証城寺の狸囃子
증성사의 너구리 추임새
しょうじょうじのたぬきばやし
日本の童謡/作詞:野口雨情 作曲:中山晋平
『証城寺の狸囃子(しょうじょうじのたぬきばやし)』は、野口雨情作詞、中山晋平作曲の日本の童謡。野口雨情が千葉県木更津市を訪れた際に聞いた證誠寺の狸囃子伝説を元に作詞したもの。
證誠寺の狸囃子伝説は、『分福茶釜(ぶんぶくちゃがま)』(群馬県館林市)や『八百八狸物語はっぴゃくやたぬき』(愛媛県松山市)と並び、日本三大狸伝説の一つに数えられている。
『 정성사의 너구리 추임새)』는 노구치 우죠 작사, 나카야마 신페이 작곡의 일본 동요.
노구치 우죠가 치바현 키사라즈시를 방문했을 때 들었던 증성사 너구리 추임새의 전설을 바탕으로 작사한 것.
증성사 너구리 추임새 전설은 『 分福茶釜; 분부쿠챠가마』(군마 현 타테바 야시시)과 『 八百八狸物語; 핫뱌쿠 타누키 』(에히메현 마쓰야마시)과 함께 일본 삼대 너구리 전설의 하나로 꼽힌다.
번역 김강현 진캉시앤 金康顯

たぬき囃子伝説が伝わる千葉県木更津市の證誠寺(出典:Wikipedia)
너구리의 추임새의 전설이 전해지는 치바현 키사라즈시 증성사(출처:Wikipedia)
和尚さんに負けるな!タヌキの決死の腹鼓
스님에게 지지마라 ! 너구리의 결사적인 배두드리기
ある秋の晩、證誠寺の庭で何十匹もの狸がポンポコと腹鼓をしながら楽しそうに踊っていた。これを見た和尚さんが負けじと自慢の三味線でお囃子を始めると、狸も負けじと大きな音で腹鼓を叩く。
頑張りすぎた狸は、翌朝腹を破って死んでいた。不憫に思った和尚さんは供養のため狸塚を作ったと言う。
어느 가을 밤, 증성사 마당에서 수십 마리의 너구리가 퐁 포코하며 배를 두드리며 즐겁게 춤추고 있었다.
이것을 본스님이 질세라 자신있는 샤미센으로 추임새를 시작하자, 너구리도 질세라 큰 소리로 배를 두드린다.
지나치게 힘을 냈던 너구리는 다음 날 아침 배가 터져서 죽어 있었다.
불쌍하게 생각한 스님은 제사를 해 주기 위하여 너구리 무덤을 만들었다고 한다.
ベートーヴェンやハイドンが元ネタ?
베토벤이나 하이든이 원래 오리지날?
余談だが、クラシック音楽の分野では、童謡『証城寺の狸囃子』の一部のメロディによく似た旋律を持つ楽曲が二つ存在している。
一つは、ベートーヴェン『ピアノソナタ第12番 葬送』。第4楽章に繰り返し用いられるメロディは「しょ、しょ、しょうじょうじ♪」のそれにそっくり。
二つ目は、ベートーヴェンからさらに数十年さかのぼる。ハイドン『交響曲第89番ヘ長調』第1楽章の冒頭で、いきなり「しょ、しょ、しょうじょうじ♪」のメロディが登場する。
こうした2曲の偶然の一致については、こちらの特集ページ「元ネタ・原曲・似てる曲 そっくりメロディ研究室」で他にもいろんな曲を取り上げているので、是非ともお立ち寄りいただきたい。
여담이지만, 클래식 음악 분야에서는 동요 『 정성사 너구리 추임새 』의 일부 멜로디와 비슷한 선율을 가진
악곡이 두개 있다고 한다.
하나는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12번 장송 』. 제4악장에서 반복 이용되는 멜로디는 "증, 증, 증성사 ♪"의 그것과 흡사하다.
두번째는, 베토벤보다 다시 수십년 거슬러 올라간다. 하이든 『 교향곡 제89번에 장조 』 제1악장 서두에서,
갑자기""증, 증, 증성사 ♪"의 멜로디가 등장한다.
이러한 2곡의 우연의 일치에 대해서는 이쪽의 특집 페이지 "오리지날·원곡과 비슷한 곡 그대로 멜로디 연구실"에서 그 외에
여러 곡을 열거하고 있기에, 부디 꼭 모두 들려 주시길 부탁합니다.
試聴と歌詞:『証城寺の狸囃子』
시험삼아 들어보기와 가사; 증성사의 너구리 추임새
証 証 証城寺
証城寺の庭は
つ つ 月夜だ
みんな出て 来い来い来い
おいらの友だちゃ
ぽんぽこ ぽんの ぽん
負けるな 負けるな
和尚(おしょう)さんに 負けるな
来い 来い 来い
来い 来い 来い
みんな出て 来い来い来い
証 証 証城寺
証城寺の萩(はぎ)は
つ つ 月夜に 花盛り
おいらは浮かれて
ぽんぽこ ぽんの ぽ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