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비공개 입니다
1. 시민복지기준선 마련으로 시민 누구나 복지를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
`2조 예산' 서울시민복지기준선 마련 본격화
박 시장은 후보 시절 시민복지기준선 도입과 관련해
"전문가 추산에 따르면 (예산은) 2조원 정도 들어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 "당시 추정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복지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액수를 정해놓고 수혜층 규모를 정하기 보다
수혜층 규모를 파악한 후 그에 맞춰 예산을 정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2.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책 확충으로 집 걱정을 덜어드리겠습니다.
↓
박원순 시장, 임대주택 8만호 공급… 차별 철폐·수요자 맞춤형
박원순 서울시장의 임대주택 8만호 공급 계획의 가장 큰 특징은 ‘차별 철폐’다.
역세권이나 복지시설 인접지역 등 입지가 우수한 곳에 임대주택을 우선 배치한다.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인 임대주택 거주자가 자동차 없이도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서다.
3.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여성희망도시를 만들겠습니다.
↓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2배 이상 확대...17억 7천만원 지원
함께 일하고
서울시, 청년여성 위한 축제형 일자리박람회 개최
서울시, 전국 최초‘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개관
서울시, 경력단절 여성에게 ‘일가정 양립 일자리’ 제공
함께 돌보는
서울시, 위기 십대여성을 위한‘연중 거리상담’실시
서울시, 가출한 십대여성 '동절기 특별 거리상담' 실시
서울시, 여성 단체 지원금 2배 이상 확대.. 삶의 질 높인다
서울시, 23만개 여성기업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선다
서울시, 공공산후조리원 2개소 시범운영
4. 교육비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토록 하겠습니다.
↓
시립대 인문 계열 신입생 등록금은 입학금 포함 111만 4000원이고, 가장 많이 내는 음악 계열 역시 170만 2500원에 불과하다.
그 밖에도
박원순 서울시장, 보육현장 점검하고 학부모 의견 청취
무상보육시대, 가정 내 양육 해법을 찾는다. 정책전문가와 시민들이 토론회 가져
- 최대 월 100만원의 창업활동비, 공동창업공간, 교육 및 컨설팅, 마케팅 지원
- 졸업 후에도 ‘청년창업플러스센터’, ‘꿈꾸는 청년가게’ 통해 지속관리
- 3년간 총 1551개의 창업성과, 일자리 34451개 창출 -> 젊은 일자리 창출기여
- 청년창업가들이 운영하는 ‘꿈꾸는 가게’ 신촌점 운영 성과 힘입어 온라인까지 진출
- 디자인문구류ㆍ의류ㆍ패션잡화 등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 500여종 판매
- ‘꿈꾸는 청년가게’ 신촌점 공간부족으로 입점 못한 청년 기업의 제품도 판매
- 市, “브랜드 인지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확보 하는 등 청년창업기업의 성장 기대”
「꿈꾸는 청년가게」1년간 매출액 5억원 달성
- 외자유치 전략 수립, 실습 및 해외투자자 매칭 등 3단계 지원 프로그램 운영
ㆍ참여 희망기업에 대해 외자유치 성공사례ㆍ전문가 현장상담 세미나 개최
ㆍ30개사 선정⇒해외투자유치 스쿨 운영⇒해외투자자와 1:1매칭 지원 등
서울시 우수 사회적기업이 동반성장의 손을 내밀다
-「더착한 서울기업」35개사, 서울형 사회적기업과 멘토-멘티결연
- SBA와 함께 공동브랜드마케팅, 판로개척지원을 통해 우수기업으로 육성
- 6월부터 시 문화시설 9개소 자체공연 관람시 연령등급별 할인율 같아져
- 청소년 30%, 어린이 50%, 영ㆍ유아 100% 최소할인율 적용
- 청소년 연령기준을 만 24세까지로 높여 청소년들의 문화향유기회 확대
- 연령별 최소할인율 통일로 시민들 관람기회 늘고 관람비용 절감 기대
- 市, 시민혼선 혹은 일상의 불편 개선하는 ‘서울스탠더드’ 시정전반으로 확산
- 서울시, 서울시내 어린이 놀이시설 7,307곳 안전관리 실태 전수조사
- 아파트ㆍ공원 놀이터는 물론 놀이시설 전문업체 시설, 음식점 내 놀이시설까지
- '08년부터 시행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의무 이행여부 중점 확인
- 그동안 자치구에만 맡겨뒀던 소극적 관리 넘어 인센티브 통해 적극적 관리 유도
- 설치검사, 56%→'13년 공공놀이시설 시작으로 '15년 100%로 끌어올릴 것
- '안전점검ㆍ안전교육ㆍ보험가입ㆍ중대사고 보고' 4대 안전관리 의무 적극 이행 유도
- 시,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 소홀이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안전점검 강화
- 재난발생시 군ㆍ경ㆍ관ㆍ민 협조체제로 현장수습 및 구호ㆍ복구 지원
- 재난종합상황실 중심→SNS시스템 연계로 실시간 상황 대비, 위기대응력 높여
- 시민과 함께하는 재난 안전관리로 도시 방재역량 강화 및 공동체 안전문화 확산
- 3.21(수)부터 시내 48개 초등학교에서 ‘하굣길 교통안전지도사’ 본격 활동
-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해 교통안전지도사들 의견 지속 수렴해 적극 반영할 것
- 학부모 의견ㆍ교통사고 감소 등 올해 운영 결과 바탕으로 향후 확대방안 검토
9호선, 600원 요금인상 철회할 듯…서울시 강공에 사실상 굴복
서울 버스파업 극적 타결, 박원순 시장 "모두의 승리"
박 시장은 "파국으로 가기보다 서로 협력해서 협상이 타결될 수 있도록
노사가 서로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시민을 생각해줬으면 한다"고 노사 양측에 부탁했다.
