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 전환의 타이밍과 방향성을 알려주는 가장 강력한 힌트
반드시 봐야 하는 미국의 12대 경제지표
1. 고용통계 : 주가와 환율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주의 경제지표
2. 신규 실업급여 신청 건수 ; 실업급여의 신청 건수가 나타내는 고용의 실태
3. 소매 매출액 : 수치화된 미국인의 소비의욕
4. GDP : 한 나라의 경제 규모를 파악한다
5. 개인 소득 및 지출 : 개인소비지출은 CPI의 선행지표
6-7. 소비자신뢰지수와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 경기와 고용 정세, 소비 동향 등을 설문조사
8. 내구재 수주 : 내구재 제조업체에 의한 향후 전망
9. 광공업생산지수 ; 제조업의 가동 상황에서 경기가 감을 잡는다
10. ISM 제조업지수 ; 구매관리자에 의한 미래 예측
11. 신규 주택허가 건수 : 금리와 주택담보대출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
12. 소비자물가지수 ; 이상적인 물가 상승률은 2%
경기복합지수와 각국의 경제지표
13. 경기선행지수(LEI) : 반년에서 2년 주기로 세계 경기를 본다
14. OECD 경기선행지수 ; 세계 경제의 움직임을 먼저 읽는다
15. 일본은행 전국 기업 단기경제관측조사 ; 일본 대기업•제조업의 업황 판단 DI에 주목
16. 장•단기 금리 : 금리 역전은 경치 침체의 신호
17. 발틱 운임 지수 : 세계 경제가 활발한지를 나타내는 지표
18. 중국의 경제지표 : 데이터가 들어맞지 않는 중국은 항셍지수를 확인
19. 독일의 경제지표 ; 유로 경제권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독일의 3대 지표
20. 인도의 경제지표 ; 앞으로 중국을 추월할 '큰 코끼리'의 저력
21. 브라질의 경제지표 ; 인도 이외에 주목해야 할 신흥 국가
경기를 읽는 단서가 되는 기업 : 경기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도체 기업. ASML과 도쿄일렉트론에 가장 먼저 드러난다. 경기 움직임에 한발 먼저 반등하는 B2B 기업. 장세 순환으로 경기 변동을 파악한다. 경기 전환기의 금융업계 움직임에 주목한다. 가치 사슬로 경기 전환점을 파악한다. 인플레이션 억제 역할을 하는 달러 가치 상승 GAFAM의 설적으로는 경기를 읽을 수 없다
상품과 경기의 관계 : 경기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원유 시세. 곡물, 식량은 경기 이외의 요인이 강하게 영향을 미친다. 달러와 상품 가격은 반비례 관계. 인플레이션에도 금 가격이 오르지 않는 이유. 금을 사들이는 중국인민은행
인플레이션 시대의 사고로 전환하라 ; 저인플레이션•저금리 시대는 끝났다 - 첫 번째 이유, 양적완화의 대가. 두 번째 이유, 신냉전. 세 번째 이유, 일본의 재정 적자. 불투명한 투자환경,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