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4.22)을 사러 갔는데 할매(1.3.15)가 문을 안에서 급하게 닫는데 할매 검은(32.33)치마 자락이
문틈 사이로 보인다 . 할매가 족발이 다 떨어졌다 한다 ,
내가 날아서 돌아 오는데 산길(7)위를 낮게날고 있다.
길을 몰라서 산속(30번대)을 헤메는데(20.40) 나무가지(11) 들이 걸거친다.
다시 돌아서 올라 오다 보니 산길에 모른남(14.21,33)이 남자를 무릎 꿇려 놓고 협박하는 듯 하고
무릎 꿇은 남자는 손을 모아 빌고 있다 . 그위로 나는 좀 높게 나는데 (29가로 약 한 듯 합니다,)
산길이 계곡 처럼 깊게 되어 있어 언덕위에 있던 남자가 나에게 팥 시루떡(39)을 먹어 보라고 권하길래ㅋ
되었다고 극구 사양한다..
이상하게 양손에 소나무 가지를 잡고 이걸 이용해 스키 지팡이 처럼 사용해 앞으로 나가는데.
손을 앞에서 뒤로 젖히면서 반동을 이용해 앞으로 나간다,
발에서는 로켓 엔진에서 나오는 불처럼 기(34)가 발사된다,
공중에서 뛰고(10.15) 걷는다,
산을 다 날아 내려와 착지를 하니 아저씨 18 한분이 내게 다가와 나같은 특별한 사람은 처음 봤다고 한다.
날면서 뛸수 있고 걸을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 하다 해서 연습을 많이 했다
어려서 부터 이렇게 대답한다.
두번째
전직원 이부장(44세.2.5)과 책상에 나란히 앉어 밥을 먹는다,
밥을 먹다 보니 반찬이 떨어져 맨밥을 먹기가 그래서 이부장에게 반찬 없니 하고
물어보니 이부장이 작은접시에 담긴 초록의깻잎(20.32)을 준다.
깻잎은 익혀논 깻잎같다
간을 안했는지 싱거워 보여서 간 했니 하고 물으니 대답이 없고 , 도시락을 벽쪽으로 숨겨서 먹는다
다시 자세히 보니 간이 안 된 것 같다. 야 간장 17 좀줘 하고 말하니 줄듯한데 여전히 도시락을 벽쪽에
숨겨서 혼자 먹는다 ,
세번째
전직원 최반장 5.26 이 씩씩 거리며 나에게 온다
전 회사이다 .
현재 최반장은 공주에서 일하는데, 그 회사에 해동 통이 부족 했나 보다.
그래서 울 회사로 해동통을 가지러 왔는데, 울 직원들에게 물어 보니 없다고 했단다.
내 바로 눈앞에 사각 은색(17.40) 스텐 14 해동통 37이 있고, 직사각형의 긴 해동통을 달라고 한다.
내가 우리도 써야 하기 때문에 줄 수가 없다고 말한다,
네번째
초등학교 정문 앞이다 ,
고향친구 (7.42)이자 사돈 (4끝) 영곤이( 8.2)가 보인다,
잠시후 영곤이 초딩 6학년 때 담임 이었던 이 영주 선생이 나온다.
영곤이가 선생(32.33)한테 인사(15)하고 악수(3.15) 하고선 둘이 어데론가 간다 .
조금 부럽다
잠시후 네 초딩 4학년때 담임 이었던 문희종 선생님이 나오신다,
인사하고 악수를 하는데 , 초딩 6학년 때 담임 이었던 강양중 선생님으로 변한다,
안경을 쓰시고 젊을 적 모습이다,
볼트가 보인다,
볼트 머리가 아래로 가 있게 ㅗ 이렇게 서 있다
뭐지요. 볼트 15가 경험수 이고 4끝이 출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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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1봐요
11로 잘나와요
산길 7위를 날아서 아닌 것 같아요
꿈 추가 해볼게요,
더 읽어 보세요.
길 양쪽으로 나무 가지들이 걸거치네요,
692회차 11출 했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족발 없다고 문을 닫아 버리면서 문틈 사이로 할머니 검은 한복 치마만 살짝 보였습니다,
34이후수 약 같거든요. 문을 닫아 버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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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세명이 길을 물어요
두수 보는건 위험 멸 아님 한수요.
문을 급하게 닫고 안열어 줘요
들어가려고 하니까.
풀이 감사 합니다.