15년 만에 사상 최악의 교통대란이 예고됐던 서울은 큰 차질 없이 평상시처럼 출근길을 맞았다.
- 4개월 시민의견 수렴, 6개 분야 78개 사업「원전하나줄이기 종합대책」발표
- 각계 저명인사 17명이 참여하는 ‘원전 하나 줄이기 시민위원회’가 주도
- 2014년까지 에너지 200만 TOE 절감해 원전 1기 분량의 수요 대체
- 현재 2.8% 전력 자급률→ 2014년 8% → 2020년 20% 달성 목표
- 3조2,444억 투자, 매년 2조8백억 원유수입 대체 및 733만 톤 온실가스 저감
- 박 시장, 전력대란 대비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도시 만들 것
서울버스, 친환경안전운전으로 에너지 절약 나선다
-′14 년까지 전체 시내버스 8,900대 부착시 연비 8% 향상, 연간 260억 연료비 절감
→ 2년간 260억 연료비 절감, 소나무 1,412만 그루 심는 효과 기대
- 첫 사례로 '김포 소재 장애인요양시설 시설장 퇴출, 이사진 7명 전원 교체'
- '인권지킴이단', '인권 감독관' 등 시설 내ㆍ외부 감시단 각각 상시 운영
- 인권침해 24시간 온라인 신고 가능한 '시설장애인 인권카페' 운영
-「서울특별시 인권 기본조례」10일 입법예고.. 시민 존엄성과 행복 추구
- 민간 인권전문가로 구성된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설치해 정책・법규 심의 자문
- 지자체 최초 민간전문가 ‘시민인권보호관’ 신설, 인권침해 조사 수행
- 중장기계획인 ‘인권정책 기본계획’ 5년 단위로 수립, 인권보고서도 2년 단위로 발간
- 인권침해 상담・신고 접수, 인권 증진 프로그램 개발 등 수행하는 인권센터 설치
- 서울시・산하기관 직원 대상 인권교육 의무화 및 인권단체 지원 근거 마련
- 市, 인권정책 추진 체계 마련으로 서울시를 세계적 인권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
서울시 회의 전면 공개, 시민 누구나 인터넷으로 본다
서울시,“공개세무법정”으로 납세자 권리 보호한다
서울시, 식품제조 우수업체 인터넷에 공개
그 외에도 정보공개율 제고를 위한 각종 정보의 공개가 이루어지고 있다
- 식견 뛰어난 마을전문가 등 민간이 참여하는 ‘서울 마을공동체위원회’ 발족
- 서울시-시의원-민간 외부위원 총 20명 구성, 기본계획~사업전반 자문역할
- 민・관 공동위원장, 과반수 이상인 13명을 경제・복지 등 외부위원으로 구성
- 외부위원은 연세대 조한혜정 교수, 한살림 곽금순 이사장 등.. 시의원 2명 참여
- 외부위원 중 절반이 넘는 7명을 마을공동체 문화조성에 앞장서온 여성 위촉
서울시, 마을공동체 방향 정립을 위한 세미나 개최
서울시,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매매혼다문화 권장하는 현재 정부와 여당이 강력히 감싸고 있어서 아닐까요??
미국은 필리핀을 불교국인데 기독국가로 변모시키고 국어도 영어로 바꾸어 다문화에 성공했기에 한국도 거의 필리핀 수준에 도착하기 일보직전 인데도 반발이 심하니....! 우리국어도 영어로 종교도 미국식으로 하려는 미국의 똘마니들에게 잘보이려고 하는것이 아닐까요? 난 자꾸 그런생각이 들어서!!
박원순시장이 잘하는 것은 맞음. 그러나 외국의 앞잡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아! 그러고 보니 주어가 빠졌군요! "현정부" 죄송! 다시 보지않았다면 큰 오해를 !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