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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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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빙 테마여행방 후기 부산 벙개-기장 토암도자기공원
감성지수 추천 0 조회 333 05.08.28 14:4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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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8.28 00:40

    첫댓글 sama님, 해무님, hebarakiya님, 까롱님, 미소여우님, 장군님...개인 사진 메일로 보냈습니다. //베스트님 가족의 개인 사진이 있는데...메일 주소를 몰라서 보내지 못했습니다.

  • 05.08.28 01:54

    역쉬~지쑤님~그새 지수님이 보내신 개인 멜이 도착해있고... 항상 모임 후엔 바로 이렇듯 간결하게 확실하고도 정확한 사진을 올려주시는것도 참으로 참으로... 고마운 능력(?)이세요~매번 느끼지만~지수님과 같이함이 감사해서~샤랄라입니다~ 아까 쪼끔 모임에서 제가 일찍나오는데 나오기가...싫었거덩요...

  • 05.08.28 02:04

    [마실] 사진보니 올해 아직 팥빙수 함 먹어보지 못했는데 침이 꿀~꺽하며 후회가 더욱더 막심합니다.절 잘아시는 분에 대한 안부묻기는 [니맘이 내맘이라]하여 언급없어도 이해해 주시라 생각해서 차치하고라도 첨뵌 조막만한 얼굴의 몸짱(ㅋㅋ)미소여우님과...(요가랑 보이차 먹을텨~앗~싸~기대하셈~!!) 아이들때문에 정말

  • 05.08.28 02:02

    간만에 맑은 웃음 만들어주신 베스타베스타님과 영아사랑님과 아이들..서울에서 맘먹고 부산오신..필성님과 후배님~ 첨이라 뻘쭘하기도 하고..항상 첨이 어렵지만..모두 님들을 반기고 ~소개하고픈 마음이었어요. 아시죠?~특별히 안부의 인사 전합니다. 꼭....또..뵐수 있길요~ 우짜든동~오늘의 여러분.....알~럽

  • 05.08.28 10:58

    까롱님^*^ 우린 까롱님을 보내고 시원한 방수에 불타는 조개구이 넘 맛있게 먹었어요. 베스타님이 해주신 볶음밥 정말 짱~ 이었어요. 까롱님 생각이나 제가 대신 더욱더 맛있게 먹었어요. 덕분에 팔뚝,뱃살 더욱더 빵빵.. 알죠? ㅋㅋ 약속시간 늦지 않았나요?

  • 작성자 05.08.28 12:38

    부산 드빙의 마스코트...귀여운 까롱님...알~럽(미 투)

  • 05.08.28 08:31

    항상 즐거움뒤에 더욱 즐거움을 안겨주시는 지수님 멋진 후기는 넘넘 설레게 합니다~~~정말 즐거웠구요...여름내내 쌓인 스트레스 확~~~~날라갔습니다....함께한 모든분들 즐거웠습니다...나도 알~~럽

  • 작성자 05.08.28 12:40

    다들~맘이 약해서...때론 설레고...때론 그리워하고...ㅋㅋㅋ//뒤에서 회원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사마님의 배려...아는 사람은 다~알아요...알~~럽(미 쓰리)

  • 05.08.28 10:25

    언제나 지수님 덕분에 부산 번개는 즐겁답니다. 모두들 잘 가셨죠? 전 너무 많이 웃고 너무 많이 먹어 어제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간것 같아 ....에구 그렇게 보고도 또님들을 만나고싶으니ㅉㅉㅉ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 정말 행복 했습니다. 멀리서 오신 강성필님과 후배님 아름다운 추억 듬뿍 가져가시기를..

  • 05.08.28 10:50

    베스트 베스트님 가족들도 잘 도착하셨는지.. 아마 아이들은 차속에서 잠이들지 않았나 싶어요. 꿈속에서 낮에 있었던 즐거움을 더욱더 만끽하고 있겠죠 ㅎㅎ 뒤늦게 오신 보라맘님 잠시 앉아 차만한잔 하고 갈지언정 우리 님들이 보고잡아 달려오신 그정성 ^*^ 이런마음이 바로 부산님들의 마음인가 봅니다.

  • 작성자 05.08.28 12:44

    그렇죠. 그 짧은 시간...잠깐 보자고...몸의 컨디션이 별로임에도 불구하고 울산에서 달려오신...보라맘님...우리에게 감동을 안겨주었어요. 그렇게 보내드리는게 아니었는데...흑~ㅠ.ㅠ

  • 05.08.28 10:51

    울산에서 오신 미소여우님 잘도착 하셨죠? 또 뵙기를.. 까롱님 ,해야님 ,sama님 감사. 언제나 작은 모든일 까지도 세심히 신경쓰시는 사마님 번개때마다 감사해요.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지수님 제마음 알죠? 항상 애써시는 지수님 저 마음속으로 엄청나게 감사드려요. 덕분에 우리들의 번개는 영원히 쭉~ 즐거울겁니다.

