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예술제 안내-
기간: 11월 12일-18일
(문협행사)
*백일장
공모전으로 하며 심사는 11월 12일 오전 10시에 예총사무실에서 합니다. 각 학교에
공문은 10월 8일까지 발송 완료하였고, 접수마감은 11월 5일까지 합니다. 가야읍과 칠원읍에
10월 28일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내 마음의 시화전
작년에 만들어 놓고 전시하지 못한 도자기 작품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로비에서 11월 12일부터 19일 오전까지 전시합니다.
회원님들께서는 11월 12일 오전 10시 예총 사무실에서 하는 백일장 심사와 시화전시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다른 약속이나 행사와 중복되지 않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11월 12일 오후 18시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예술제 개막식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때 예술인상 시상이 있었습니다만,
근래에 예술인의 밤에 시상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예술인의 밤'은 행사 끝나고 짧은 기간 안에 있을 예정입니다.
10월 29일 오후 18시 30분 거북이식당에서 편집회의가 있었고 7명이 참석했습니다. 교정은 다 끝났지만
출판사에 일이 밀려 책 발행이 생각보다 느리게 진행될 것 같다는
편집장님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예술제가 끝나면 가까운 통영에 있는 박경리문학관, 윤이상음악관,전혁림미술관,옻칠미술관을 둘러보고 오자는 의견이 나와 실행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편집부에서 결정할 사항은 아니지만,
연례행사로 내려오다 작년에 코로나로 못했고, 집행부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 망서리고 있는데 강력하게 주장하여 축소하여 실행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대해 요약하여 알려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