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장 히스기야왕 신하들이 베껴쓴 솔로몬의 잠언(계속)
22절. 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성내는 자는 범죄함이 많으니라
“노하는 자”는 히브리어로 “아프”인데 “성내다, 화내다”를 뜻하는 “아나프”에서 유래한 것으로“분노, 노”을 뜻한다.
“다툼을 일으키고”는 히브리어로 “마돈”인데 “다투다, 경쟁하다,논쟁하다”를 뜻하는“딘”에서 유래한 것으로“경쟁, 싸
움, 다툼, 분쟁”을 일으키는 것을 뜻한다.
“성내는 자는 범죄함이 많으니라”
“성내는 자”는 히브리어로 “헤마”인데 “뜨겁다, 달아오르다, 격렬하다, 욕정에 불타다, 강렬하다”를 뜻하는 “야함”에서 유래한 것으로 “분노, 진노, 격노, 성이남”을 뜻한다.
“범죄함이 많으니라”는 히브리어로 “페사”인데 “반역, 폭동, 하나님께 대한 범죄, 죄악”을 행하는 것이 많아진다는 뜻이다.
본문은“노하는 자. 또는 성내는자”는 일시적으로 행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고질화될 성향, 기질을 가리킨다.
그런자들은 쉼께 다투고 범죄한다, 그러므로 본문은 습관처럼 되어 버린 노하는 것과 성내는 것을 경고하는 말씀이다(14:17,29, 15:18,16:32).
'노하다'(성내다) χολάω [코라오]~~~~~~~~~~~~~~~~~~~~
< 노여워하다(요7:23).쓸개(마27:34), 악독(행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