과 함께 옜날 어려서 살던집에 도 보고
강가에 폭포와 출렁다리도 둘러보고,
카페에서 커피도 하면서 이야기 하니카페사장도 인근에서살던 사람으로
누구네 아들이라고 하며 한참이야기 하다가
우리가 먼저일어나 집으로 돌아왔어요.
문경점촌을 이틀동안 왕복하엿네요.
함ㅔ 하신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