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도 스승이라고 자신이 비경이라는데 그사람때문에 너무 고통받고 있읍니다.
그쪽에와서 수련을 하라고 하는데 전 하기 싫거든요.
제가 무척 예민했는데 그자가 둔하게 만든것도 같구요. 책이며 머리쓰는일을 잘 못하게만들었어요.
영적으로 와서 이래요.
잘때는 무서워서 관음정근을 카세트에 틀고 이어폰을 켜논 상태에서 자요.
어떨때는 잠에서 관세음보살님의모습도 보이고 그러는데도 가질않고 계속 방해만해요.
제가 깨면 카세트를 다시틀고 틀고 하니까 그것까지 방해를 몹시 받아요. 듣지 말아라 이거죠.
절에가서 불공을 들일때도 방해하고...
이일을 어떻게해야 하나요.
방법좀 알켜주세요.
국선도 무섭습니다.
그런 사이비종교 집단에 한번 발을 들여놓으니까 이렇게 빠져나오기가 힘들군요.
누가 도움좀 주세요.
첫댓글 나비님 ! 님의 마음이 지금 너무 심약해 보이느것 같아 요.강제성이 없는이상은 스스로 결정한일을 누구도 님에게 역경을 주지않겠죠.제가 나약해 있을때 운동을하고 충분한 영양섭취를하고 휴식을 충분히 취하면서제 자신의 행동 사고 정서를 파악 하는데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 시키도록 자극할 책을 읽었답니다.
저는 제자신 이 문제라고 여겨 제 자신을 정검 할수 있는 내용을 구햇죠.혹 참고하시려면 "당신의 뇌 를 점검하라"ㅡ다니엘 G에이멘 ㅡ안한숙 옮김 한문화 부처님의 가피력을 믿는것이 자신을 믿는 힘입니다.아자!
나비님! 죄송합니다. 저는 국선도에 대해 전혀 몰라 내용을 잘 이해 못하겟습니다. 좀 더 자세히 써 주실 수는 없는지요.
힘드시겠네요..그래도 필요하니까 님에게 그런 시련이 온 걸거에요...부디 슬기롭게 이성으로 극복해 보세요...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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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마음, 고통을 주고 또 받고있다는 마음 // 그것은 나의 허약한 마음이 만들어 점점 더 커지는 거라 생각하시고 강하고 굳은 믿음과 마음을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