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가장 고가로 팔리는 할리데이비슨은 일부 기종 제외하면 배기음이 다른 제조사의 제품들보다 몇배나 큽니다.<br></p><p>기술적으로 할리데이비슨은 1970년대 후반의 일제/독일제 보다 못하고요.<br></p><p><br></p>머플러 개조한 할리데이비슨 한대가 아파트 단지에 들어오면 엔진소리로 아파트 단지 전체가 울릴정도 인데요.<br><p>형평성의 원리는 어디로 간걸까. <br></p><p><br></p><p>그런데, 미국의 대표 상품인 할리데이비슨의 국내 판매 중단이나 머플러 변경 요구는 못할 겁니다. <br></p><p><br></p><p>--<br></p><p><br></p><p>객관적으로 800cc 이상인 할리데이비슨의 개조된 머플러 배기음이 소형 이륜차들의 배기음보다 소음이 훨씬 큽니다. <br></p><p><br></p><p>경찰이 단속 의지가 있다면 생업과 교통 수단으로 이용하는 일반 소형 이륜차인들을 길거리에서 단속하기 전에 <br></p><p>주말에 취미로 즐기는 매니아들을 집중 단속해야죠. 특히, 가장 큰 소음을 내는 기종들부터 시작을 해야할 겁니다. <br> </p><p> 머플러 개조가 불법이라면 경찰이 관련 제품 유통 금지시키고, 개조 서비스 제공하는 이륜차 가게들을 단속해야 된다고 봅니다.<br></p><br><p>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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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할리가 처음 매장에서 나올 때는 소음규제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답니다. 사실 할리뿐만 아니라 너무나 많은 대형들이 멀쩡한 머플러 구멍내서 소리를 키운 것은 사실이고, 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은 심하답니다. 서울시 민원에서 시민불편에 상당수가 바이크 소음임을 볼 때, 장중해야 되고, 단속도 철저히 이루어 져야 된다고 생가가합니다.
예를 들어, 헌병이나 경찰의 머플러와 같이 손 안댄 할리들 지나갈 때면 조용합니다. APT 출입에도 전혀 문제없지요. 성능은 굳이 말할 것은 없지만 할리의 매력은 할리 외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즉, 할리와 혼다 및 비엠 등.. 비교하는 것은 답을 구할 수 없는 문제로, 그냥 각자가 좋아서 택했다는 것이 답으로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이륜차에 대한 정기점검 및 정해진 규정 배기음을 따로 만들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륜차 모든게 불법으로 치부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는 점입니다................튜닝을 하면 검사를 받고 정당하게 검사를 하고 통과를 하게 하는 기관이................................................존재하기는 하나 그 절차나 방식이 매우 어렵고 현실성 없으며...........일일이 신청자가 배기관 도면? 등을 갖고가서 보여주고 검사받고.......해야합니다......
아무래도 지방까지의 초 장거리보다는 근교에서 다니는게 더 낫고 돈벌이가 된다 생각하거든요....... 고속도로 뚫리는 순간 분명 장거리 퀵을 시작할거고 업체마다 과잉으로.....대리운전 처럼 가격 할인이 또 시작될거고 그러면... 근교의 거리는 분명 택배비용 값으로 떨어질게 뻔하고....고배기량 빠른놈 살 돈 못되는 사람은 또는 고속도로 통행 수준의 배기량 안되는 종사자는 싼거로 몇개 떼우며 기름값만 겨우 벌것이고...결론은 그분들에게는 차라리 지금 오도방 현실이 이문이 남는 장사다~~라고 생각해서 반대하는 이유가 클거같아요...;;
첫댓글 할리가 처음 매장에서 나올 때는 소음규제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답니다. 사실 할리뿐만 아니라 너무나 많은 대형들이 멀쩡한 머플러 구멍내서 소리를 키운 것은 사실이고, 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은 심하답니다. 서울시 민원에서 시민불편에 상당수가 바이크 소음임을 볼 때, 장중해야 되고, 단속도 철저히 이루어 져야 된다고 생가가합니다.
예를 들어, 헌병이나 경찰의 머플러와 같이 손 안댄 할리들 지나갈 때면 조용합니다. APT 출입에도 전혀 문제없지요. 성능은 굳이 말할 것은 없지만 할리의 매력은 할리 외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즉, 할리와 혼다 및 비엠 등.. 비교하는 것은 답을 구할 수 없는 문제로, 그냥 각자가 좋아서 택했다는 것이 답으로 생각합니다.
밤의 정적을 깨뜨리는 소리는 라이더의 입장에서도~~ 에휴~~~~~라는 소리가 나옵니다....경찰들의 할리 지나갈 땐...정말 조용합니다......본인들이 좋아서 하는 튜닝이지만 남에게 폐가 끼쳐지는 정도만 아니면 좋겠습니다.....
덩치가 커잖아요(즉 빽이 있어보이는데 감히 )
할리도 순정은 조용한데 소음기 없애거나 큰소리나는걸로 교환하면 정말 큽니다.~
개조한 경우 단속은 사륜이던 이륜이던 기종여부에 관계없이 한답니다. 할리 순정은 조용합니다.
문제는.............개조가 불법이냐를 논하기 전에...........
국가에서 이륜차에 대한 정기점검 및 정해진 규정 배기음을 따로 만들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륜차 모든게 불법으로 치부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는 점입니다................튜닝을 하면 검사를 받고 정당하게 검사를 하고 통과를 하게 하는 기관이................................................존재하기는 하나 그 절차나 방식이 매우 어렵고 현실성 없으며...........일일이 신청자가 배기관 도면? 등을 갖고가서 보여주고 검사받고.......해야합니다......
이륜으로 택배하시는 분들은 지금이 좋다.....는 의견이 반을 넘는다고 합니다....다만 노들길등...몇개만 풀어달라고 하는 것이 요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방까지의 초 장거리보다는 근교에서 다니는게 더 낫고 돈벌이가 된다 생각하거든요.......
고속도로 뚫리는 순간 분명 장거리 퀵을 시작할거고 업체마다 과잉으로.....대리운전 처럼 가격 할인이 또 시작될거고 그러면...
근교의 거리는 분명 택배비용 값으로 떨어질게 뻔하고....고배기량 빠른놈 살 돈 못되는 사람은 또는 고속도로 통행 수준의 배기량 안되는 종사자는 싼거로 몇개 떼우며 기름값만 겨우 벌것이고...결론은 그분들에게는 차라리 지금 오도방 현실이 이문이 남는 장사다~~라고 생각해서 반대하는 이유가 클거같아요...;;
전 아멜칸 안타봐서 모르지만 할리도 순정은 무지 조용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