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뮤대륙- 레무리아 문명에 관하여 검색한 내용 참조

[천진]

(지식인에 답글로 실린 글입니다. )

레무리아는 기원전 90만년에서 기원전25만년까지 무려 65만년간이나

태평양에 존재 했던 엄청난 초고대문명 제국입니다.

당시 레무리아는 아틀란티스,유,이오니아,이집트,리비아제국의

어머니 제국이었는데요. 레무리아는 자신의 딸제국들 에게 굉장히

관대한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유독 아틀란티스 만은 자신들의 식민지

(현재 브라질)을 만들면서 다른 딸제국으로 부터 격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윽고 아틀란티스는 뛰어난 과학력을 바탕으로 무시무시한

음모를 준비합니다. 그당시 지구에 존재하던 2개의 달 중 하나를

견인광선으로 끌고와서 레무리아 대륙의 상공에서 파괴하는 것이었죠.

그렇게 해서 레무리아 대륙에는 불타는 달의 파편이 쏟아지고

여러 건축물들이 초토화되면서 대륙전체가 바닷속으로 가라앉습니다.

당시 레무리아대륙에서 가장 높은 화산이었던 하와이는 가라앉지 않았죠.

레무리아가 존재했었다는 증거는 지구 여러군데에 있습니다.

하와이도 레무리아의 유적이고 이스터 섬의 모아이는 레무리아의 신전

부지였죠. 버뮤다 삼각지대는 당시 레무리아의 딸제국인

유제국이 숨어버린 땅속도시 아갈타의 입구이며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이집트제국이 레무리아에 경의를 표하며 지은 건축물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레무리아는 인도양이 아닌 태평양에 있었으며

아틀란티스는 대서양에 있었습니다.

..........................................................................................................

사라진 레무리아 대륙

lsb8666

2008.01.1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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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1

1976년 NASA가 레이저 지구 역학 위성에 실은 명판에서 840만년 후의 지구 모습을 밝혔다.
오스트레일리아가 북쪽으로 올라와서 일본열도, 동남아시아와 연결되어 있고, 아프리카 일부는 분리되고, 인도양엔 육지가 흩어져 있으며, 남캘리포니아는 섬이 되고 지중에의 이탈리아는 가라 앉은 모습이었다.

Austrailia의 선사 지질학자 메리히오르 뉴마이어

그의 저서<고대대륙>에서 쥐라기 시대의 세계지도를 제시했는데, 브라질 에디오피아 대륙의 구석에서 인도 마다가스카르 반도가 벋어나와 있는 모습이었다.


Austrailia의 지질학자 듀스

고생대의 남반구에 광대한 대륙이 존재할 것으로 가정하였다. 이 대륙은 인도의 중앙부에 있던 삼림 민족 '곤드족'의 이름을 따서 지층 '곤드와나계', '곤드와나 대륙', '앙가라 대륙'을 상정하고 <지구의 표면>(총5권)을 발표하였다.


독일의 생물학자 하인리히 헤켈

레무르라는 다람쥐와 원숭이를 합한 듯한 동물이 마다가스카르에 살고 있고, 또한 그것을 바다 건너 아프리카, 인도, 말레이 반도에서도 찾을수 있단 사실에 착안하여 신생대까지 마다가스카르 육교가 존재했을 거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침몰한 육지가 바로 인류의 발상지라고 추정. 이 육교를 영국의 동물학지 필립 스쿠레타가 '레무리아'라 부르자 제안.


그리스의 역사가 디오도루스

이안뷰로스라는 교역상인의 체험담을 소개했는데 그는 아라비아 경유로 향료의 나라를 향하다 해적에 잡혀 에디오피아로 끌려갔다. 그곳에서 남쪽으로 가다가 4개월간 표류해 어떤 섬에 도착했다.
주위가 약 900Km의 육지로, 주민들은 온화했고 늘 가을같은 기후였고, 점성술에 뛰어난 주민들이 살고 있었다.
알파벳을 원주에 새겨넣었으며, 사람들은 150년이나 살았다고 한다. 빈부차가 없고, 평등한 사회였으며 주위의 바다엔 7개의 섬이 있고, 하나의 종족이 천체를 신으로 모시며 살고 있었다. 플라톤의 아틀란티스와 유사하다.


영국의 신지학자 스코트 엘리엇

광대한 남쪽 대륙 레무리아는 중생대에 번성한 대륙으로 공룡외에도 파충류가 많았다. 레무리아인들은 지능이 낮았다.

