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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군대 장과 요압과 나단 선지자는
다윗과 함께 같은 길을 가면서도 다른 생각으로 끝이 갈라졌습니다.
요압은 군대 장관으로 중앙군을 통솔하는 다윗의 병기로 승승장구하였으며
나단은 다윗 왕의 책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선지자였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왕을 견책하였습니다.
요압은 군대 장관으로 다윗의 전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나 '
나단은 하나님의 선지자로 잘못된 왕의 길을 걷는 다윗의 범죄를 질책하며 견책하였습니다.
요압은 우리야를 험지로 보내 죽게 하라는 밀명을 수행하였으나
나단은 우리야의 아내를 범하고 우리야를 죽인 그 다윗의 범죄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망하였습니다.
요압은 남의 아내를 범한 간통을 방임하였고 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살인지령을 수행하였으나
나단은 양 한 마리 밖에 없는 가난한 사람의 양을 빼앗아 손님을 접대한 악한 주인을
다윗으로 비유하며 그 죄상을 폭로하였습니다.
요압은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는 용사요, 사내 대장부로 용감하였지만
나단은 공의와 정의로 왕의 죄를 책망하며 심판을 경고하였습니다.
요압은 왕의 권력을 두려워 하였지만
나단 선지자는 왕의 권력을 무서워 하지 않았습니다.
참 선지자로 왕의 권력을 무서워 한 선지자는
성경 저자의 시선에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사울 왕을 책망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였고
아히야 선지자는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우는 예언을 하였지만 여로보암의 범죄로 저주를 예언하였습니다.
선견자 하나니의 아들 예후 선지자는 북 왕국 이스라엘의 바아사 왕을 책망하여 그 집의 저주를 선포하였고
선견자 하나니는 하나님을 의지 하지않는 남 왕국의 아사 왕을 책망하다가 옥에 갇혔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는 이합의 집에 저주가 임할 것을 선포하였고
예레미야 선지자는 여호야김과 시드기야의 멸망을 고난과 핍박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온전히 선포하였습니다.
참 선지자의 관점에서 볼 때
조찬기도회는 정치 권력에 기생하는 종교적 추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은
종말론적인 세상 나라의 멸망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선포하였습니다.
힘의 상징인 정치 권력과 경제는 종말론적인 하나님의 나라의 대적이요,
멸망의 심판을 받을 음녀 바벨론인 것을 요한 계시록은 주의 말씀으로 계시하였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대한 반려 사관으로 역사를 이해하고 이승만 민주 독재를 건국의 아버지로 추앙하며
조찬기도회로 유신 독재를 찬양하며 군부 독재를 옹립하였던 한국의 기독교 정신은
과연 선지자의 신탁을 가졌는가?
갈멜산상에서 참 신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이스라엘 나라에 이세벨의 정권을 옹립하였던 바알 선지자를 모두 기손 강에서 참하였던 엘리야의 정신은
과연 한국의 기독교에 살아 있는가?
군대 장관으로 군부의 실세였던 요압 장군은
다윗의 명에 따라 우리야를 죽게 하고 인구 조사를 행하는 범죄에 가담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요압은 다윗과 화친하고 돌아가는 사울의 군대 장관 아브넬을 암살하였고
다윗의 명령을 거부하고 압살롬을 죽였으며
베냐민 사람 세바의 반정을 진압하라고 세운 압살롬의 군대 장관 아마사를 암살하였고
솔로몬의 왕위 계승을 거부하고 아도니아의 반정을 주도하였습니다.
참으로 다윗 왕국의 요압은 다윗의 전쟁을 수행하였고 왕의 범죄에도 가담하였으나
오늘날 방산 비리의 온상인 해피아와 군피아의 뿌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국가 권력에 충성한 댓가로 받는 보상 심리의 역기능은
충성의 옷을 입은 관피아와 해피아와 군피아를 비롯한 각종 비리의 동기요, 그 범죄의 온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드온이 성공적인 사사직의 수행으로 미디안의 날을 심판의 상징으로 상정되였지만
왕의 권력 대신 탐닉한 물질의 욕심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에봇을 음란하게 우상으로 숭배하는
그 죄악의 온상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수행하지 못하였던 각 나라와 제국의 왕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모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고 멸망하였습니다.