모두 필출이길 빌어 봅니다
족발이 다 떨어졌다고 한다----41
---족발___34/43
할매의 검은 치마자락이 문틈으로 보인다-----33가로 한 수
산길을 낮게 날고있다----17/18중
---산길___13가로 유의 하시고
무릎을 꿇려 놓고----40대
협박을 하고 있다-------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알아야....!!
"공갈 협박"은.....37
두손을 모으고 빌고있다----33/41중
연습(3)을 많이 했다----33/35중
내가 "능력자----37
이부장----18끝수의 인물
가까이 가서 본게 아니고 좀 멀리서 보는데 ..무릎 꿇은 남자가 뭔 잘못을 했는지 빌고 있어요.
어재 33을 용지에만 예상수 마킹 하고 잤는데 33이 나올지요 ..
기가 강했어요.. 발바닥에서 나오는 기...
산속에 사람들이 몇이 있어 30번대 강할 것 같아요..
40번대 계속 마킹 했는게 문닫아
약 아닌가 싶어요.
절대 안 열어 줘요ㅡ
@黃 金 火木 무슨 잘못을 했는지 빌고 있다----17-41가로 관련으로 보입니다.
그리고,"용서를 구하는 라인 인-----34(끝수)가로도 관련이 됩니다.
33번은 "당번으로 들어와 있는 수"로 판단됩니다.
"극구 사양한다-----37"라인
음식을 권하다.....38번은 제외성
팥시루떡....45/35도 어려워 보입니다.
@다올*氣 어제 지인이 개꼬리 때문에 45생각 했어요. 그러니까 날아다녀 45약 같아요.
무릎을 꿇은 사람이 잘 못을 해서 그래서 자신의 잘 못을
상대방에게 용서를 구하는 행동의 패턴은
40대가 출하는 패턴입니다.
꿈 속 상황이 정확치 않아서 모호하지 만
잘 못을 한 사람이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하시니 40대는 출로 판단되어집니다.
암튼 빌고 한남잔 때릴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黃 金 火木 무릎을 꿇으면....40대가 한 수정도는 출합니다.
부정적이어도 나오고 아니어도 나오고 하는 패턴입니다.
다 그러한 경우는 아닙니다 만
대체적으로 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올*氣 44를 봤어요.
주 내내 43.44연번도 넣어 보고요.
@黃 金 火木 40번대는 한 수 정도만 보셔야겠습니다.
꿈 내용상...44번은 어려워 보이니 한 게임 정도 만
넣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학창시절 담임 선생님이나
그 외 선생님이 자꾸 보이면....9끝수(18끝수도 관련...18=9끝)가
있다는 암시로 보입니다.
팥 시루떡이나 여타 음식을 무조건....39로 단정 짓고
제외로 하는 것은 타당치 않고 멀리 하시는 것이
더 이로움이 많지 않나 싶습니다.
@다올*氣 꿈 내용상....43(족발/식당 문 닫아)가로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올*氣 넵 알겠습니다.
이 사람이 전 공중에 떠 있는데
밭길을 걸어서 따라 오면서 자꾸 권해서 몇번 되었다고 사양해요.
@黃 金 火木 같이 밥을 먹다가 "도시락_9끝"을 혼자 만 먹고....웃기는 사람입니다.
"같이 밥 먹다가 배신_9끝"때리는 모양세입니다.
@다올*氣 자꾸 봐도 숨기고 안보여줘요
도시락을 19 의심요.
@黃 金 火木 벽라인에 있는 9끝수....29가 의심이 갑니다.
29/39중이 아닐까 합니다 만.....!
@다올*氣 29라면 굳이 외국인이 3명이나 보였을까요 .한명이면 되는데요.
길거리서 외국인 세명을 만나요
그중 키가 젤 작은 외국인 얼굴이 선명하고 그 사람과 애길 나눠요.
한번 와본 곳 19 같아서요
@黃 金 火木 길거리서....13/31
외국인....23
3명을...3/2-1...만나다-----28/29중-41
키가 제일 작은....15/2(23)...외국인---17
그 중...14/15....키가 제일 작은 외국인-----29/4.....얼굴-----33
외국인 얼굴---28
@다올*氣 28을 보는 사람도 많네요
근데 아들이 맬 지각이라
@다올*氣 33을 데려 가야 하나요.
손씻늩 것도 있어 좋아 보이는데요
@黃 金 火木 어쩌겠습니까....!
당번을 알고서 하는 것이 아니니 어쩔 수 없지 않겠습니까~
@다올*氣 ㅋㅋ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黃 金 火木 네,화목님께서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대복이루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