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5:16-18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 세월은 어떻게 아낄 수 있는 것인지요? 무언가를 하는 것이 세월을 아끼는 것일까요? 일단은 게으르지 않아야 하는 것은 맞겠습니다만, 게으르지 않다는 것이 꼭 무언가를 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일까요? 오늘은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 그렇습니다. 내가 알아서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세월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령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세월을 아끼는 것이겠습니다! 세상에 취해 살아가는 것은 세월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성령을 통해서, 성령님에 의해서 충만함을 받는 것, 하나님의 것으로 충만해지고 성령님이 채워주시는 것으로 충만해지는 것이 세월을 아끼는 것이겠습니다. 나의 남은 세월은 얼마나 될까요? 나는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우리 형님은 나의 사는 것보다 덜 살았는데, 나라고 해서 세월이 많이 남아있다 말할 수 없습니다. 그 남은 세월들을 소중하게 아끼며 살아야겠습니다. 대충 때우다 가는 삶이 되지 않기 위해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서 그 뜻을 따라 사는 남은 생애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 나를 지금 여기 두신 것을 감사합니다. 나를 여기 두신 이유와 목적에 맞게 아름답게 살고 싶습니다. 나를 인도하셔서 나로 나의 남은 세월들을 아름답게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