  • 05.08.28 10:48

    항상 부산모임에 열심히 ,꼭꼭 참석해주시는 장군님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 감사 ^*^ 잘 도착하셨죠?같이 참석해서 나의 운짱을 해주신 해무님께 특히특히 감사드려요..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5.08.28 12:56

    뭐야~부부끼리 애정을 이렇게 노골적으로 표현해도 되는건가요? 해무+해무비님 너무 아름다운 커플이에요~*알~~럽(미 포)

  • 05.08.28 12:09

    성공적이고 화기애애한 번개가 되신것을 먼발치에서 축하드려요 바닷가 경치가 아름답군요...

  • 작성자 05.08.28 12:48

    기회가 되면 뻬가본드님의 벙개에도 참석하고 싶어요^^

  • 05.08.28 14:36

    지수님 스크랩~~~하게 해주이소~~~제발 부탁입니다~~

  • 작성자 05.08.28 14:44

    넹...수정했습니다^^

  • 05.08.28 16:1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8.28 19:44

    저도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다들 뵈서 반가웠구요..... 스크랩 해가요~~~열분...알~~럽(미 다섯)ㅋㅋㅋ

  • 작성자 05.08.28 22:10

    밝아서 더 이쁜 해야님...메일로 보낸 그네 사진...넘 이쁘게 나왔죠? 알~~럽(미 육)

  • 05.08.28 20:09

    좋은 만남 되셨군요...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05.08.29 08:13

    네...

  • 05.08.28 22:38

    이왕 집 나온김에 엄마께 꾸중들을 각오를하고 참석한 벙개...역쉬!!!후화없이 맘껏 즐기고 왔네요..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깐 눈 부친다는게 그만~~깊은 꿈나라로 가버려 세시반에 집에 도착, 시침 뚝 따고 아침 식사 준비해드렸더니 울 엄마 잔소리 없이 그냥 넘어가시네요. 아~싸!! 담에 또...ㅋㅋㅋ 알~~럽(미 일곱)

  • 작성자 05.08.29 08:12

    장군님...잘 들어가셨나 늘 신경이 쓰입니다. 이렇게 꼬리글 올려주시면 안심이 돼요. 즐거우셨다니...저도 덩달아 기뻐요. 알~~럽(미 여덟)

  • 05.08.29 08:35

    장군집에 무사히 잘~~갔군요~~걱정했어요^^*

  • 05.08.29 18:08

    잘도착 했군요? 엄마에게 쫒겨나지 않는 한도내에서 자주 참석..ㅋㅋㅋ

  • 05.08.29 02:41

    여긴 젊은 분들이 많이 보이는군요...ㅎㅎ 멋진 시간들을 보내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5.08.29 08:13

    꼬리말 감사해요.

  • 05.08.29 09:04

    넘 재밌었겠네요... 같이 못가서 넘 아쉬워요.... 전 금욜날 밤부터 아파서 토욜 꼼짝못하고 집에서 자리보전했지요.... 담에 애들과 꼭 가봐야 겠어요...

  • 작성자 05.08.30 08:26

    아프셨군요. 이제 회복하셨죠?

  • 05.08.29 09:45

    즐거운 시간들 ...함께하진 못했지만 그느낌 받고 갑니다. 멋진코스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지수님^^*

  • 작성자 05.08.30 08:26

    네...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가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 05.08.29 12:46

    멋진 곳 구경 많이 하셨네요.다음엔 저도 참석할 수 있겠죠.

  • 작성자 05.08.30 08:27

    영생이님이 오셨더라면 감탄의 멘트를 연거푸 날렸을...그런 멋진 곳이죠.

  • 05.08.29 22:10

    안그래도 후기 안올라왔나.. 하구 기다리고있었는디... 너무 너무 행복해 보여요.. 많이 부럽네요.. 장어벙개치면 그때 꼭 따라가야지... ㅎㅎ.. 언제나 한결같은 여러분들이 너무 너무 좋아요...

  • 작성자 05.08.30 08:29

    그렇죠. 부산의 핵심 멤버들의 한결같은 모습...정말 인간적으로 괜찮으신 분들이죠. 그리고...한결같은 카스미소우님...너무 멋진 분이라고 누누히 말하는데...전달되었나 모르겠네요>.<

  • 05.08.30 00:34

    후기 잘 봤습니다. 저도 함께 갔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병문안 갔었거든요. 다음에는 부산 정모나 벙개에 참석할 수 있길 바랍니다. ^^*

  • 작성자 05.08.30 08:30

    저도 비행소녀님 보고파요~* 닉네임만 보고 지낸지...몇 년 째인가요?

  • 05.08.30 03:49

    저도 아는 곳들이라 사진이 정겹네요....님들의 행복한 만남을 엿볼수 있어 좋으네요...다음엔 저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05.08.30 08:31

    그렇죠...아는 곳이면 그리움이 더해지는 법이죠...님도 행복하세요~*

  • 05.08.30 20:49

    내용있는 부산모임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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