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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당신의 뜻을 이루십니다.(출4:10-17)
2024, 12/29 설교문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출4:10-17절 말씀으로“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당신의 뜻을 이루십니다.”이런 제목으로 말씀 전할 때 주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이곳에 함께하길 원합니다.
오늘이 12월 29일 주일이고 올해도 이제 내일 모래 딱 2일 남았습니다. 올 한해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혹시 형제나 이웃과 매듭이 있다면 올해가 가기 전에 정리하시고 깨끗하고 홀가분하게 새해를 맞이하셨으면 합니다. 왜 그래야할까요? 하나님이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내 입장에서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내 생각과 마음을 접을 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와 사람들 앞에서 맺힌 것이 없도록 하여 홀가분하게 새해를 맞이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는지요? 우리 인사 나누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3가지로 은혜를 주셨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습니다.(10절)
둘째로, 하나님은 한번 택한 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14절)
셋째로, 지금의 내 모든 형편과 처지는 하나님 뜻의 결과입니다.(11절)
그러면 말씀을 따라가면서 하나님이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고, 우릴 포기하지 않으며 끝까지 인도하시는 분임을 성령께서 들려주시는 하나님음성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습니다.(10절)
본문 10절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아멘.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스라엘을 구원하라는 명령을 하자 모세가 자기는 입이 뻣뻣하고 입이 둔하여 이 막중한 사명을 수행할 수 없다고 거절합니다.
이걸 볼 때 모세는 진짜 말주변이 없고 표현력이나 설득력이 없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아니면 말을 더듬는 등 어떤 언어적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모세를 객관적으로 볼 때 어떤 큰일을 감당할 수 있을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할 만큼 하자가 있었음에도 하나님은 그런 모세를 끝까지 사용하여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키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내십니다.
이걸 통해 우리가 깨닫는 것은 하나님은 사람을 절대로 외모를 보고 취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사람의 외모, 즉 형편과 처지를 보고 구원시켜 주신다든가, 당신의 사명을 맡긴다거나, 사람의 외모나 조건을 보고 복과 은혜를 주시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철저하게 당신을 사랑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사명을 맡기고 복과 은혜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삼상16:7절에서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사울왕은 용모가 매우 준수했습니다. 키도 모든 백성들보다 어깨 위만큼 컸고(삼상9:2) 욤모가 매우 준수했으니 대략 차은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사울 왕을 보면 얼마나 혹하겠습니까?
만약 여러분에게 차은우가 와서 좋다고 같이 사귀자고 하면 어떨까요? 아마도 그가 어떤 성품이고, 싸가지가 있는지 없는지, 싸이코패스인지 아닌지, 입이 걸레인지 아닌지 관심도 없고 홀려서 무조건 좋다고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하나님도 사무엘이 외모에 홀려서 선택할까봐 중심을 보라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형편과 처지, 조건을 보지 않고 그 사람의 중심만 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더 많이 배우고 실력있고 능력있고 똑똑한 사람을 쓰지 않고, 재주도 없고 돈도 힘도 없는 연약한 사람들을 사용하실까요? 그렇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은 당신의 능력이 너무도 무한하시기 때문에 사람이 능력이 있고 없고, 똑똑하고 많이 배우고 안 배우고가 전혀 문제 되지 않아 그런 것입니다.
당연한 말씀이지요. 말씀 한마디로 천지를 만드셨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인데 사람의 언변이 부족하면 입술을 주장하시면 되고, 말이 어눌하면 입을 고치시면 됩니다. 그런데 사람의 재주나 능력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또 하나, 잘나고 똑똑하면 일을 하고 나서 그 결과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내가 잘나고 똑똑해서 이런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교만해지지 않을까요? 그러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보실 때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이것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이라서 잘난 사람 쓰기가 좀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인간성 나쁘고 실력 없는 사람은 절대 일류를 안 쓰고 삼류를 쓴답니다. 실력이 좋은 일류는 임명권자에게 아부하지 않지만, 삼류는 실력이 없는데도 자기를 등용했으니 감읍해서 임명권자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한답니다.
어쨌든 하나님은 사울왕의 뛰어난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랬는지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사용하신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하나같이 무가치하고 볼품없어 보이는 사람들을 사용하여 당신의 큰일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능력과 잘난 것 때문에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교만해지는 걸 절대 원치 않습니다. 고전1:26-29절에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하심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런 걸 볼 때 혹 여러분들 중에 나는 못 배웠고, 돈도 없고, 힘도 없고 잘나지도 못해서 다른 사람들 앞에 나서지도 못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절대 그런 생각일랑 하덜덜덜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얼마든지 경쟁력 있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바꿀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갖고 계신 분입니다.
모세를 보십시오. 한 나라의 지도자로 특히나 강력한 바로 왕과 싸워야하는 모세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아마도 말 잘하는 것일 겁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 말하는 쪽에 결점이 심각한 모세를 선택하셨고, 그와 함께하심으로 그를 이스라엘의 최고의 지도자로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또한 세상적으로 볼 때 내세울 것 없는 별 볼 일없는 존재지만 그런 우리를 택하여 자기백성과 일꾼을 삼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해야합니다.
우리는 능력의 한계로 먼저 외모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일반인들과는 다르게 하나님 말씀으로 믿음과 됨됨이를 먼저 볼 수 있어야합니다.
