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래네 입니다.
달래와 함께한지 만 6년이 되었네요!
마지막 2월 글 이후 뜸했네요^^;
그날 산책을 하고, 며칠 있다가 달래 동생이 생긴 걸 알았거든요!
입덧 시기를 지나고, 애개육아 기대감에 남은 기간을 기다립니다-!
그 사이의 달래 사진 올려요~
그 사이 더워지기 전 까지는, 집 앞 공원에서 달래 산책을 했어요~!
농장 가면, 동네 똘똘이도 만나구요~
이 친구들 만나면 서로 마킹 하느냐고 바빠요~ㅎㅎ
제가 젤 좋아하는, 입이 살짝 벌어진 채로 자는 달래입니다~
넘 더운 날은 개모차 꺼내서 구경도 하고요~
카시트에 쏘옥 들어가서 꿀잠자는 달래입니다.
이모네 농막에서도 오빠들 무릎 위에서 잘 쉬는 달래에요
남편이랑은 맨날 꼬옥 붙어서 자구요 ㅎㅎ
쉴 때 모습이 귀여운 달래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첫댓글 우리 달래는 여전히 사랑 열매, 행복 열매를 먹으며 매일 산책도 하며 잘 지내고 있구나.. 귀여운 달래야.. 오래오래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고 행복해 ~
축하드려요~^^ 건강한 출산하시고 더더욱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달래는 미용하고 자는 모습이 많이 이쁘네요~♡ 베개에 기대하고 찍은모습도 귀여워요.
축하드립니당~~^^달래는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네용 ㅎㅎ
어머 축하드려요~달래도축하해%
기쁜 소식이네요! 아기 천사를 가족으로 맞이하시게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달래가 아기 동생이랑 꽁냥꽁냥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_^ 날이 많이 더워지는데 몸조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귀여운 달래 사진 잔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달래네 새로운 식구가 생기는군요 ㅎㅎ 축하드려요🥰🥰 울 달래 또렷한 눈매와 깜찍한 얼굴 여전하네요~울 깜찍이 헤하고 단잠자는 모습~ 사랑스러워요~~🥰