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바빴던 5월.
큰 행사 - 아동문예50주년 축하 연주, 박홍근 서세 20주기 참배 및 세미나, 목포해남 강의여행, 아동문학평론 50주년 축하 연주 - 가 네 건이나 있어 정신이 좀 없었어요.
그럼에도 시간을 쪼개어 비올라 연습하기!
5월에는 총 19일 연습했네요.
주로 음계연습을 많이 했어요. 크로이쩌는 상당히 어려운데 하다 보니 재미를 많이 느꼈어요.
두 번의 축하 연주로
한 달 내내 같은 연주곡 위주로 연습해서 좀 지루한 면도 있었지만 대신 실력이 많이 향상되기는 했어요. 거의 외울 지경이 되었지요.
6월 연습은 새마음으로 새로운 곡에 도전해 보렵니다. 아름다운 음을 내도록 비브라토 연습도 더 많이 해야겠습니다.
첫댓글 5월은 정말 각종 날들에 내 생일도 있고 바빴지요.
안샘께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요.
6월에는... 근데 참 요즘 애들은 6월을 육월이라고 한다면서요?
육월뿐인가요. 시월을 십월이라고...나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이거 엄청 가르쳤던 기억나는데 요즘은 강조하지 않나봐요.ㅠㅠ
생일엔 어떻게 보내셨어요?
@바람숲 지난금요일이었어요.
사랑회 초대장 받아놓고 전날 과음으로 인하야... 못갔죠.
5월에 생파랍시고 네번 불려다니다 보니 엄청 피곤했던...
@산초 아동문학평론 행사는 1시 반에 시작했는데 6시에 끝났대요. 바빠서 안 가길(못 가길) 잘 하셨어요.ㅋ
나는 연주만 하고 곧장 집에 왔거든요.
불가사의의 열정입니다. 한결같은 마음이 선생님을 만드네요. 아평 50주년 연주 때 참 아름다웠어요~
아름다운 시선으로 봐주셔서 그래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