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파트의 미래 1부..수도권 재건축 대참사..빈집대란.. =======================================================================
전 번에 내글 “14만 개뿐이라고?” 에서 내가 확신 있게 추정한 “35만 개 이상” 을 100만 개로 정정 하겠습니다. 우선 내가 넘 순진하여, 크나큰 오류를 범한 것도 사과 하겠습니다, 정보조작 만능, 토건 족에 의한, 토건 족을 위한, 토건 족의 국가임을 잠시 간과 한 것도 아울러 사과 하겠습니다. 나이가 갑을 넘겨 산전수전 다겪어 뱀, 능구렁이 저리가라 경험과 지혜를 갖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는 나도 이 정도 인줄은 몰랐으니, 순진한 아마추어 국민들은 오죽할 까나요? 시공 실적 순위 57위인 성원 건설, 순위 72위인 광진 건설, 단 두 개 회사의 부도만으로도 미분양 물량이 14만 개에서 17만 6천 개로, 무려 3만 6천 개씩이나 순식간에 뽀록나다니? 기절초풍, 혼비백산 할 일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미분양 물량을 상대 평가로 1위에서~60위 까지 해 보면? 어머나!! 거의 95만 개씩이나 되네요? 내 이럴 줄 알았다니요. 서울, 용인, 화성, 일산, 등을 지나다보면 가도 가도 보이는 것은 아파트 시공 현장뿐이더니.... 혹시나? 가 역시나! 이구나. 그래서 노파심으로 10위 권 건설사들의 주가지수와 CP 어음 발행 규모를 검색해 봤더니......... 놀랠 노자 이더구먼요? GS건설의 주가는 1월12일부터 2월1일까지 단 14 거래일 간 27% 하락하였고, 대림산업은 1월14일 이후 단 12 거래일 간 25% 폭락하였네?. 같은 기간 코스피가 5% 하락한 것에 비하면 캐폭락 수준이자나요! 이놈들이 아파트 건설부지 매입에 PF(년리 14% 고금리) 대출을 100조원 뽑아서, 튀겨 먹으려다가 완전 코가 꿰어, 부도를 면하려고 고금리 CP(무담보, 무보증, 기업어음) 어음으로 돌려막기 하다 하다 안 되니까. 이제는 계열사 지급보증 CP 발행 액수만도 52조 원이 넘네요?→ 무담보, 무보증 CP 어음 발행 액수는 검색이 안 돼서, 나도 몰로요, 아마 지급보증 어음 보다 무지 더 많을 걸요? 에다가~ 미분양 액수 까지 합한다면? 즉→ 건설부지 매입 대출 100조원 +지급보증 어음 52조 + 무보증 어음(무지막지??) +미분양으로 콱 물린 액수= 200조원? 300조원? 400조 원? 생각을 말자요! 이거 터지면? 상상을 말자요! 넘넘 끔찍하니까..... 하이고 ~ 엊그제 우체국에 왕창 짱 박힌 내 돈 중 일부를, 은행 다니는 딸래미를 둔, 친구 놈이 최고 우대금리로 해 주겠다고 하도 부탁하여, 하나은행 369 정기 예금으로 마누라, 아들 셋 이름으로 분산 시키려다 은행 창구에서 주식 꼬셔 먹듯이 유명한 P 건설사 CP 어음을 막무가내 판촉을 하더라고요, 언제인가는 수수료 10만원 주겠다고, 미분양 바지계약 알선을 막무가내 권장 하더니..... “ 그래서 농으로 이자 8.2%가 뭐냐? 미끈하고 알기 쉽게, 10%로 하지” 했더니. 대리 놈이 뛰쳐나와 CP 이자를 10% 채워 드리겠다나! 미! 친! 놈! 같으니라고....요 은행이 무지 똥줄 타고 있는 모양이야요, 이제 아파트는 경매 대출도 전면 금지 시키고 있더라고요? 은행들이, 묻들마! 아줌씨, 아파트 경매에 대출 해 줬다가 지금 개피 봤거든요 ㅋㅋㅋ, <강남 최요지> 서초동, 방배동, 초역세권, 교대역, 방배역에 입지한, 대규모 단지1000가구를 평당 2000만원대 분양에도 대거 미분양, 그런데 경기도 촌구석에 콩 박힌 썩다리 분당, 판교 33평짜리가 3억 2천만 원에도 못 팔아 애걸복걸 하고 있다는, 진실 된 나의 정보를 씹는 놈들은 도대체 뭐하는 놈들이냐요? 