힘의 상징인 정치와 경제는
하나님의 뜻을 떠날 때 그 잡은 손에서 소멸하는 것을 말씀으로 깨닫습니다.
다윗은 왕의 권력이 하나님의 바른 길을 이탈하는 것을 경험하였으며
그 때마다 나단과 갓 선지자의 견책으로 회개하였으며 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향한 독실한 신앙을 가졌습니다.
요압은 다윗의 권력을 등에 업고 충성의 옷으로 다른 길을 갔지만
나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여 다윗 왕을 견책하며 바른 왕도를 걷게 하였습니다.
오늘날 참 성도의 길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의 다른 길을 걷는 이단과 사이비에 충성해도 구원을 보장 받습니까?
종교적 충성의 옷을 입고 다른 길을 걷는 유사 기독교에 헌신해도.......
예수의 하나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감을 얻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탐욕으로 채우는 대형 교회의 맘몬 신앙은
대접의 속과 겉이 탐심으로 가득하다는 바리새인을 책망한 예수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한 결과입니까?
아합의 궁내대신 오바댜는 아합과 동행하엿으나
생수의 근원을 찾는 다른 길로 행하여 엘리야를 만나 여호아를 경외하는 신앙의 승리를 경험하였습니다.
오바댜는 이세벨이 선지자를 멸할 때
백 명의 선지를 굴에 숨겨 먹을 것을 공궤함으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앙을 온전히 실천하며 순종하였습니다.
군대 장관 요압의 길과 선지자 나단의 길은
다윗 왕국의 다른 길 곧 이단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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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압은 누구인가?
다윗의 친인척 측근으로 집안이요, 가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윗의 어머니는 다윗의 아버지 이새와 결혼하기 전에
나하스라는 사람과 결혼하여 스루야와 아비가일을 낳았습니다.
무슨 사연인지는 알 수 없지만 두 딸을 가진 다윗의 어머니는
나이 많은 이새와 결혼하여 다윗을 비롯한 여덟 아들을 낳았습니다.
요압은 다윗의 어머니와 나하스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 딸 스루야가 낳은 아들이요,
그 동생은 아비새와 아사헬이며
아마사는 다윗의 어머니와 나하스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딸 아비가일이
이스마엘 사람 예델에서 낳은 아들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의 누이 스루야와 아비가일은 이부동복 관계이며
요압과 아마사는 이종사촌지간이요, 다윗과 요압은 삼촌 관계요, 요압과 압살롬은 고종사촌지간입니다.
다윗의 누이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다윗이 사울에게 도망하던 시절에는 육백명 군사에는 속하지 않았으나 왕이 된 후 군대 장관이 되었습니다.
요압의 동생 아비새는 요압보다 먼저 다윗의 육백명 군사에 속하였으며, 둘째 삼인의 수장이었으며
다윗과 함께 십 광야 하길라 산길에 진친 삼천 군사들 진영으로 야음을 타고 들어 가
창과 물병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다윗과 아비새가 밤에 그 백성에게 나아가 본즉
사울이 진영 가운데 누워 자고 창은 머리 곁 땅에 꽂혀 있고 아브넬과 백성들은 그를 둘러 누웠는지라
아비새가 다윗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오늘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넘기셨나이다
그러므로 청하오니 내가 창으로 그를 찔러서 단번에 땅에 꽂게 하소서
내가 그를 두 번 찌를 것이 없으리이다 하니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하고
다윗이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은 죽을 날이 이르거나 또는 전장에 나가서 망하리라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하고
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아무도 보거나 눈치 채지 못하고 깨어 있는 사람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들어 있었기 때문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삼상26:7-12)
군대장관 요압은 다윗의 범죄에는 그 명을 따랐지만
다윗의 선한 뜻을 받들지 못하였습니다.
