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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동부」 아버지학교
 
 
카페 게시글
뉴스 레터 천국에 가서도 당신은 나의 신부야 & 산티아고를 걸으며 수없이 불렀던 노래_뉴스레터
김태형(동부51기) 추천 0 조회 4 24.12.06 16:3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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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92기는 오랜 만의 감리교회에서의 개설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성수제일감리교회였지요.
    그때 사모께서 해 주신 식사 대접을 우리 형제들은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못지 않게 이번 천호감리교회에서도 우리에게
    훌륭한 식사 대접을 하셨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장이규 형제님, 목사님, 한 지원자 형제로 모범이 되어 수료하시니
    교회에 큰 변화의 바람이 그와 함께 일기를 기도합니다!
    원숙한 사랑으로 익은 두 분께 늘 主께서 베푸시는 은혜가
    성령께서 함께 하심의 지혜로움이 떠나지 아니하기를 간절히 마음을 다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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