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오운초등학교 18회 원문보기 글쓴이: 강사장 강성구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고양이가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이 풀을 뜯어먹는다고 해서 괭이밥이라고
부른다.풀전체에 신맛이 나기때문에 초장초, 괴싱이, 시금초라고도 한다. 밭이나
길가, 빈터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는 10∼30cm이며 가지를 많이 친다. 풀 전체에 가는 털이 나고 뿌리를 땅속
깊이 내리며 그 위에서 많은 줄기가 나와 옆이나 위쪽으로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3갈래로 갈라진다. 작은잎은 거꾸로 세운 심장
모양으로 길이와 너비가 각각 1∼2.5cm이고 가장자리와 뒷면에 털이 조금 난다.
꽃은 5∼9월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는데 잎겨드랑이에서 긴 꽃자루가 나와 그 끝에
1∼8개의 노란색 꽃이 핀다. 화관은 작고 꽃잎은 5개로 긴 타원형이며 꽃받침잎도
5개이고 바소꼴이다. 수술은 10개인데 5개는 길고 5개는 짧다. 1개의 씨방은 5실이고,
암술대는 5개이다.
자주색을 띈 자주괭이밥은 남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원예종으로 개량한것이 많다.
열매는 삭과로 털이 빽빽이 난 길다란 원기둥 모양으로 주름이 6줄 지며 익으면
많은 씨가 터져 나온다.
어린 잎은 식용한다. 한방에서는 임질·악창(惡瘡)·치질·살충 등에 처방한다.
날잎을 찧어서 옴과 기타 피부병, 벌레물린 데 바르며,
민간에서는 토혈에 달여 먹는다.
한국, 일본, 타이완, 아시아, 유럽, 북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고양이가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이 풀을 뜯어먹는다고 해서 괭이밥이라고
부른다.풀전체에 신맛이 나기때문에 초장초, 괴싱이, 시금초라고도 한다. 밭이나
길가, 빈터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는 10∼30cm이며 가지를 많이 친다. 풀 전체에 가는 털이 나고 뿌리를 땅속
깊이 내리며 그 위에서 많은 줄기가 나와 옆이나 위쪽으로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3갈래로 갈라진다. 작은잎은 거꾸로 세운 심장
모양으로 길이와 너비가 각각 1∼2.5cm이고 가장자리와 뒷면에 털이 조금 난다.
꽃은 5∼9월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는데 잎겨드랑이에서 긴 꽃자루가 나와 그 끝에
1∼8개의 노란색 꽃이 핀다. 화관은 작고 꽃잎은 5개로 긴 타원형이며 꽃받침잎도
5개이고 바소꼴이다. 수술은 10개인데 5개는 길고 5개는 짧다. 1개의 씨방은 5실이고,
암술대는 5개이다.
자주색을 띈 자주괭이밥은 남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원예종으로 개량한것이 많다.
열매는 삭과로 털이 빽빽이 난 길다란 원기둥 모양으로 주름이 6줄 지며 익으면
많은 씨가 터져 나온다.
어린 잎은 식용한다. 한방에서는 임질·악창(惡瘡)·치질·살충 등에 처방한다.
날잎을 찧어서 옴과 기타 피부병, 벌레물린 데 바르며,
민간에서는 토혈에 달여 먹는다.
한국, 일본, 타이완, 아시아, 유럽, 북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고양이가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이 풀을 뜯어먹는다고 해서 괭이밥이라고
부른다.풀전체에 신맛이 나기때문에 초장초, 괴싱이, 시금초라고도 한다. 밭이나
길가, 빈터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는 10∼30cm이며 가지를 많이 친다. 풀 전체에 가는 털이 나고 뿌리를 땅속
깊이 내리며 그 위에서 많은 줄기가 나와 옆이나 위쪽으로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3갈래로 갈라진다. 작은잎은 거꾸로 세운 심장
모양으로 길이와 너비가 각각 1∼2.5cm이고 가장자리와 뒷면에 털이 조금 난다.
꽃은 5∼9월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는데 잎겨드랑이에서 긴 꽃자루가 나와 그 끝에
1∼8개의 노란색 꽃이 핀다. 화관은 작고 꽃잎은 5개로 긴 타원형이며 꽃받침잎도
5개이고 바소꼴이다. 수술은 10개인데 5개는 길고 5개는 짧다. 1개의 씨방은 5실이고,
암술대는 5개이다.
자주색을 띈 자주괭이밥은 남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원예종으로 개량한것이 많다.
열매는 삭과로 털이 빽빽이 난 길다란 원기둥 모양으로 주름이 6줄 지며 익으면
많은 씨가 터져 나온다.
어린 잎은 식용한다. 한방에서는 임질·악창(惡瘡)·치질·살충 등에 처방한다.
날잎을 찧어서 옴과 기타 피부병, 벌레물린 데 바르며,
민간에서는 토혈에 달여 먹는다.
한국, 일본, 타이완, 아시아, 유럽, 북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고양이가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이 풀을 뜯어먹는다고 해서 괭이밥이라고
부른다.풀전체에 신맛이 나기때문에 초장초, 괴싱이, 시금초라고도 한다. 밭이나
길가, 빈터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는 10∼30cm이며 가지를 많이 친다. 풀 전체에 가는 털이 나고 뿌리를 땅속
깊이 내리며 그 위에서 많은 줄기가 나와 옆이나 위쪽으로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3갈래로 갈라진다. 작은잎은 거꾸로 세운 심장
모양으로 길이와 너비가 각각 1∼2.5cm이고 가장자리와 뒷면에 털이 조금 난다.
꽃은 5∼9월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는데 잎겨드랑이에서 긴 꽃자루가 나와 그 끝에
1∼8개의 노란색 꽃이 핀다. 화관은 작고 꽃잎은 5개로 긴 타원형이며 꽃받침잎도
5개이고 바소꼴이다. 수술은 10개인데 5개는 길고 5개는 짧다. 1개의 씨방은 5실이고,
암술대는 5개이다.
자주색을 띈 자주괭이밥은 남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원예종으로 개량한것이 많다.
열매는 삭과로 털이 빽빽이 난 길다란 원기둥 모양으로 주름이 6줄 지며 익으면
많은 씨가 터져 나온다.
어린 잎은 식용한다. 한방에서는 임질·악창(惡瘡)·치질·살충 등에 처방한다.
날잎을 찧어서 옴과 기타 피부병, 벌레물린 데 바르며,
민간에서는 토혈에 달여 먹는다.
한국, 일본, 타이완, 아시아, 유럽, 북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첫댓글 산행시 벌레물리면 괭이밥
입력함니다 ㅎ
소중한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