우리야의 죽음과 인구 조사의 부당한 명령은 수행하였으면서도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접하라는 다윗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 죽였습니다.
요압이 압살롬을 죽인 것은
요압이 압살롬의 군대장이었던 아마사를 죽인 것과 같은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압살롬이 반정을 일으켰을 때
요압 자신을 군대 장관으로 세우지 않고 아사마를 군대 장관으로 세운 것에 대한 분한 마음이었습니다.
요압은 압살롬이 누이 다말의 성폭행 사건으로 암논을 죽이고 삼 년 동안 도망하였을 때
왕에게 간청하여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살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 년이 지나도록 다윗 왕이 압살롬을 만나주지 않자
압살롬은 군사를 일으켜 반정하였습니다.
요압은 당연히 압살롬ㅣ이 반정에 자기를 군대 장관으로 세울 줄 알았는데
아마사를 세운 것에 대한 반감으로 다윗의 분부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처한 압살롬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압살롬의 반정이 실패하자 베냐민 지파의 사람 세바가 반정을 일으켰을 때
압살롬의 군대 장관이었던 아마사를 다윗의 군대 장관으로 세워
세바의 반정을 진압하게 한 것에 대한 반감으로 아마사를 암살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요압은 사울의 군대 장관 아브넬이 이스라엘을 다윗에게 넘기는 언약을 하고 돌아가는 데
뒤따라 가서 엄밀히 불러세워 암살하였습니다.
요압이 아브다넬을 암살한 것은
기브온 전투에서 아브넬에게 죽은 동생 아사헬의 복수였습니다.
평화 통일의 길을 만들었던 아브넬의 피살 소식을 들은 다윗은
요압을 저주하며 요압의 목숨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아브넬이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여러 번 다윗을 너희의 임금으로 세우기를 구하였으니
이제 그대로 하라 여호와께서 이미 다윗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종 다윗의 손으로 내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과 모든 대적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리라 하셨음이니라 하고
아브넬이 또 베냐민 사람의 귀에 말하고
아브넬이 이스라엘과 베냐민의 온 집이 선하게 여기는 모든 것을 다윗의 귀에 말하려고 헤브론으로 가니라
아브넬이 부하 이십 명과 더불어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아가니
다윗이 아브넬과 그와 함께 한 사람을 위하여 잔치를 배설하였더라
아브넬이 다윗에게 말하되 내가 일어나 가서 온 이스라엘 무리를 내 주 왕의 앞에 모아 더불어 언약을 맺게 하고
마음에 원하시는 대로 모든 것을 다스리시게 하리이다 하니 이에 다윗이 아브넬을 보내매 그가 평안히 가니라
다윗의 신복들과 요압이 적군을 치고 크게 노략한 물건을 가지고 돌아오니
아브넬은 이미 보냄을 받아 평안히 갔고 다윗과 함께 헤브론에 있지 아니한 때라
요압 및 요압과 함께 한 모든 군사가 돌아오매 어떤 사람이 요압에게 말하여 이르되
넬의 아들 아브넬이 왕에게 왔더니 왕이 보내매 그가 평안히 갔나이다 하니
요압이 왕에게 나아가 이르되 어찌 하심이니이까
아브넬이 왕에게 나아왔거늘 어찌하여 그를 보내 잘 가게 하셨나이까
왕도 아시려니와 넬의 아들 아브넬이 온 것은 왕을 속임이라
그가 왕이 출입하는 것을 알고 왕이 모든 것을 알려 함이니이다 하고
이에 요압이 다윗에게서 나와 전령들을 보내 아브넬을 쫓아가게 하였더니
시라 우물 가에서 그를 데리고 돌아왔으나 다윗은 알지 못하였더라
아브넬이 헤브론으로 돌아오매 요압이 더불어 조용히 말하려는 듯이 그를 데리고 성문 안으로 들어가
거기서 배를 찔러 죽이니 이는 자기의 동생 아사헬의 피로 말미암음이더라
그 후에 다윗이 듣고 이르되 넬의 아들 아브넬의 피에 대하여
나와 내 나라는 여호와 앞에 영원히 무죄하니
그 죄가 요압의 머리와 그의 아버지의 온 집으로 돌아갈지어다