루이스 스페스<레무리아 문제>

루이스 스펜스는 그의 저서에서 인도양에서 태평양으로 뻗은 하나의 대륙과 그에 비스듬히 태평양으로 향해 뻗은 또 하나의 대륙이 있었는데 이 두 대륙이 레무리아 대륙이라 했다.
그는 오세아니아 민족을 인류학상의 종별과 지리적인 분포가 합치하는 경우를 보았다.
미크로네시아는 인도네시아 인종, 하와이, 폴리네시아, 뉴질랜드는 폴리네시아 인종 솔로몬, 피지는 멜라네시아 인종으로 분단된 대륙을 암시한다고 하였다.
그가 밝힌 레무리아의 위치는
1. 뉴칼레도니아에서 수마트라를 포함한 대륙,

2. 샌드위치(하와이)에서 뉴질랜드, 사모아, 소시에테에 걸친 대륙이다.

학자들에 따라 조금씩 다른 주장을 펴고 있다.


근거

지질의 차이

Austrailia의 지구물리학자 알프레드 베게너에 의하면 대륙은 화강암질(시알, 지각의 표층부), 해양바닥은 현무암질(시마,지각의 하부)로 서로 다른 암질로 되어 있고, 시알암질의 대륙은 시마암질의 해양바닥 암질 가운데 떠있는 형상으로, 오랜시간에 걸쳐 움직이고 있다고 보았다.
베게너는 대륙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었던 고생대의 초대륙 ['팡게아'를 상정하고, 그것이 중생대에 분열하기 시작해 이동했으며 신생대 4기 홍적세에 북아메리카와 유럽이 분리되었다고 보았다.

미국의 스크리푸스 해양연구소는 인도양의 중앙해령에 대한 지자기 관측을 비롯한 조사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4개의 큰 해령을 발견, 지금도 2개는 확대되고 있다. 활발히 운동하는 해령과 그렇지 않은 해령이 어떻게 같은 해저에 있는지는 해명되지 않고 있으며 오래된 대륙의 파편이 그 주위의 육지와 어떻게 분리되었는지도 밝혀지지 않는다.
다만, 인도양의 해저가 복잡한 해대나 단층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뿐이다.

[기타] 블로그 집필 - http://blog.naver.com/lsb8666.do class='lime' target=_blank>Acorealog : 밝달의 지식자료관館

re: 레무리아에 대하여알고싶어요!!

dlstnr6604

답변채택률 45%

2008.05.0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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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인사

정말 감사합니다 저 그리고요 지금 현실에도 래무리아인이 진짜 있나요??그내용도 궁금했는데 ㅎㅎ~~감사해요

지금부터 레무리아의 탄생서 부터 아틀란티스의

멸망까지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인류탄생의 전모

지금으로 부터 2600만년전 지구에는 이미 인류가 있었습니다.

이 최초의 인류는 엄청난 과학문명을 지니고 있었죠.

그떄 우주를 제패하던 렙토이드,디노이드 연합이

지구를 침략합니다. 이에 지구인류는 그들에게 협력,

평화, 공존의 메시지를 보내어서 멸망을 면합니다.

그러나 결국 최초인류는 멸망하고 렙토이드와 디노이드의

영토만 늘게 됩니다. 그로부터 몇 백만년뒤 새로운

인류가 생겨납니다. 바로 현재의 고래의 조상이죠.

이 인류는 엄청난 과학문명을 이룩하게 됩니다.

최초의 인류와 같이 렙토이드와 디노이드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보내서요. 곧 이들은 렙토이드와 디노이드가 그들을 멸망시키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죠. 이 와중에 신인류 즉 현재인간의

조상이 생겨나면서 점점더 일은 꼬이게 됩니다. 미개한

현재의 인간은 렙토이드와 디노이드에게 무차별적으로

학살당하고 고래의 조상인 인간들은 우랄산맥의 엄청난

양의 동굴로 숨습니다. 우랄산맥의 동굴들이 렙토이드와

디노이드들에게서 고래인류들을 지켜준것이죠.

한편 은하연합에선 렙토이드와 디노이드를 숙청하기로 합니다.

이들은 엄청난 살상무기 '전투행성'을 투입합니다.

이 행성은 인조행성으로 지구의 4배 되는 크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주전과 공중전에서 패한 디노이드, 렙토이드들은 화성과

목성사이에 있던 말데크 행성으로 후퇴합니다.

은하연합은 말데크에 어떤 생명체도 없는것을 알고는

그대로 말데크 행성을 분쇄하여 버립니다.

이리하여서 화성과 목성사이에 소행성대가 생겼습니다.

2.돌아온 전쟁

침략자들이 물러가자 고래과 인류들은 몇백만년을 거쳐서

고래로 진화하게 됩니다. 한편 현재인류의 조상은 그동안

진화를 거듭합니다. 현생인류와 비슷한 지능을 가지게 된것이죠.