대기업 다니는 딸이 남자를 데려왔는데 엄마가 보니 행색도 별로고, 키도 인물도 평범한 자가 감히 대기업 다니는 자기 딸을 넘본다고 결혼을 극구 반대했는데, 이 남자가 딸이 다니는 그 대기업회장이 자기 아버지라고 밝히자 딸도 엄마도 놀라서 제발 내 딸과 결혼하라고 매달렸지만 차는 이미 떠나버렸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절대로 사람의 외모를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절대 사람의 외모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되겠지요? 왜냐면 우리는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벧전1:17절에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런 하나님을 믿고 항상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한번 택한 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14절)
본문 14절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아멘.
거듭된 하나님의 당부를 모세가 5번째 거절하자 드디어 진노를 하십니다. 이 정도 되면 선택을 바꿀 만도 한데 하나님은 끝까지 모세와 함께하시며 그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십니다. 이걸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이 한번 택한 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당신의 뜻을 이루신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중도에 포기했다면 그 손해는 고스란히 모세의 몫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만일 하나님이 모세를 포기하셨다면 어찌됐을까요? 아마도 모세는 평생 도망자의 신세를 면치 못하고 미디안에서 목동으로 인생 끝냈을 것입니다.
여러분!!! 부모는 자기 아이의 생각을 누구보다 잘 알고 그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하는 대로 놔두면 잘못될 걸 알면 고집 부린다고 포기하자 않잖아요. 우리 하나님도 모세에게 그런 경우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명을 맡길 때 그걸 순종하면 우리에게 큰 유익이 된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사랑 많으신 하나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일을 맡기는 것입니다.
롬11:29절에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함이 없는 부르심이니 믿고 순종하면 결국 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모세의 인생을 봐도 그것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끝까지 악랄하게 거부한다면 하나님도 포기할 것이고, 그러면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본인의 몫이 됩니다. 그러나 크게 걱정되지 않는 것은 은혜와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끝까지 모세를 포기하지 않고, 진노하시면서까지 그를 굴복시켜 이스라엘의 인도자로 해방자로 세워 출애굽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냈듯이 우리에게도 그렇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한번 택한 자에 대해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오늘 모세를 굴복시키시는 것을 봐도 그렇고,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을 거부하고 다시스로 도망가는 요나를 잡아서 결국 니느웨로 보내시는 것을 봐도 그렇고, 복음전하는 성도들을 잡아 옥에 가두던 강퍅한 사울을 바꾸시는 것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부름 받을 때 주저하며 망설일 것이 아니라 즉각 응답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한번 택한 자를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절대적 근거가 됩니다.
하나님은 한번 택한 당신의 백성을 절대 포기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잠시 믿음에서 떠나 곁길로 간다 해도, 또 악한 것들이 우리를 실족시키기 위해 발악을 해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마18:14절에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믿고 자신 있고 담대하게 세상으로 나아가야합니다. 그들과 견주어 위축되지 마십시오. 주님은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하십니다.
이걸 믿고 새해에도 힘 있게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길 축원합니다.
셋째로, 우리의 모든 형편과 처지는 하나님의 뜻으로 된 것입니다.(11절)
본문 11절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아멘.
모세가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명을 거부하자 하나님께서 "누가 말 못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다시 말해 내가 너를 만들었기 때문에 너에게 더 많을 것을 줄 수도 있고 뺏을 수도 있으며, 바보를 만들 수도 있고 지혜롭게 할 수도 있으며, 장애인을 만들 수도 있고 고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는 절대 주권자가 되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모든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지으셨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온 세상이 질서대로 움직이도록 통제 섭리하시고, 우리 또한 생사화복을 비롯해 우리인생 개개인의 전반을 책임지고 인도해가고 계십니다.
사45:7절에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형편과 처지, 그리고 좋든 나쁘든 지금 내가 맞닥뜨린 상황은 그냥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의 결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말씀하시는 곳이 바로 삼상2:6-8절입니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만약 이 말씀을 믿는다면 내 형편과 처지가 어떻든 간에 하나님의 뜻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도박꾼들이 패가망신하는 것은 처음 얼마를 잃었을 때 그만두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절대 돈을 딸 수 없다는 것이 객관적인 사실임에도 끝까지 고집부리다가 그리되는 것입니다. 욕심을 부리다 패가망신을 하든, 잘해서 모든 것이 형통하든 그 모든 결과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는 것이 바른 자세입니다.
예수님이 성전에 들어가시다가 무화과나무에게 다가가 열매를 얻으려했으나 열매가 없자 주님은 그 나무를 저주했고, 나무는 곧 말라죽습니다. 아니 제철도 아닌데 열매가 없다고 저주해버리면 나무 입장에서는 얼마나 억울한 일이겠습니까? 그럼에도 받아들이고 주께서 하신 일이니 주 뜻대로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인생 각각 개개인 한 사람 한사람의 모든 것을 장악하시고 이끌어 가신다는 것을 믿는다면 내 형편과 처지가 어찌되든지 그걸 감사해야합니다.
우리가 정말 사무엘상 2:6-8절의 말씀을 믿는다면 우리는 내 형편이 잘되고 잘나가고 형통해도 겸손하게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어야하고, 반대로 안 되고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감사하셔야합니다.
그래도 성격 강한 분은 하나님께 반항할 수 있는데, 그러면 가시채를 뒷발질하는 것과 같이 고통만 더 가중될 뿐입니다. 그러므로 내 모든 형편과 처지는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감사하십시오.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신앙을 가져야합니다. 이런 믿음이 진정 우리를 성숙한 신앙인으로 만들어갈 것이고, 하나님께서도 그런 우리를 믿고 복을 맡길 수 있습니다.
그런 복을 받는 여러분 되시기 축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