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갑갑한 일상을 보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세라니트 가족들은 다들 건강하신지요?
여름이 되자 텀블러에 얼음가득 넣어서 출퇴근하게 되는데
손잡이가 없다보니 곧잘 떨어트리게 되어
텀블러 케이스를 떠봤습니다.
모델은 곰돌이 푸우...
본체를 뜨고 코 달고
코 밑에 입넣고
손과 발들 떠서
요렇게 완성했습니다.
귀는 깜박하고 사진 안 찍었네요
첫댓글 멋져여^^♡
너무 이뻐요~~
아고 귀여워라
첫댓글 멋져여^^♡
너무 이뻐요~~
아고 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