얌마들아! 강남 한 복판이 이정도면, 이제 나이아가라 폭포 끝자락 까지 거의 다 온 게야. 본 게임인, 낭떠러지 식 대폭락만 남은 게야. 에다가~ 2011년 그 날이 오면? ? 초대형 건설사! → 줄줄이 사탕 뿐 ? 대한민국 간판스타 조선사! → 선물환 매도( 미리 깡해서 땡겨 쓴) 분만 650억 달러가 넘는 조선사, 매년 평균 고부가가치 선박만 250척 이상 수주했던 조선사, 그러나 08년 4월 이후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는 달랑 단 3척뿐, 급기야 벌크선 덤핑 수주로 겨우겨우 인건비 만 연명하고 있는 조선사, 이제 수주 잔여물량 건조도 올 말이면 땡 땡 땡! 남은 건 뭐? 빙고! 줄줄이 사탕 뿐 ? 해운사! →이건 뭐 논할 가치도 엄따. 건설사 줄줄이 + 조선사 줄줄이 + 해운사 줄줄이 = 금리 대폭등은 필연 아닌가요? 위기는 기회라고요? 나같이 대세를 미리 읽고, 위기를 기회 삼으려고 쩐을 대기시킨 사람만이 기회랍니다. 아무나 기회인 줄 아는 모양이지요? 담보 대출자들아! 지옥행 열차 오고 있단다. 언능 뛰어내리거라. 은행이 행동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너희는 “때는 늦으리” 가 되고 만단다. 오해마라! 조만간 집단 경매 대란이 올 것이지만, 이제 부터는, 난 아무리 쩐이 썩어 뭉그러 져도 20년 만 되면 “빵원” 되어 도루아미 타불! 알! 거! 지! 되고 마는 피바가지 아파트는 부동산으로 취급하지 않기로 했으니까..... 왜? 내가 하도 “지지배배” 해서 사람들이 다 눈치 채기 시작 했거든요? 그랬던 내가 아파트 경매에 자승자박 한다고요? 이미 버린 자식으로 취급했는데? 역사의 트랜드는 윤상원이 아니라 할애비가 와도 뒤집지 못하는 것이랍니다. 즉, 이제부터는 쳐다만 봐도 원초적 반감을 사는 아파트 시대는 영원히 끝장 날 것입니다. < 백발백중 대 원칙 하나 > 세계 5대 금융위기, 도코버블 대붕괴 등 어떠한 자료의 시뮬레이션 그래픽을 분석해 봐도, 예외 없이 버블 붕괴 시 일단은! 버블 형성 초기단계로 복귀 했다는 사실, 그리고 나서도, 관성의 법칙으로 지하로 재차 꼬라박혔다는 사실. 우리나라 버블 형성 초기 단계는? 01년부터, 고로~ 강남 아파트는 01년도 평당 가격인 800만 원 복귀 확신. 판교는 평당 400만 원 ~ 500만 원 회귀 확신. 썩다리 분당은 “완전 빵원” 확신. 왜? “빵원 일까?” 본 한토마 게시판의 내 글, 아파트의 미래 1~4부 읽어봐! 캐나다 토론토 이토비코에서 온 댓글 답신~ 캐나다에선 오래된 아파트 그냥 없애버립니다..~~!! 100% 임대로 사는 곳이 아파트 이거든요..안전진단 받고 재건축해야할 때 쯤 되면 잔존가치 제로로 취급 합니다....나중에 보세요..고밀도화 된 서울 강남과 송파는 슬럼가로 변모 할 것입니다.. 10.01.31 21:56 이토비코. →알긋냐? 이래도 우길래? “빵원” 맞다니까는 자꾸 악악거리네 그려~~ 삐,귀들은 20년차 썩다리 “빵원” 간주는 캐나다뿐이라고 또 우길거지? 그치? 먼저 추천 때리고 나서 읽어보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CLICK! ---- 강남 한 복판 평당 2000만원 대거 미분양!! ----14만 개뿐이라고? 당신들은 지금 토건 족의 아바타 “아파타” 에 걸려들었다. 티끌만도 못한 대지 지분 위에 공중에 부~웅 떠있는 직사각형 공구리 덩어리를 빚 왕창 내어 사니까 번듯하게 살고 있는 것 같지? 그치? 나 같이 궁극을 추구하는 사람은 번듯한 것은 기피한단다. 반듯한 것 만 추구할 뿐. 알간? 빚쟁이 아파트 거지들아!! 이런 판국에 뭔? 삐,귀 질 윤상원
|
출처: 언론이 말해주지 않는 부동산의 진실찾기 원문보기 글쓴이: 부동산선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