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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버스 정거장에서/ 오 규원.
홍수염 추천 0 조회 79 25.09.26 11: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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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27 17:39

    첫댓글 반가운 시가 보여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시는 생활이다. ^^

  • 작성자 25.09.28 10:47

    안녕 하시지요? 간만에 업데이트 했네요.
    비가오는 일요일, 진한 커피한잔 내려서 크로와상과 간단히 아침식사를 했네요.
    생활이 반복되고 그것이 삶으로 축척될 때, 생활이 삶이 ‘시’가 아닌가?! 하고 깨닳게 되는것 같습니다. 비 내리는 소리를 좋아 하는데,, 거센바람이 함께하니 창문을 닫아야 해서 불편하네요. 창문에 튄 빗방울 무뉘도 정겨워 보이는 일요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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