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ㅇ22년 5월 3일 06시 30분 ~ 아침에 뜨는 해가 봄을 지나 빨리도 빛을 발함을 알게합니다. 24년전부터 기도하는 대전 홀리클럽의 조찬기도회가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에서 계석일 권사님의 찬양인도와 CFC회장이시고 대전제2시립노인병원장이신 전병구 장로님과 김형태 형제님 찬양을 드렸습니다. 이민규 장로님의 인도와 전득배 장로님의 대표기도를 드리고 오늘의 본문 마8:14-15로 "베드로의 장모"란 제목으로 둔산 제일 감리교회를 담임하시는 문상욱 목사님의 가슴으로 다가오는 치유적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문 목사님의 경상도 억양은 고등학교때 경상도 마산 합성동에서 문 목사님은 합성교회 이 종은 아래에 위치한 반석교회를 섬겼던 고등학교 때 알고보니 친구였던 목사님이 었습니다. 저두 너무 반갑고 목사님도 너무 반가워 다시 꼭 만나기를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대전기독교 연합회 때 만났습니다.) 이어서 정해진 제목의 합심기도를 주여 세번으로 부르짖어 기도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샬로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