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시대 성모전과 헌전 铁器时代 · 晋祠圣母殿与献殿
출처: 고고학 중국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 진사 성모전 중국 고대 사묘 건축. 산시성 타이위안시에서 남서쪽으로 25km 떨어진 현옹산 아래. 진사(晋祠)는 북조 이래 유명한 사묘(祠廟)이자 명청(明淸)이 지은 건물들이 대부분이고 서쪽의 성모전(聖母殿), 비량(飛梁), 헌전(献殿) 한 조로 송(宋)과 금(金)이 지은 건물들이 대부분입니다.
3개의 건물은 동서축으로 성모전은 절벽에 기대어 북송(北宋) 천성(天聖) 연간에 지었고, 비량(飛梁)은 전(殿) 앞 연못에 십자형 돌기둥 목조보(木造梁)식 다리로서 방지(方池)와 합쳐 '어소비량(魚蘇飛梁)'이라 불리며, 헌전은 비량 이전에 성모전과 연못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김대정(金大定) 6년(1166)에 건립된 현존하는 헌전 건물 중 최초의 사례입니다
사내에는 당 정관 20년(646) 당 태종이 직접 손으로 새긴 석판(石板)의 《진사명(晋祠铭)》비(碑)가 있어 전세에 중요한 비각(碑刻)으로 남아 있습니다. 1961년 국무원은 국가 중점 문화재 보호 단위로 발표했습니다
▲ 진사 성모전의 편액인 성모전은 몸체의 폭이 5칸이고 깊이가 4칸이며 외곽에 '부계(副阶)'를 둘러 처마를 이루고 있습니다.
2차 계단을 포함하여 전체 면적은 너비 7칸, 깊이 6칸, 길이 26.90m, 폭 21.24m입니다. 겹처마와 합각지붕. 송식 전각형의 '단조부계주권(單槽副阶周匝)'에 속하는 가구이지만, 약간의 변동이 있어 전신을 앞처마에서 안조주(內槽柱) 위치로 옮기고, 또 안조주(內槽柱)에 안조주(內架柱)를 안조주(內端柱)에 삽입하여 전신의 앞처마 중앙의 네 기둥을 떨어뜨리지 않고 이 네 기둥 위에 세웠으며, 앞마루에는 7m에 달하는 넓은 대청을 만들어 제사를 지내도록 하였습니다.
이 전각의 몸 깊이는 도리의 높이와 꼭 같으며, 부계마루의 높이는 몸통마루의 절반이고, 부계주의 높이는 부계마루의 절반입니다. 이러한 정렬된 디지털 관계는 북송의 건축 설계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입니다.
전 전면의 부계주에는 송나라의 목조 판룡이 있고, 전 내부 장부에는 성모좌상이 있는데, 북송의 조각품이며, 주변에는 30여 구의 미녀 입상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후대에 화장한 난자처럼 이미 원래의 모습이 아닙니다.
▲ 성모전 송나라 사녀상 헌전은 헌전(献殿)의 넓이가 3칸이고 깊이가 2칸으로 사면이 개방되어 있고 기둥 사이에 울타리를 설치한 홑처마로 된 작은 산꼭대기입니다.
그 구조는 송식 대청형의 '4개의 서까래 지붕 처마용 2기둥' 양식에 속하며, 주량에 수직으로 연결된 2개의 보를 산면에 추가하여 '딩栿'라고 하며, 이는 간헐적 산모퉁이를 이루고 보틀은 간결하고 명확합니다.
▲ 진사헌전 이 두 전각은 바깥쪽 처마의 기둥다리가 약간 바깥쪽으로 돌출되어 있고 기둥의 높이가 가까울수록 방구석이 높아져 '옆발'과 '올림'이라고 하는데, 이는 당송 건축물의 외관 처리에 중요한 수법입니다.
栱머리는 앙모양으로 되어 있고 처마 끝은 커지며 날개 모서리는 뾰족하고 스타일은 부드럽고 화려하게 변하여 당나라와 요나라 건축물의 순박하고 중후한 풍격과 확연히 달라 송나라 건축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분류:고고 표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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