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117165230815
사장 취임 나흘만에 KBS ‘더 라이브’ 폐지… 제작진 반발
KBS2 시사 프로그램 '더 라이브'가 결국 4년 만에 폐지가 확정됐다. 박민 사장 취임 후 나흘 만에 내려진 이같은 조치에 제작진은 독단적인 결방·폐지를 결정한 편성본부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17
v.daum.net
17일 ‘더 라이브’ 제작진이 사내 게시판에 올린 성명에 따르면 KBS 편성본부는 전날 저녁 제작본부 간부를 통해 ‘4주간 대체 편성 후 12월 15일 공식적으로 종방하라’고 통보했다. 종방 사유는 ‘KBS2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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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야밤에 "더라이브 폐지 통보"‥"5공 때냐" 게시판 아수라장
https://v.daum.net/v/20231117102816985
박민 사장 취임과 동시에 편성 삭제와 결방 파행을 빚었던 KBS 시사 토크쇼 '더 라이브'의 폐지가 확정됐습니다. 더 라이브 측은 16일 밤 유튜브 커뮤니티 긴급공지를 통해 "많은 분이 궁금해 하셔
첫댓글 맞지않는다니 ㅅㅂ
이럴줄 알았다 ㅅㅂ
맞지 않는다 ㅇㅈㄹ...이유도 만들어내기 귀찮나보네 이제
헐 ㅁㅊ
엥
말이 되나요 어휴...
아이구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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