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편성이 참 어려운...고음이 쉼없이 휘몰아치는것도 그렇고
연우신이기에 소화할수있는 노래
전 이노래 처음에 둥둥거리는 소리와 가사가 참 좋은것같아요
가슴뛰게 만드는,,
연우님 목소리가 너무 멋있어요 명곡이죠
믿을 수가 없어 우린 끝난거니널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넌 낯선 눈빛과 몸짓들 처음 내게 보이네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했나봐 하긴 그랬겠지 불확실한 내 미래는 네겐 벅찬 일이겠지 바보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 짓는 꿈을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게영원히 기억해무슨 말을 할까 널 보내는 지금 애써 난 웃지만 사실 난 겁내고 있어 다신 널 볼 수 없기에 바보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 짓는 꿈을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게 영원히 부끄러운 눈물 흘러 어서 빨리 떠나가 초라한 날 보기전에냉정한 척 해준 니 고마운 마음 나 충분히 알아 어서가 마지막 돌아서는 떨리는 너의 어깨 안쓰러 볼 수 없어 많이 힘들었겠지 네 어른스러운 결정 말없이 따를게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게영원히
출처: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토이김연우
첫댓글 연우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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