그러나 또다시 불행이 엄습합니다. 말데크 행성에서 떨어져 다른행성

에 잠시 이주해있던 렙토이드와 디노이드의 후예들이 또다시

지구를 침략한 것죠.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지구를 제외한 모든곳에 렙토이드, 디노이드들은

공격을 가했습니다. 이로인해 화성의 찬란한 문명은 대기권과

수권을 잃어버리면서 끝을 맻었고 목성은 부피가 지나치게

팽창하였습니다. 금성은 열방어막이 뚫리면서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또다시 몇백만년이 흘렀습니다.

현생인류의 진화를 방해한 침략자들은 다시한번 은하연합의

군대에 의해 격퇴되었습니다.

3.레무리아의 탄생

현생인류의 적들인 침략자들이 물러가자 인간들은 마음놓고

발전합니다. 은하연합은 이제 지구도 문명을 가질자격이

있다고 판단하여 '하이보니아' 라는 문명을 이식합니다.

그리고 레무리아 말고도 유,리비아,이오니아,이집트,아틀란티스

등이 생겨납니다. 레무리아 대륙은 현재의 하와이만 남고 모두다

가라앉았는데요. 그 이유는 4편인 아틀란티스의 배반에서 밝혀집니다.

레무리아는 가장강력했고 이집트, 아틀란티스, 리비아, 유,이오니아 등의

나라를 딸제국으로 만들어 다스립니다. 엄청나게 강력했던 것이죠.

이러한 레무리아의 권력중심에는 레무리아의 태양이라는

엄청난 무기가 있었습니다. 이 무기는 대륙하나를 가라앉일 정도로

강력하였죠. 한동안 레무리아는 번성하였습니다.

4.아틀란티스의 배반

레무리아가 번성하자 아틀란티스는 식민지들을 건설하면서

레무리아의 다른 딸제국과는 격리됩니다. 아틀란티스인들은

자신들이 레무리아의 딸제국이 아닌 어머니 제국도 될수 있으며

또 장차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엄청난 음모가 발생합니다. 당시 지구에 있던 또다른 2번쨰의

달을 아틀란티스인들이 (당시까지만 해도 지구에서 2개의 달이 있었습니다.)

견인광선으로 끌어와서 지구의 라그란쥬점(라그란쥬점:

2개의 행성이 서로에게 격렬한 영향을 미치는 지점으로둘중 하나가 폭발할 수도 있다.)

에 들어가기 전에 레무리아 대륙의 위에서 미립자 빔으로 파괴하는 것이었죠.

그렇게 되면 레무리아에는 엄청난양의 운석비가 떨어지고

레무리아 대륙은 아예 가라앉게 됩니다. 그것도 모른채 레무리아는 아틀란티스에

관대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지구의 2번쨰 달이 파괴되고 레무리아 대륙이 가라앉아 멸망하면서 

아틀란티스는 레무리아의 모든 딸제국의 어머니 제국이 됩니다.

5.아틀란티스의 멸망

레무리아가 멸망하자 레무리아를 진심으로 받들던 딸제국들인

이집트,리비아,유,이오니아 제국은 레무리아제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 합니다.

아틀란티스가 이꼴을 보고 있을리가 없습니다.

아틀란티스는 유제국의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살육합니다.

유 제국의 살아남은 사람들은 지하세계인 "아갈타"(현재의 샴발라)

로 피합니다. 한편 이집트, 리비아 제국은 아틀란티스와 핵전쟁을

벌입니다. 이오니아는 중립을 꾀하고 있다가. 아틀란티스가

이오니아를 레무리아와 똑같은 방법으로 파멸시키려 한다는 것을 알고

조기 경계태세를 갖춥니다. 이집트와 리비아 제국은 아틀란티스가

생각보다 강성함을 깨닫게 되자. 아틀란티스 하늘의 얼음 천공을

깨뜨리려 합니다. 얼음천공은 그 당시 지구 날씨를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그 것은 지구를 감싸고 있었는데요. 그것으로 인하여 계절, 바람,비.

눈등은 없었습니다. 이집트와 리비아가 아틀란티스 상공의 얼음천공을

공격하자 얼음천공은 물이 되어 아틀란티스 대륙위로 떨어집니다.

아틀란티스는 최후의 발악으로 이집트, 이오니아, 아갈타, 리비아상공의

얼음천공을 공격합니다. 결국 모든 얼음천공이 녹아 비가되어 땅으로 쏟아지면서

지상에서는 대홍수가 납니다. 이떄 거대한 배를 만들어 사람들을

구한이가 있었으니 바로 '노아' 였습니다.

이것이 인류의 탄생과 아틀란티스 멸망, 문명 전환의 진실된 역사입니다.

여러분 레무리아는 실존했었고 아틀란티스 또한 실존하였습니다.

레무리아는 아틀란티스에 멸망당했으며 이글을 읽는 분들은 모두

레무리아의 슬픈 역사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답변은 끝입니다.

[평화라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