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92기는 오랜 만의 감리교회에서의 개설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성수제일감리교회였지요. 그때 사모께서 해 주신 식사 대접을 우리 형제들은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못지 않게 이번 천호감리교회에서도 우리에게 훌륭한 식사 대접을 하셨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장이규 형제님, 목사님, 한 지원자 형제로 모범이 되어 수료하시니 교회에 큰 변화의 바람이 그와 함께 일기를 기도합니다! 원숙한 사랑으로 익은 두 분께 늘 主께서 베푸시는 은혜가 성령께서 함께 하심의 지혜로움이 떠나지 아니하기를 간절히 마음을 다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92기는 오랜 만의 감리교회에서의 개설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성수제일감리교회였지요.
그때 사모께서 해 주신 식사 대접을 우리 형제들은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못지 않게 이번 천호감리교회에서도 우리에게
훌륭한 식사 대접을 하셨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장이규 형제님, 목사님, 한 지원자 형제로 모범이 되어 수료하시니
교회에 큰 변화의 바람이 그와 함께 일기를 기도합니다!
원숙한 사랑으로 익은 두 분께 늘 主께서 베푸시는 은혜가
성령께서 함께 하심의 지혜로움이 떠나지 아니하기를 간절히 마음을 다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