또 요압의 집에서 백탁병자나 나병 환자나 지팡이를 의지하는 자나 칼에 죽는 자나 양식이 떨어진 자가
끊어지지 아니할지로다 하니라
요압과 그의 동생 아비새가 아브넬을 죽인 것은
그가 기브온 전쟁에서 자기 동생 아사헬을 죽인 까닭이었더라
다윗이 요압과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띠고 아브넬 앞에서 애도하라 하니라 다윗 왕이 상여를 따라가
아브넬을 헤브론에 장사하고
아브넬의 무덤에서 왕이 소리를 높여 울고 백성도 다 우니라
왕이 아브넬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이르되
아브넬의 죽음이 어찌하여 미련한 자의 죽음 같은고
네 손이 결박되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차꼬에 채이지 아니하였거늘
불의한 자식의 앞에 엎드러짐 같이 네가 엎드러졌도다 하매 온 백성이 다시 그를 슬퍼하여 우니라
석양에 뭇 백성이 나아와 다윗에게 음식을 권하니 다윗이 맹세하여 이르되
만일 내가 해 지기전에 떡이나 다른 모든 것을 맛보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 마땅하니라 하매
온 백성이 보고 기뻐하며 왕이 무슨 일을 하든지 무리가 다 기뻐하므로
이 날에야 온 백성과 온 이스라엘이 넬의 아들 아브넬을 죽인 것이 왕이 한 짓이 아닌 줄을 아니라
왕이 그의 신복에게 이르되 오늘 이스라엘의 지도자요
큰 인물이 죽은 것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이 되었으나
오늘 약하여서 스루야의 아들인 이 사람들을 제어하기가 너무 어려우니
여호와는 악행한 자에게 그 악한 대로 갚으실지로다고 하였습니다.(삼하3:17-39)
다윗은 살아 생전에는 요압에게 어떠한 벌도 내리지 않았지만
솔로몬에에 요압에 대한 유언을 하였습니다.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내게 행한 일......
곧 이스라엘 군대의 두 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예델의 아들 아마사에게 행한 일을 네가 알거니와
그가 그들을 죽여 태평 시대에 전쟁의 피를 흘리고 전쟁의 피를 자기의 허리에 띤 띠와 발에 신은 신에 묻혔으니
네 지혜대로 행하여 그의 백발이 평안히 스올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고 하였습니다.(왕상2:5-6)
그 소문이 요압에게 들리매 그가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제단 뿔을 잡으니
이는 그가 다윗을 떠나 압살롬을 따르지 아니하였으나 아도니야를 따랐음이더라
어떤 사람이 솔로몬 왕에게 아뢰되 요압이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제단 곁에 있나이다
솔로몬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며 이르되 너는 가서 그를 치라
브나야가 여호와의 장막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왕께서 나오라 하시느니라
그가 대답하되 아니라 내가 여기서 죽겠노라
브나야가 돌아가서 왕께 아뢰어 이르되 요압이 이리이리 내게 대답하더이다
왕이 이르되 그의 말과 같이 하여 그를 죽여 묻으라
요압이 까닭 없이 흘린 피를 나와 내 아버지의 집에서 네가 제하리라
여호와께서 요압의 피를 그의 머리로 돌려보내실 것은 그가 자기보다 의롭고 선한 두 사람을 쳤음이니
곧 이스라엘 군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유다 군사령관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칼로 죽였음이라
이 일을 내 아버지 다윗은 알지 못하셨나니
그들의 피는 영영히 요압의 머리와 그의 자손의 머리로 돌아갈지라도
다윗과 그의 자손과 그의 집과 그의 왕위에는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평강이 영원히 있으리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곧 올라가서 그를 쳐죽이매
그가 광야에 있는 자기의 집에 매장되니라고 하였습니다.(왕상2:28-34)
요압은 다윗의 군대 장관이었어도
하나님의 군대 곧 다윗의 용사에 들지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