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안되여서 기상 바람불고 기온 14도 일찍 산행하고자 일찍기상을
어제에 이여 오늘도 삼겹살 다진마늘 넣고 푹 긇인걸로 해결을.소잡뼈 사골국으로.
보호수 혹시나 싶어 보는데 약하게 보입니다.
2014년 예전 만사형통님과 꾸찌뽕상황과 복상황 했던지역 그리고 2017년부터 목청지로 이동을.
저기 보이는 큰산 정상에 토봉 목청을 지난해 4월에도 봤는데 사고로 잊었는데 기억나서리
예전 오미자 농장이 길옆 많은데 젊은이들 없어 방치가.
7년전 어린삼들 때삼을 봤는데 아직도 있을지 궁금.
아침 썰렁하여 얇은 잠바 입고 수색을.
초입에 4구산삼이 보이고 주위 둘려보는데 아직도 건재 선객 다녀간 흔적없네요.
신경쓰지 말고 목청지로 직선거리 513m입니다.
이곳 골엔 계곡인데 물이 없어요 거의 다왔는데 기온은10시전 18도.
저기 보이는 아름드리들.
경사진곳 조심히 올라갑니다 괭이를 지팡이 학실하게 삼고서.
첨엔 토봉 흔적없어서 기분 상했는데 개 고생하며 이곳까지 왔거늘?.
둘레가 큰 사람 둘이서 손잡아도 부족한 아름드리.
괭이로 나무를 치는데 모두 텅빈 상태 그런데?.
저기 사이에서 수요가 엄청 많은 토봉 벌이 바글 바글 진한 녹색인 토봉 목청입니다.
진한 녹색입니다 검지 않아서 양봉인가?싶었는데 진한 녹색도 토봉입니다 수확하려면 왕탱이 습격지.
왔던길로 갔어야 했는데 능선너머도 군락지 2곳 있어서 조심히
찔레넝쿨이 많아서 가죽장갑장착후 이동 지난해 초봄 토봉 목청을 봤는데 찔레버섯도 수확도.
찔레넝쿨숲을 지나면 능선넘어에 군락지가.
복상황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하수오도 많은지역 입니다.
경사진곳 아래로 내려가보는데 아주 찔끔 찔끔 이동을.
아...미치겠네요 다친부위가 있어 이동이 불편 올라가지도 못하고 안간힘에 나무가지 잡아
지나는데 지난해 장마로 뿌려진 소나무 장애물이?아주 조심히 건너가는데 시간소비를?ㅠㅠ
우축은 산사태가 났고 좌축 물가로 이동을.
우축 산위에도 몇개 있는데 이동을 합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7개 봤으나 분봉도 없어요.
도랑가서 끼니해결을 1시경 21도 입니다 구름많앗는데 이후 맑게 하늘이 보이고,
그리고 계속 이여가는데 이른봄에 멀리서도 보이는 군락지 수림으로 끝내 못찾고 하산을.
하산시 발견지 우축 3골을 지나야 군락지임을 나중 이른봄 GPS 입력해야?.
그리고 지난 5월11일 상인분들과 이동시 양봉목청 확인하려다 저곳 웅덩이 빠져서리?.
양봉 목청은 그대로 건재하게 있네요 뒤에도 구멍에 드가고 있고.
개울가서 더러운 물 씻고요 양말도 등산화도 개꿋히 씻고 현재 2시30분 다른곳 답사는 못하고 퇴근
용문 오늘 장날 25일 10일 장화파는 상인 일찍 가셧다고 에궁.
동영상 산삼등 각싸이트는 산행시 싸이트에 올리고 시장옆서 지인들께 보내고 맨발로 이기서 부터 주행을.
귀가후 얼른 등산화 건조중을.
어제부터 게시글에 글을 올릴려고 준비 하면 나타나는 글귀 하지만 자거이 없어지는데 다
음에서 강경책을 하신듯 하지만 블로그선 아직 이런게 나오지 않네요 오늘은 산행기 일찍
올리게 됩니다 아직 저녁전이고요 오늘 네일 비소식이 있으나 오늘 오지 않앗고 낼은 어떨
지 그간 기억 못한곳들 찾아야 하는데 아래집서 마무리 했구요 졸려서 혼났구요 현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