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가 의사인듯. 물컵에 독을타서 날 유산시키려고한다. 내가 물을뱉어내고 냉장고를 열어 종이팩 오렌지쥬스를 꺼내들고 복도로 도망치는데 사람들이 쫒아온다. 차인표 엄마인지 내가 쥬스곽을 꽉 눌러짜니 쥬스가 차인표엄마 얼굴에 쏘아진다(물총처럼) 차인표는 감옥에 가게된듯 하고 이덕화가 휠체어를타고 다리를 쭉벋어 병원으로들어간다. ~~~~~ 내 오른편 팔에 소독약을 부으며 발라주고 왼편은 좁쌀만한 혹?들을 떼어내는 치료를 받는다 내가 치료가된 내 손을 바라본다. ~~~~~ 바다로 고무보트를타고 사람들이 나가는데 뒷쪽에 두명은 엎드린채 고무보트에 메달려간다. ~~~~ 핸드볼 경기를 내가한다. 손에 공을 움켜쥐고있다. 해설위원이 내가 초보선수라고 이야길한다 ~~~ 옛직장동료랑 전화통화를 한다. 내가 그사람을 좋아하는듯. 가게안에 앉아있는데. 통유리너머로..다른동료와 둘이 지나가며 내가있는 가게 호수를 확인한다 100호라한듯. ~~~~~~ 누구네 집인지 1구짜리 업소용 가스불들이 켜져있고. 솥단지가 있어 뚜껑을 열어보니 국물이 다 졸아붙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넵~~^^~~
차인표 플
전화통화 23
1구짜리 가스불 1.19
유산안시켜 1이나끝수.
걸님플은 약
감사합니다
공유감사합니다 대복 이루세요^^
네엥 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